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군
남해 창선도 바닷가 갯바위에 1억 년 전 공룡과 익룡, 새, 도마뱀의 발자국이 그대로 남은 천연기념물이에요. 공룡 발자국만 1,500점이 넘고, 육식공룡 발자국 57개가 52m까지 한 줄로 이어져요. 주차장에서 세심사 옆 데크길을 240m 걸어가면 닿고, 물이 빠진 썰물 때 가야 발자국을 제대로 볼 수 있어요.
남해군의 관광지 6곳 —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 금산 보리암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자연
남해군
남해 창선도 바닷가 갯바위에 1억 년 전 공룡과 익룡, 새, 도마뱀의 발자국이 그대로 남은 천연기념물이에요. 공룡 발자국만 1,500점이 넘고, 육식공룡 발자국 57개가 52m까지 한 줄로 이어져요. 주차장에서 세심사 옆 데크길을 240m 걸어가면 닿고, 물이 빠진 썰물 때 가야 발자국을 제대로 볼 수 있어요.

옛 거리·광장
남해군
남해 설흘산 비탈에서 바다까지 100여 층 계단식 논이 이어져 2005년 명승으로 지정된 마을이에요. 높이 5.8m 숫바위와 3.9m 암바위, 풍요를 빌던 밥무덤, 몽돌해변까지 1시간 남짓 걸으며 둘러볼 수 있고, 남해 바래길 1코스가 마을을 지나요.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논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사찰·성당
남해군
남해 금산 꼭대기 바위 절벽에 자리한 보리암은 양양 홍련암, 강화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처로 꼽혀요. 이성계의 백일기도 전설이 깃든 곳으로, 기암괴석 너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이 펼쳐지는 전망과 일출이 유명해요. 차로 8부 능선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옛 거리·광장
남해군
1960~70년대 독일로 떠났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돌아와 정착한 남해의 언덕 마을이에요. 하얀 벽과 주황 지붕 집들이 물건항을 내려다보고, 파독전시관과 가을 맥주축제가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 가요. 실제 주민이 사는 마을이니 예절을 지켜 조용히 걸으며 둘러보세요.

사찰·성당
남해군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꼽히는 호구산 기슭의 용문사예요. 1660년 남해향교 유생들의 요구로 지금 자리로 옮겨 왔고,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1769년에 그린 대형 괘불탱, 임진왜란 때 승병이 썼다는 삼혈포가 전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

해안·섬
남해군
면적 301㎢로 우리나라에서 다섯째로 큰 섬이에요. 다리로 이어져 배 없이 차로 들어갈 수 있고, 바다로 쏟아지는 가천 다랭이논과 500년 전통의 죽방렴,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 바다, 보리암과 독일마을을 한 섬에서 만나요. 섬이 넓어 1박 2일 일정이 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