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성당
남양주 봉선사
남양주시
세조의 능인 광릉 옆에서 그 명복을 빌던 절로, 969년 운악사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요. 현판과 주련을 모두 한글로 쓴 큰법당, 보물 동종, 7~8월 연꽃밭과 연꽃축제가 있고, 광릉과 국립수목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는 절이에요.
남양주시의 관광지 6곳 — 남양주 봉선사, 남양주 사릉, 남양주 수종사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사찰·성당
남양주시
세조의 능인 광릉 옆에서 그 명복을 빌던 절로, 969년 운악사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요. 현판과 주련을 모두 한글로 쓴 큰법당, 보물 동종, 7~8월 연꽃밭과 연꽃축제가 있고, 광릉과 국립수목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는 절이에요.

역사 유적지
남양주시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가 잠든 조선왕릉이에요. 남편을 잃고 60년 넘게 홀로 산 왕비를 기려 생각할 사(思) 자를 써서 사릉이라 불러요.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작고 조용한 세계유산으로, 경춘선 사릉역에서 약 2km 거리라 찾아가기도 쉬워요. 입장료는 1,000원이에요.

사찰·성당
남양주시
운길산 중턱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내려다보는 절이에요. 세조의 종소리 전설과 정약용·초의선사의 차 이야기가 남아 있고, 강을 보며 차를 마시는 다실 삼정헌과 500년 은행나무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절까지 걸어서 15분 정도예요.

역사 유적지
남양주시
대한제국 황제 고종과 순종이 잠든 조선의 마지막 왕릉이에요. 명나라 황제릉 제도를 따라 침전을 세우고 기린, 코끼리, 낙타 석수를 줄지어 세운 모습은 다른 조선 왕릉에서 볼 수 없어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어른 관람료는 1,000원이고 월요일은 쉬어요.

산
남양주시
남양주 한가운데 솟은 812m 산으로, 이성계가 하늘을 만질 듯하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요. 3월 중순부터 계곡마다 야생화가 피고, 임꺽정 전설의 꺽정바위와 정상 전망이 있어요. 서울에서 경춘선으로 갈 수 있는 산림청 100대 명산이라 당일 산행지로 인기가 많아요.

산
남양주시
남양주와 가평 경계에 솟은 해발 879m 산이에요. 이성계와 남이 장군의 전설이 얽혀 있고, 서쪽 휴양림의 잣나무 숲과 5월 서리산 철쭉, 가을 단풍으로 사계절 사랑받아요. 경춘선 마석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어요. 정상 순환 코스는 약 2시간 30분 걸리고, 휴양림에서는 숲속의집과 야영데크에 묵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