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시간
주요 볼거리
- 1992~2009년 쓰인 대통령 의전차량
- 청와대 집무실·접견실·춘추관 재현 공간
- 취임사 키워드로 만든 역대 대통령 초상
- 5~13세 어린이체험관(예약제)
- 입장 무료, 월요일·공휴일 휴관
장소 소개
세종시 어진동의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의 재임 기록과 정책 결정 과정, 행사 자료를 보존하는 국가기관이에요. 이곳에서 운영하는 대통령기록전시관은 그 기록 일부를 일반에 공개하는 곳으로, 대통령이 타던 차부터 청와대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까지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세종 여행지로 좋아요. 입장료는 없어요.
어떤 곳일까
대통령기록관은 2007년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만들어졌어요. 처음에는 성남에 있다가 2015년 세종시에 새 청사를 짓고 기록물을 옮겼고, 2016년 이곳에서 개관식을 열었어요. 지금은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이에요.
전시관 건물은 국새를 보관하는 함을 본뜬 정육면체 큐브 모양으로, 대통령 기록의 완전성과 영구성을 상징한다고 해요. 전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데, 1층에서 시작해 4층으로 올라간 뒤 한 층씩 내려오는 순서로 보면 돼요.
대통령기록물은 어떻게 관리될까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을 모으고 분류해 보존하고, 공개 열람과 전시, 교육을 맡아요. 비밀이나 비공개로 분류된 기록을 다시 분류하고, 대통령이 따로 지정해 보호한 기록의 보호 조치를 해제하는 일도 이곳의 몫이에요. 전시관을 둘러보면 한 나라의 결정이 어떻게 기록으로 남아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학교 단체를 위한 기록문화 체험교실도 3~12월에 운영해요.
무엇을 볼까
- 대통령 의전차량: 입구에 들어서면 1992년부터 2009년까지 쓰인 대통령 의전차량이 있어요. 여러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 차라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장소예요.
- 역대 대통령 초상 작품: 각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뽑은 키워드로 얼굴을 표현한 대형 작품이에요. 단어를 읽어 보면 시대마다 강조한 가치가 보여요.
- 대통령 공간(3층): 청와대의 집무실, 접견실, 기자회견장인 춘추관을 사실적으로 재현했어요. 대통령 의자에 앉아 보거나 연설대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기록 전시: 재임 기록, 정책 결정 과정, 주요 행사 자료를 통해 국정 기록이 어떻게 남는지 보여줘요.
- 어린이체험관(지하 1층): 만 5~13세 어린이가 대통령 선거 포스터 만들기, 취임 우표 만들기 등을 해 볼 수 있어요. 사전 예약제예요.
Tripto 팁
- 관람 시간: 10:00~18:00(입장 마감 17:30), 입장 무료예요.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쉬지만 어린이날은 문을 열어요. 기관이 정한 날에도 쉴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세요.
- 전시 해설: 하루 3회(10:00, 14:00, 15:30), 회당 15명 이내로 한국어 해설이 있어요. 7~8월에는 횟수가 줄어요. 정시에 시작하니 10분 전에 도착하세요.
- 소요 시간: 전시만 보면 1시간~1시간 30분, 어린이체험관까지 하면 2시간 정도 잡으세요.
- 함께 둘러보기: 국립세종수목원이 가까워 반나절 코스로 묶기 좋아요.
- 가는 법: 주소는 세종시 다솜로 250(어진동)이에요. 정부세종청사와 가까운 신도심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