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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 실물 항공기 26대를 전시한 항공역사관
  • F-4 팬텀, F-86 세이버, MiG-19 등 기체
  • 인류의 우주 도전을 다룬 천문우주관
  • 체험형 테마관
  • 2014년 4월 개관

장소 소개

서귀포시 안덕면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거대한 전시관 안에 실제 비행기들이 떠 있듯 놓인 곳이에요. 실물 항공기 26대를 전시한 항공역사관, 우주를 향한 도전을 다룬 천문우주관, 몸으로 즐기는 테마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나 비 오는 날 일정으로 잘 맞아요.

어떻게 생긴 박물관일까

박물관은 공군이 항공우주박물관 건립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제주도와 공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협약을 맺고 2009년 공사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2014년 4월 24일 문을 열었어요. 부지가 약 **32만 9천㎡**에 이르고,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이 약 **2만 4천㎡**나 돼요. 건립 과정에서 미국 스미소니언 재단, 국립과천과학관과도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지금도 JDC가 운영해요.

박물관은 단순히 비행기를 늘어놓은 곳이 아니라 교육과 놀이를 함께 하도록 꾸며져 있어요. 천문대와 전망대 같은 시설도 함께 조성되었고, 청소년을 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반나절이 금방 지나가요.

무엇을 볼까

  • 항공역사관: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예요. 천장이 높은 홀에 실물 항공기들이 바닥과 공중에 배치되어 있어요. F-4 팬텀, F-86 세이버, 프로펠러 전투기 F-51 머스탱, 훈련기 T-33 같은 기체와 옛 소련제 MiG-19, 라이트 형제 비행기 복제품까지 볼 수 있어요.
  • 천문우주관: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천문 지식을 다뤄요. 1층 홀에는 한국 지구관측위성 아리랑 5호의 실물 크기 모형이 있어요.
  • 테마관: 멀티미디어와 체험 시설로 항공·우주 원리를 직접 느껴 보는 공간이에요. 일부 체험은 요금을 따로 내요.
  • 야외 전시: 건물 밖에도 수송기와 헬기 등 대형 기체가 전시되어 있어요.

Tripto 팁

  • 관람 시간: 09:00~18:00(입장 마감 17:00)이고, 매월 셋째 월요일에 쉬어요.
  •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군경 9,000원, 어린이·경로 8,000원이에요. 체험료는 별도예요.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 소요 시간: 전시만 보면 2시간, 체험까지 하면 3시간 이상 잡으세요.
  • 좋은 때: 실내 위주라 비나 바람이 강한 날 일정으로 좋아요. 방학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요.
  • 함께 둘러보기: 산방산이 약 7km 거리라 서귀포 서쪽 여행과 묶기 좋아요. 자가용이 가장 편해요.
  • 문의: 운영 시간과 요금, 체험 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064-800-2114)로 확인하세요. 단체는 할인 요금이 적용돼요.
  • 아이와 함께: 국빈과 공무 수행자 외에 36개월 미만 영유아도 무료예요. 체험 시설은 요금을 따로 내니 아이가 해 보고 싶은 체험을 미리 골라 두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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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16일

주변 관광지

9
금오름

산

금오름

제주 서부 한림읍 금악리의 오름으로, 꼭대기에 깊이 약 52m의 둥근 분화구와 화구호 금악담이 있어요. 짧은 오르막 끝 능선에서 한라산과 서부 들판을 보고 분화구 둘레를 한 바퀴 걸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분화구 한 바퀴는 1시간 남짓 걸려요.

5.7 km 60–90 분
산방산

산

산방산

제주 남서쪽 들판에 종처럼 솟은 높이 395m의 용암 돔이에요. 중턱 해식동굴 산방굴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고 굴 앞에서 용머리해안이 내려다보여요. 한라산 꼭대기가 날아왔다는 전설과 봄 유채꽃밭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산방굴사는 09:00~18:00 열려요.

7.1 km 60–120 분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해안·섬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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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산

새별오름

제주 서부 애월 중산간의 오름으로, 가을이면 온 사면이 은빛 억새로 덮여요. 20~30분이면 정상에 올라 주변 오름과 너른 들판을 내려다볼 수 있고, 2000년부터 옛 목축 풍습을 되살린 제주들불축제가 열려 온 곳이기도 해요. 입장과 주차는 무료예요.

8.6 km 45–90 분
협재해수욕장

해안·섬

협재해수욕장

제주 서쪽 한림읍 협재리의 하얀 모래 해변으로, 바로 앞바다에 작은 화산섬 비양도가 떠 있어요. 길이 약 1,100m에 물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물놀이에 좋고, 금능해수욕장과 한림공원이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해 질 녘 비양도 쪽 노을도 좋아요.

11 km 60–240 분
알뜨르 비행장

역사 유적지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과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대정 들판에 일제가 만든 군용 비행장 흔적이에요. 1937년 난징 폭격기가 떠난 곳으로, 콘크리트 격납고 19기와 지하벙커, 고사포 진지가 감자밭과 마늘밭 사이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고, 제주올레 10코스가 지나요.

12 km 30–90 분
송악산

산

송악산

제주 남서쪽 끝 바다로 튀어나온 이중 분화구 화산이에요. 해안 둘레길에서 산방산과 형제섬, 가파도와 마라도를 바라보고, 절벽 아래 일본군 동굴진지에서 태평양전쟁의 흔적을 봐요. 정상부는 2027년 7월까지 출입이 통제돼요. 입장료 없이 24시간 걸을 수 있어요.

12 km 60–120 분
천제연폭포

폭포

천제연폭포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안 계곡에 세 단으로 이어지는 폭포예요. 주상절리 절벽에 둘러싸인 수심 21m의 에메랄드빛 못과 늘 물이 흐르는 제2·제3폭포, 칠선녀상을 단 구름다리 선임교, 희귀 식물이 자라는 난대림을 차례로 볼 수 있어요. 큰비 뒤에는 제1폭포도 쏟아져요.

12 km 40–60 분
수월봉

산

수월봉

제주 서쪽 끝 한경면 고산리 바닷가에 솟은 높이 77m의 오름이에요. 약 1만 8천 년 전 수성화산 폭발로 쌓인 화산재 지층이 해안 절벽에 줄무늬처럼 드러난 천연기념물이고, 정상 수월정에서 차귀도와 서쪽 바다의 해넘이를 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13 km 3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