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유적지
경상감영공원
대구
조선 후기 약 300년 동안 경상도를 다스린 관청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 도심의 공원이에요. 관찰사 집무실 선화당과 살림채 징청각, 선정비 29기가 남아 있어요.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고 입장료는 없어요. 계산동성당과 서문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대구의 관광지 13곳 — 경상감영공원, 국립대구박물관, 달성 도동서원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역사 유적지
대구
조선 후기 약 300년 동안 경상도를 다스린 관청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 도심의 공원이에요. 관찰사 집무실 선화당과 살림채 징청각, 선정비 29기가 남아 있어요.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고 입장료는 없어요. 계산동성당과 서문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박물관·미술관
대구
대구와 경북에서 나온 유물로 구석기부터 조선까지를 보여 주는 국립박물관이에요. 신라·가야의 금속 공예와 경북 북부의 이른 불교 조각, 섬유 도시 대구다운 복식문화실을 볼 수 있어요. 상설전시는 무료이고 전시 해설도 매일 열려요. 만촌역에서 시내버스로 갈 수 있어요.

사찰·성당
대구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대구 달성의 김굉필 서원으로, 2019년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400년 넘은 은행나무, 선비도 고개 숙여 지나는 환주문, 보물로 지정된 담장이 볼거리이고 입장과 주차 모두 무료예요. 서원만 보면 1시간 안팎이에요.

사찰·성당
대구
1902년 완공한 경상도 최초의 서양식 성당으로, 국내에서 드문 정면 쌍탑의 고딕 성당이에요. 불탄 한옥 성당 자리에 벽돌로 다시 지었고 프랑스에서 들여온 스테인드글라스가 남아 있어요. 입장료는 없고 경상감영공원과 걸어서 이어져요.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다녀갔어요.

정원·공원
대구
대구의 옛 이름 달구벌의 흙성 달성 위에 만든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 공원이에요. 둘레 약 1.3km 토성 산책로와 관풍루, 향토역사관, 작은 동물원이 모여 있고, 입장료 없이 3호선 달성공원역에서 걸어서 닿아요. 서문시장과 묶어 다니기 좋아요. 매일 05:00~21:00 열어요.

사찰·성당
대구
대구 팔공산 남쪽 자락의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예요. 832년 한겨울에 오동나무 꽃이 피었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이 나왔고, 구름 위에 앉은 9세기 마애불과 18세기 대웅전, 33m 약사대불이 볼거리예요. 2023년부터 입장료가 없어요. 동대구역에서 버스로 가요.

사찰·성당
대구
팔공산 남쪽 자락, 동화사와 파계사 사이의 작은 절이에요. 고려 때 새긴 우리나라 최초의 대장경인 초조대장경을 보관했던 곳으로 전해져요. 신라 선덕여왕의 영정을 모시고 해마다 숭모재를 지내며, 절 아래 비탈에는 옛 대가람의 축대와 당간지주가 남아 한때의 규모를 짐작하게 해요.

기타
대구
조선 시대 3대 시장으로 꼽힌 대구장에서 이어진 대구 최대 전통시장이에요. 6개 지구 4천여 점포에서 원단과 옷, 그릇, 건어물을 팔고,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는 시장 앞길에 야시장 노점이 길게 늘어서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바로 이어져요.

호수
대구
대구 도심 한가운데 둘레 약 2km의 호수공원이에요. 일제강점기에 만든 농업용 저수지가 산책로와 오리배, 저녁 음악분수가 있는 시민의 쉼터로 바뀌었고,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서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어요. 호숫가는 입장료 없이 언제나 열려 있고, 한 바퀴 걷는 데 1시간이면 돼요.

산
대구
대구 시내 바로 남쪽을 막아선 해발 660m의 산이에요. 케이블카로 5분 만에 앞산전망대에 올라 분지 도시 대구와 83타워를 내려다보고, 산허리를 도는 15km 자락길과 안지랑곱창골목까지 이어서 다닐 수 있어요. 케이블카 왕복 요금은 어른 14,000원이에요.

사찰·성당
대구
팔공산 서쪽 숲속의 조용한 절로, 숙종의 꿈 이야기와 관음보살상 안에서 나온 영조의 도포가 전하는 조선 왕실의 원찰이에요. 원통전과 진동루가 감싼 마당, 왕의 위패를 모시던 기영각, 250년 된 영조임금 나무, 이름의 유래가 된 깊은 못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산
대구
대구 달성군과 청도·창녕 사이에 솟은 해발 1,084m의 산으로, 봄이면 정상 능선이 참꽃으로 분홍빛이 돼요. 국내 최대 규모의 암괴류와 2014년 다시 세운 대견사, 1월 얼음축제가 열리는 자연휴양림이 있어요. 입산료 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오를 수 있어요.

산
대구
대구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대구의 진산으로, 최고봉 비로봉은 1,192m예요.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갓바위 부처와 동화사가 있고, 2023년 대한민국 제23호 국립공원이 됐어요. 입장은 무료예요. 케이블카와 여러 고찰이 있어 반나절부터 하루까지 일정을 짜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