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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안·섬

꼼꼼히 확인한 해안·섬 — 설명, 지도, 실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74 곳
해안·섬 필터 초기화지도
가거도

해안·섬

가거도

신안군

전남 신안군에 속한 국토 최서남단의 섬으로, 목포에서 배로 4시간 넘게 걸려요. 해안 절벽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명승 섬등반도와 1907년 세운 등대가 있고, 바다낚시와 해상관광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3년 '올해의 섬' 1호로 뽑혔어요. 날씨에 따라 결항이 잦으니 여유 있게 계획하세요.

1440–2880 분
간절곶

해안·섬

간절곶

울산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울산의 곶이에요. 1920년 처음 불을 밝힌 간절곶 등대와 높이 5m의 소망우체통, 잔디 언덕과 풍차, 약 10km 해안길 간절곶 소망길을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무료 엽서를 받아 우체통에 넣어 보세요.

60–180 분
강릉 안목해변

해안·섬

강릉 안목해변

강릉시

강릉항 옆 길이 약 500m의 모래 해변으로, 해변을 따라 카페가 늘어선 강릉 커피거리로 유명해요. 옥상 카페에서 동해를 내려다보고, 방파제와 'ANMOK' 조형물이 서 있는 해맞이공원까지 바닷가를 따라 걸어 볼 수 있어요. 해변 입장료와 주차 요금은 모두 무료예요.

60–120 분
강릉 정동진

해안·섬

강릉 정동진

강릉시

한양 광화문의 정동쪽 나루라는 뜻의 강릉 바닷가 마을이에요. 모래사장 바로 앞에 기차역이 있고, 새해 해돋이 명소이자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어요. 해안단구와 바다부채길도 가까워요. 서울에서 KTX-이음으로 바로 갈 수 있어 당일치기 해돋이 여행지로도 인기예요.

60–240 분
강릉 주문진

해안·섬

강릉 주문진

강릉시

강릉 북쪽 끝의 항구 마을로, 1936년부터 이어진 동해안 대표 수산시장과 1918년 세운 강원도 첫 등대가 있어요. BTS 앨범 재킷을 찍은 향호해변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의 영진해변 방파제도 가까워 하루 코스로 좋아요. 아침 시장부터 들러 보세요.

120–240 분
강화도

해안·섬

강화도

강화군

한강 하구의 섬으로, 고려가 몽골 침입 때 약 39년 동안 도읍을 옮긴 곳이에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19세기 프랑스·미국 함대와 싸운 해안 요새, 한옥으로 지은 성공회 성당과 마니산 참성단이 섬 곳곳에 흩어져 있어요.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요.

300–480 분
거제 해금강

해안·섬

거제 해금강

거제시

거제도 남쪽 끝 바다에 솟은 바위섬으로 1971년 지정된 국가 명승 제2호예요. 유람선을 타고 절벽 사이 십자동굴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동백 숲길을 30분쯤 걸어 우제봉 전망대에 올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요. 유람선은 바다 날씨에 따라 결항할 수 있어요.

60–180 분
거제도

해안·섬

거제도

거제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해금강 바위섬과 외도 해상 식물원,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바람의 언덕이 이어져요. 임진왜란 해전과 한국전쟁 포로수용소의 역사도 만날 수 있고, 부산에서 거가대교로 금방 닿아요. 남쪽 해안만 돌아도 하루가 꼬박 걸리니 1박 2일을 추천해요.

360–1440 분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해안·섬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고성군

고성 상족암 해안의 덕명리 화석산지는 백악기 공룡과 새가 남긴 발자국이 넓은 바위 위에 그대로 찍혀 있는 천연기념물이에요. 중생대 새발자국 화석산지로는 세계 최대로 꼽히고, 밥상다리 모양 해식동굴 상족암과 함께 걸어서 둘러봐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이 있어요.

60–150 분
광안리해수욕장

해안·섬

광안리해수욕장

부산

부산 수영구에 있는 길이 1.4km의 도심 해변으로, 반달 모양 백사장 앞바다를 광안대교가 가로지르는 풍경이 유명해요. 매주 토요일 밤 드론 약 1,000대가 바다 위에서 쇼를 펼치고, 가을에는 부산불꽃축제가 열려요. 지하철 2호선 광안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해운대와도 가까워요.

60–180 분
교동도

해안·섬

교동도

강화군

북한 땅과 2.6km 떨어진 강화도 북서쪽의 접경 섬이에요. 실향민이 고향 시장을 본떠 만든 대룡시장, 1629년 쌓은 교동읍성, 연산군 유배지, 북녘을 바라보는 망향대와 화개산 전망대를 반나절에 둘러볼 수 있어요. 2014년 개통한 교동대교로 버스나 차로 들어가요.

240–480 분
군산 선유도

해안·섬

군산 선유도

군산시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뜻의 고군산군도 중심 섬으로, 2017년 고군산로가 놓여 이제 차로 갈 수 있어요. 흰 바위산 망주봉과 1.3km 명사십리 해변, 장자도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걷거나 자전거로 돌기 좋고, 해 질 녘 낙조가 유명해요. 고려 때는 송나라 뱃길의 기항지였어요.

180–360 분
굴업도

해안·섬

굴업도

옹진군

인천 덕적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가는 1.71㎢의 작은 섬이에요. 개머리언덕 초원과 800m 모래 해변, 은하수가 보이는 밤하늘로 백패커에게 인기 있고, 핵폐기장과 골프장 계획을 넘긴 덕분에 지금의 풍경이 남았어요. 배편이 하루 1편 정도라 1박 2일로 계획하세요.

1440–2880 분
김녕해수욕장 (김녕성세기해변)

해안·섬

김녕해수욕장 (김녕성세기해변)

제주시

검은 용암 너럭바위 위에 흰 모래가 쌓여 생긴 제주 동북쪽 구좌읍의 해변이에요. 얕고 맑은 옥빛 바다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지고, 만장굴 등 세계유산 용암동굴과 지질트레일, 올레 20코스가 가까워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들를 수 있고 편의시설도 갖췄어요.

30–180 분
남해도

해안·섬

남해도

남해군

면적 301㎢로 우리나라에서 다섯째로 큰 섬이에요. 다리로 이어져 배 없이 차로 들어갈 수 있고, 바다로 쏟아지는 가천 다랭이논과 500년 전통의 죽방렴,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 바다, 보리암과 독일마을을 한 섬에서 만나요. 섬이 넓어 1박 2일 일정이 알맞아요.

360–1440 분
대부도

해안·섬

대부도

안산시

시화방조제를 건너 차로 들어가는 경기도에서 가장 큰 섬이에요. 91km 대부해솔길, 썰물 때 걸어가는 누에섬, 구봉도 일몰, 공룡 발자국이 나온 대부광산 퇴적암층을 서울에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어요. 누에섬 바닷길은 썰물 때만 열리니 물때를 확인하세요.

240–480 분
대왕암공원

해안·섬

대왕암공원

울산

울산 동쪽 끝, 붉은 기운이 도는 화강암 바위가 바다로 뻗은 해안 공원이에요. 600m 솔숲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대왕암에 서고, 바다 위 303m 출렁다리와 1906년에 세운 울기등대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요. 울산의 대표 해돋이 명소이기도 해요.

60–150 분
대청도

해안·섬

대청도

옹진군

인천항에서 약 200km 떨어진, 북한 땅이 가까운 서해 5도의 섬이에요. 약 10억 년 된 지층이 드러난 서풍받이 절벽과 사막 같은 옥죽동 해안사구, 나이테 무늬 바위가 있는 농여해변이 국가지질공원에 속해요. 배로 반나절 가까이 걸려요. 하룻밤 이상 머무는 일정을 권해요.

480–1440 분
대포 주상절리대

해안·섬

대포 주상절리대

서귀포시

서귀포 중문·대포 해안을 따라 육각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선 천연기념물이에요. 뜨거운 용암이 바닷가에서 식으며 갈라져 생긴 현무암 기둥에 하얀 파도가 부딪히는 모습을 전망 데크에서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에요.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30–60 분
덕적도

해안·섬

덕적도

덕적면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 걸리는 덕적군도의 중심 섬이에요. 소나무 숲 뒤 서포리해변, 둥근 자갈 해안 능동 자갈마당, 서해안 최대급 갈대밭과 비조봉 전망을 함께 즐기는 한적한 섬 여행지로, 1박을 권해요. 배는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요.

360–1440 분
마라도

해안·섬

마라도

서귀포시

대한민국 국토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에요. 면적 0.3㎢의 납작한 풀밭 섬을 높이 20m 안팎의 검은 현무암 절벽이 감싸고, 최남단 표지석과 등대, 해식동굴을 한 시간 남짓이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어요. 모슬포 쪽 운진항이나 산이수동항에서 배로 건너가고, 섬에서 짜장면을 먹는 것도 빼놓기 아쉬워요.

120–240 분
만리포해수욕장

해안·섬

만리포해수욕장

태안군

태안반도 서쪽 끝, 길이 약 3km의 고운 모래가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에요. 서해에서 드물게 파도를 탈 수 있어 서퍼들이 만리포니아라고 부르고,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때 자원봉사자 약 123만 명이 닦아 낸 바다예요. 해 질 녘 바위섬 사이로 지는 해가 좋아요.

60–240 분
망상해수욕장

해안·섬

망상해수욕장

동해시

동해 묵호항 북쪽 약 3km, 소나무 숲 뒤로 약 1.4km 백사장이 펼쳐진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이에요. 물이 얕고 맑아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이 많고, 솔숲 오토캠핑장과 동쪽으로 트인 바다의 일출 덕분에 여름 해수욕철이 아니어도 바다를 보러 찾는 사람이 많아요.

60–240 분
목포 갓바위

해안·섬

목포 갓바위

목포시

목포 갓바위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서 풍화와 파도가 깎아 낸 천연기념물 풍화혈 바위예요. 삿갓 쓴 사람을 닮은 두 바위를 밀물과 썰물에 따라 오르내리는 해상 보행교에서 가까이 볼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켜져요. 목포 8경 가운데 하나예요.

30–6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