
해안·섬
무창포해수욕장
보령시
1928년 서해안에서 처음 문을 연 해수욕장으로, 한 달에 몇 번 썰물 때 무인도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열려요. 길이 1.5km 백사장과 해변 송림, 석대도 너머로 지는 서해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고, 2026년 바닷길은 모두 57번 열려요. 물때표는 꼭 확인하세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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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섬
보령시
1928년 서해안에서 처음 문을 연 해수욕장으로, 한 달에 몇 번 썰물 때 무인도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열려요. 길이 1.5km 백사장과 해변 송림, 석대도 너머로 지는 서해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고, 2026년 바닷길은 모두 57번 열려요. 물때표는 꼭 확인하세요.

해안·섬
보령시
길이 3.5km, 폭 100m에 이르는 서해안 최대의 해변으로, 1930년대부터 휴양지로 이름났어요. 매년 여름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바다 위 레일을 달리는 스카이바이크와 대천타워 집트랙, 서해로 지는 노을 덕분에 여름이 아닌 계절에도 찾는 사람이 많아요.

사찰·성당
보령시
성주산 남쪽 골짜기에 남은 백제·통일신라 대찰의 터예요. 최치원이 비문을 지은 높이 4.55m 국보 낭혜화상탑비와 보물 석탑 네 기가 산에 둘러싸인 넓은 잔디 위에 서 있어요.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고, 석탑 사이를 걸으며 옛 가람 배치를 짐작해 보기 좋아요. 사진은 신록이 오르는 봄 오후에 잘 나와요.

성곽·요새
보령시
보령 오천항 뒤 언덕에 남은 조선 충청도 수군 본영이에요. 화강암 홍예문 망화문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영보정, 천수만과 섬들이 펼쳐지는 성벽 길을 한 시간 안에 둘러볼 수 있고, 해 질 무렵 노을을 본 뒤 오천항에서 키조개를 맛보는 코스로 이어 가기 좋아요. 입장료는 없어요.

정원·공원
보령시
보령 남포방조제 끝 작은 섬 죽도를 통째로 정원으로 꾸민 상화원이에요. 섬을 한 바퀴 감싸는 2km 지붕 회랑을 따라 33개 해변 연못과 전국에서 옮겨 온 한옥, 고려 후기 정자 의곡당, 서해 낙조를 보는 석양정원을 둘러봐요. 4~11월 주말에만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