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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

꼼꼼히 확인한 산 — 설명, 지도, 실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62 곳
산 필터 초기화지도
가리왕산

산

가리왕산

정선군

해발 1,561m로 정선과 평창에 걸친 강원의 큰 산이에요. 이끼 낀 바위 사이로 물이 흐르는 계곡과 주목이 자라는 능선을 걸을 수 있고, 2018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장 터에 놓인 3.51km 케이블카를 타면 1,381m 봉우리까지 20분 만에 올라가요.

90–420 분
가야산

산

가야산

합천군

경남 합천과 경북 성주 경계에 솟은 해발 1,433m 바위산으로, 남쪽 기슭에 팔만대장경을 모신 해인사가 있어요. 1972년 국립공원이 되었고, 해인사에서 상왕봉에 오르는 숲길과 약 40년 만인 2010년 개방된 성주 쪽 만물상 바위 능선이 대표 코스예요.

240–360 분
감악산(파주)

산

감악산(파주)

파주시

파주·양주·연천 경계에 솟은 해발 675m 바위산으로 경기 오악의 하나예요. 150m 출렁다리와 운계폭포, 맑은 날 개성 송악산까지 보이는 정상 조망이 있고, 6·25전쟁 설마리 전투의 무대이기도 해요. 출렁다리는 무료로 건널 수 있어요. 군사 시설 주변은 출입하지 마세요.

60–240 분
강화 마니산

산

강화 마니산

강화군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해발 472.1m의 산이에요.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는 돌 제단 참성단과 천연기념물 소사나무가 있고, 맑은 날엔 서해 섬들과 인천공항이 내려다보여요. 개천절 제례와 전국체전 성화 채화가 열리는 곳이에요. 어른 입장료는 2,000원이에요.

120–240 분
거문오름

산

거문오름

제주시

제주 오름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이름을 올린 화산이에요. 이 오름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만장굴과 김녕굴 등 20여 개 용암동굴을 만들었어요. 사전 예약을 하고 해설사와 함께 분화구 숲과 용암협곡, 일본군 갱도 진지를 따라 걸어요. 화요일에는 쉬어요.

60–210 분
경주 남산

산

경주 남산

경주시

신라 사람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긴 경주 남쪽의 산으로, 골짜기마다 절터 100여 곳과 석불 80여 구, 석탑 60여 기가 흩어져 있어요. 산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고 경주역사유적지구로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국보 칠불암 마애불상군이 대표 유적이에요.

120–360 분
관악산

산

관악산

서울특별시

서울 남쪽에 솟은 높이 632m의 바위산으로 지하철역에서 내려 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정상 연주대 절벽 위에 올라앉은 작은 암자와 효령대군이 옮겨 지은 연주암, 서울 도심과 한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이 산을 찾는 가장 큰 이유예요. 입장료 없이 연중 오를 수 있어요.

180–300 분
광교산

산

광교산

수원시

수원과 용인 경계에 솟은 수원의 진산으로, 최고봉 시루봉과 수원·용인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형제봉까지 소나무 능선길이 이어져요. 광교공원에서 형제봉까지 약 3.4km라 초보자도 1시간 남짓이면 오를 수 있고, 눈 온 다음 날의 소나무 능선 풍경이 특히 좋아요.

120–300 분
금오름

산

금오름

제주시

제주 서부 한림읍 금악리의 오름으로, 꼭대기에 깊이 약 52m의 둥근 분화구와 화구호 금악담이 있어요. 짧은 오르막 끝 능선에서 한라산과 서부 들판을 보고 분화구 둘레를 한 바퀴 걸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분화구 한 바퀴는 1시간 남짓 걸려요.

60–90 분
금오산

산

금오산

구미시

구미 시내 뒤에 솟은 높이 976m 바위산으로 1970년 한국 첫 도립공원이 됐어요. 케이블카로 대혜폭포까지 쉽게 오르고, 명승 채미정과 고려 마애여래입상, 절벽 동굴 도선굴까지 화산 칼데라가 만든 산을 둘러봐요. 공원 입구에는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요.

120–360 분
낙산공원

산

낙산공원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오르는 해발 약 125m 낙산의 도심 공원이에요. 대학로 바로 뒤편에 있고 성벽 너머로 서울 도심과 남산을 내려다보는 야경으로 유명해요. 낙산정 전망을 보고 흥인지문까지 성곽길을 이어 걸어 보세요. 공원은 상시 무료로 열려 있어요. 해 질 녘이 가장 좋아요.

60–120 분
내장산

산

내장산

정읍시

500년 넘게 단풍 명소로 이름난 정읍의 국립공원이에요. 말굽처럼 이어진 아홉 봉우리가 내장사를 감싸고, 가을이면 우화정과 케이블카로 인파가 몰려요.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을 지켜 낸 산이기도 해요. 최고봉 신선봉은 해발 763m예요. 1971년 여덟 번째 국립공원이 됐어요.

180–360 분
노고단

산

노고단

구례군

지리산 서쪽 끝 해발 1,507m 고원으로, 해발 약 1,100m 성삼재에서 걸어서 오를 수 있어요. 마고할미 제단에서 이름이 왔고 운해와 봄꽃, 가을 억새가 유명해요. 노고단 고개에서 정상까지는 하루 인원이 정해진 탐방 예약제로 운영되니, 특히 가을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고 이른 아침에 출발하세요.

180–300 분
대관령

산

대관령

강릉시

평창과 강릉 사이 태백산맥을 넘는 해발 832m 고개로, 영동과 영서를 가르던 옛 관문이에요. 신사임당이 어머니를 그리며 넘었다는 옛길, 풍력발전기가 늘어선 선자령 능선, 양떼목장이 모여 있고, 1월과 7월 평균기온이 모두 국내 관측소 가운데 가장 낮아요.

60–300 분
대구 앞산

산

대구 앞산

대구

대구 시내 바로 남쪽을 막아선 해발 660m의 산이에요. 케이블카로 5분 만에 앞산전망대에 올라 분지 도시 대구와 83타워를 내려다보고, 산허리를 도는 15km 자락길과 안지랑곱창골목까지 이어서 다닐 수 있어요. 케이블카 왕복 요금은 어른 14,000원이에요.

60–240 분
대둔산

산

대둔산

완주군

충남과 전북 경계에 솟은 해발 878m 바위산이에요. 케이블카로 오른 뒤 높이 81m 금강구름다리와 가파른 삼선계단을 지나면 정상 마천대까지 기암 능선이 펼쳐져요. 동학농민군이 마지막까지 버틴 산이기도 해요. 가을 단풍철이 가장 아름답지만 케이블카 줄도 가장 길어요.

150–360 분
덕유산

산

덕유산

무주군

해발 1,614m 향적봉을 품은 덕유산국립공원의 중심 산이에요. 무주 쪽 곤돌라로 설천봉에 오르면 약 20분 걸어 정상에 닿고, 겨울 눈꽃과 36km 구천동 계곡, 조선왕조실록을 지키던 적상산성이 이 산을 대표해요. 겨울에는 아이젠과 방한 장비를 꼭 챙기세요.

90–480 분
도봉산

산

도봉산

서울특별시

서울 동북쪽 끝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한 화강암 산이에요. 자운봉·만장봉·선인봉이 나란히 솟은 바위 능선이 장관이고,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에서 내려 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실제로 오를 수 있는 정상은 신선대예요. 바윗길이 많아 장갑과 등산화를 꼭 챙기세요.

210–360 분
두타산

산

두타산

동해시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솟은 해발 1,350m대의 산이에요. 너른 바위 무릉반석과 쌍폭포·용추폭포가 이어지는 명승 무릉계곡, 천년 고찰 삼화사, 2021년 열린 베틀바위·협곡 마천루 길이 한 산자락에 모여 있어 가벼운 계곡 산책부터 종일 산행까지 고를 수 있어요.

120–480 분
모악산

산

모악산

완주군

전주·김제·완주 사이에 솟은 해발 793m의 도립공원으로, '어머니 산'이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정상 전망대에서 김제평야와 호남평야가 한눈에 보이고, 기슭에는 금산사와 대원사, 수왕사가 있어요. 입장료 없이 전주 근교 반나절 산행지로 좋아요. 둘레길 마실길도 있어요.

180–300 분
목포 유달산

산

목포 유달산

목포시

목포 구도심 뒤에 솟은 228m 바위산으로, 정상 일등바위에서 다도해와 목포항이 한눈에 들어와요. 이순신의 노적봉 전설, '목포의 눈물' 노래비, 해상케이블카 유달산 정류장이 있고, 입장료와 주차는 무료예요. 왕복 1~2시간이면 충분해요. 해 질 녘 노을도 좋아요.

60–120 분
무등산

산

무등산

광주

광주를 감싼 해발 1,187m의 국립공원으로, 정상 부근에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선 서석대와 입석대 주상절리가 있어요.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고, 원효사와 증심사에서 서석대로 오르는 길이 대표적인 등산 코스예요. 가을 억새와 겨울 서리꽃이 아름다워요.

300–420 분
미시령

산

미시령

고성군

인제와 속초 사이 백두대간을 넘는 해발 826m 고개예요. 구불구불한 옛길을 오르면 설악산 울산바위가 정면에 서고, 고갯마루에서는 속초와 동해가 보여요. 2006년 터널이 생긴 뒤 드라이브 길이 됐고, 맑은 밤에는 은하수 촬영지로 붐벼요. 눈이 오면 옛길이 통제되니 겨울에는 도로 상황을 먼저 확인하세요.

20–60 분
보문산

산

보문산

대전광역시

대전 시내 남쪽을 두른 해발 457.6m의 도심 산으로, 대전팔경 가운데 하나예요. 1992년 복원한 둘레 300m의 백제 보문산성에 오르면 대전 시가지가 한눈에 보여요. 10여 개 등산로가 동네마다 열려 있어 버스에서 내려 바로 걸을 수 있고 입장료도 없어요.

60–1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