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주요 볼거리

  • 2014년 개통한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
  • 바닥이 강화유리인 크리스탈 캐빈 15대
  • 편도 약 13분, 여수항 바다 위 조망
  • 노을과 야경, 보통 21:30까지 운행
  •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발권

장소 소개

여수 바다 위를 가로질러 육지와 돌산도를 잇는 케이블카예요.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을 연결하는, 국내에서 처음 바다 위를 지나는 해상케이블카예요. 발아래로 여수항과 바다 위 다리, 섬들이 펼쳐지고, 해 질 녘과 밤에는 노을과 도시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어떤 곳일까

케이블카는 2014년 12월 운행을 시작했어요. 아시아에서는 홍콩 란타우, 싱가포르 센토사, 베트남 나트랑에 이어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케이블카예요. 정류장은 두 곳이에요.

  • 돌산(놀아)정류장: 돌산도 쪽 돌산공원에 있어요. 주소는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이에요.
  • 자산(해야)정류장: 육지 쪽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에 있어요. 주소는 여수시 오동도로 116이에요.

두 정류장 모두에서 표를 사고 탈 수 있어요. 캐빈은 모두 50대로, 일반 캐빈 35대(8인 동승)와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든 크리스탈 캐빈 15대(6인 동승)가 있어요. 편도는 약 13분, 왕복은 약 25분 걸려요.

무엇을 볼까

  • 바다 위 구간: 케이블이 바다를 건너는 동안 여수항의 배와 부두,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바로 아래로 지나가요.
  • 크리스탈 캐빈: 투명한 바닥으로 발밑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대기 줄이 따로 있어요.
  • 노을과 야경: 해 질 무렵 타면 노을을, 밤에는 다리와 도시의 불빛을 볼 수 있어요.
  • 판타지뉴월드: 자산정류장 3층의 포토존·트릭아트·거울미로 공간이에요(별도 요금).

안전과 주변 여행

운영사는 동력 제어 장치를 이중으로 두어 한쪽이 고장 나도 운행할 수 있게 했고, 기계실과 각 철탑에 감지 장치와 CCTV를 달아 실시간으로 살펴요. 한 달에 두 번 이상 정기 점검을 하고, 모든 장치가 멈출 때를 대비한 비상 운행 장치도 따로 갖추었어요.

정류장 가까이에는 오동도, 세계박람회장, 아쿠아리움, 낭만포차 거리, 진남관, 종포해양공원, 하멜등대가 모여 있어 케이블카와 함께 여수 시내 여행 코스를 짜기 좋아요. 대기 없이 바로 타려면 캐빈 1대를 빌리는 프리미엄 탑승(350,000원)도 있어요.

Tripto 팁

  • 운행 시간: 보통 09:30~21:30이에요. 정기 안전점검 날에는 오후 2시부터 운행하니 공식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세요. 바람이 강하면 운행이 멈출 수 있어요.
  • 요금(대인 기준): 일반 캐빈 왕복 17,000원, 편도 14,000원, 크리스탈 캐빈 왕복 24,000원, 편도 19,000원이에요. 소인(36개월~초등학생)은 일반 왕복 12,000원, 크리스탈 왕복 19,000원이에요. 경로·장애인·단체 등은 할인이 있어요.
  • 예약: 예약은 받지 않고 당일 현장 발권이에요. 온라인으로 산 표는 구매 당일에는 쓸 수 없어요.
  • 반입 제한: 크리스탈 캐빈에는 휠체어, 유모차, 캐리어, 등산 스틱을 가지고 탈 수 없어요. 음식과 음료는 검표 전에 다 드세요. 반려동물은 전용 이동가방에 넣어야 해요.
  • 주차: 돌산공원 공영주차장과 오동도 입구 공영주차장(각 250대)은 1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200원이에요.
  • 함께 보기: 자산정류장에서 가까운 오동도와 묶거나, 돌산도 남쪽 끝 향일암까지 드라이브하는 코스가 좋아요.

방문 계획

오시는 길

길찾기

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방문자 리뷰

다녀오셨나요? 평가를 남겨 주세요 — 다른 여행자의 계획에 도움이 돼요.

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16일

주변 관광지

9
여수 진남관

역사 유적지

여수 진남관

이순신의 전라좌수영 본영 자리에 1599년 세운 객사로, 정면 15칸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단층 목조 관아 건물이에요. 약 10년에 걸친 해체 보수를 마치고 2025년 다시 문을 열었고, 이순신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매일 문을 열어요.

1.5 km 40–90 분
여수 선소유적

역사 유적지

여수 선소유적

이순신과 나대용이 거북선을 만든 곳으로 알려진 여수의 조선 수군 조선소 터예요. 가막만 가장 안쪽, 먼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 배를 숨기던 굴강과 계선주, 돌사람 벅수, 칼을 갈던 세검정이 남아 있고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언제든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

7.0 km 30–60 분
여수 흥국사

사찰·성당

여수 흥국사

1195년 보조국사 지눌이 세웠다고 전하는 여수 영취산의 호국 사찰로, 임진왜란 때 수군 승병이 훈련한 곳이에요. 1639년 쌓은 길이 40m의 무지개 돌다리 홍교와 조선 중기 대웅전 등 보물이 많고, 4월이면 뒷산 능선이 진달래로 붉게 물들어요. 입장은 언제든 가능해요.

10 km 60–240 분
남해도

해안·섬

남해도

면적 301㎢로 우리나라에서 다섯째로 큰 섬이에요. 다리로 이어져 배 없이 차로 들어갈 수 있고, 바다로 쏟아지는 가천 다랭이논과 500년 전통의 죽방렴,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 바다, 보리암과 독일마을을 한 섬에서 만나요. 섬이 넓어 1박 2일 일정이 알맞아요.

16 km 360–1440 분
향일암

사찰·성당

향일암

여수 돌산도 끝 금오산 절벽에 매달리듯 앉은 암자로, 이름처럼 해를 향하고 있어요. 바위 틈 해탈문을 지나 오르면 남해 수평선이 펼쳐지고, 매년 새해 첫날에는 일출제가 열려 해맞이 인파가 몰려요. 2022년에는 주변 일대가 명승으로 지정됐어요. 동백 숲이 절을 감싸요.

17 km 60–120 분
남해 금산 보리암

사찰·성당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 금산 꼭대기 바위 절벽에 자리한 보리암은 양양 홍련암, 강화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처로 꼽혀요. 이성계의 백일기도 전설이 깃든 곳으로, 기암괴석 너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이 펼쳐지는 전망과 일출이 유명해요. 차로 8부 능선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21 km 90–180 분
순천왜성

성곽·요새

순천왜성

정유재란 때인 1597년 일본군이 광양만 바닷가 언덕에 쌓은 성이에요. 천수대 터와 꺾어 쌓은 돌성벽이 남아 있고, 1598년 조명연합군의 공격과 이순신이 전사한 노량해전으로 이어진 임진왜란 마지막 장면의 무대예요. 전라남도에 남은 유일한 왜성이라 일본식 축성법을 직접 볼 수 있어요.

24 km 60–90 분
남해 독일마을

옛 거리·광장

남해 독일마을

1960~70년대 독일로 떠났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돌아와 정착한 남해의 언덕 마을이에요. 하얀 벽과 주황 지붕 집들이 물건항을 내려다보고, 파독전시관과 가을 맥주축제가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 가요. 실제 주민이 사는 마을이니 예절을 지켜 조용히 걸으며 둘러보세요.

27 km 60–120 분
순천만습지

자연

순천만습지

한국에서 가장 넓은 갈대 군락이 펼쳐진 연안습지로, 2006년 람사르 습지, 2021년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이 됐어요. 갈대숲 데크길을 걷고 용산전망대에 올라 S자 물길과 해 질 녘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겨울에는 국제 보호종인 흑두루미가 무리 지어 찾아와요.

27 km 120–1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