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유적지
원주 강원감영
원주시
조선 시대 약 500년 동안 강원도 26개 고을을 다스린 관찰사의 관청이에요. 2층 누각으로 된 정문 포정루와 2021년 보물로 승격된 관찰사 집무실 선화당, 2018년 되살린 연못 후원이 원주 도심 한가운데 모여 있고, 입장료 없이 매일 밤 10시까지 열려 저녁 산책 코스로도 좋아요.
30–90 분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선택한 도시: 원주시

역사 유적지
원주시
조선 시대 약 500년 동안 강원도 26개 고을을 다스린 관찰사의 관청이에요. 2층 누각으로 된 정문 포정루와 2021년 보물로 승격된 관찰사 집무실 선화당, 2018년 되살린 연못 후원이 원주 도심 한가운데 모여 있고, 입장료 없이 매일 밤 10시까지 열려 저녁 산책 코스로도 좋아요.

사찰·성당
원주시
치악산 북쪽 계곡 끝에 자리한 구룡사는 의상이 아홉 마리 용이 살던 연못을 메우고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절이에요. 강원도 문화유산 보광루와 조선 시대 황장금표를 보고, 금강소나무 숲길을 따라 세렴폭포까지 걸어 볼 수 있어요. 절 관람은 무료이고, 여름 계곡과 가을 단풍철이 특히 좋아요.

자연
원주시
원주 문막 들판에 홀로 선 거대한 은행나무예요. 가지가 동서로 37.5m까지 퍼져 있어서 10월 말~11월 초에 잎이 한꺼번에 노랗게 물들면 황금빛 언덕처럼 보여요.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 언제든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산
원주시
원주와 횡성 사이 해발 1,288m 비로봉을 중심으로 1,000m 넘는 봉우리가 14km 이어진 국립공원이에요. 은혜 갚은 꿩 전설이 산 이름이 됐고, 구룡사 계곡길은 쉽지만 사다리병창길은 험하기로 소문났어요. 1984년 국립공원이 됐어요. 정상에는 돌탑 세 기가 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