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시간
주요 볼거리
- 공룡 골격과 화석을 전시한 자연사관
- 내부 지름 25m 돔의 천체투영관
- 우리 전통 과학기술을 다룬 한국과학문명관
- 토요일 밤까지 여는 천문대
- 실제 전동차와 기관차가 서 있는 옥외전시장
장소 소개
서울대공원 옆 넓은 부지에 들어선 대형 국립 과학관이에요. 2008년 문을 열 때 전시 면적이 **19,127㎡**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세 배 규모라는 말이 나왔고, 공룡 화석이 있는 자연사관부터 천체투영관, 천문대, 야외 곤충생태관까지 하루를 꼬박 써도 다 보기 어려울 만큼 볼거리가 많아요.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도 쉬워요.
어떻게 생겼나
2001년 과학의 날에 새 국립 과학관 건립 계획이 발표됐고,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에 부지가 정해졌어요. 시범 운영을 거쳐 2008년 11월 14일 정식 개관했어요. 처음부터 '보는 전시'보다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는 전시를 중심에 두었고,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 관람객이 가장 많아요.
상설전시관에서 볼 것
상설전시관은 한 건물 안에 여러 관이 이어져 있어요.
- 자연사관: 공룡 골격과 화석, 한반도 생물의 역사를 다뤄요.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에요.
- 한국과학문명관: 우리 전통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보여 줘요.
- 과학탐구관·첨단기술관: 물리·화학 원리를 직접 실험해 보고 로봇, 에너지, 정보통신 기술을 체험해요.
- 미래상상SF관: 공상과학 속 상상이 기술로 바뀌는 과정을 다룬 전시관이에요.
- 어린이탐구체험관: 미취학·저학년 아이를 위한 체험 공간이에요.
- 명예의전당: 한국 과학기술을 이끈 인물들을 소개해요.
하늘과 바깥 전시
천체투영관은 내부 지름 25m 돔에 별자리와 우주 영상을 띄우는 상영관이에요. 천문대에서는 낮에 태양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무료로 열리고,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해 별을 볼 수 있어요. 바깥에는 곤충생태관, 자연생태공원, 공룡역사광장과 옥외전시장이 있어요. 옥외전시장에는 실제 전동차와 디젤기관차가 서 있어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특히 반가워해요.
조금 특별한 체험을 원하면 스페이스 아날로그를 찾아보세요. 화성 기지를 본뜬 공간에서 해설을 듣거나 직접 기지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해설·체험은 2,000원, 아날로그 훈련까지 하는 심화 체험은 10,000원이에요(학년 제한 있음). 천문대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 '별바라기'(10,000원)는 온라인 예약자만 참가할 수 있어요.
Tripto 팁
- 관람 시간: 화~일 09:30~17:30, 발권은 16:30에 마감해요.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에 쉬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쉬어요.
- 관람료(상설전시): 어른(20
64세) 4,000원, 719세 2,000원, 7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무료예요. 천체투영관은 성인·청소년 2,000원으로 따로 내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개인 요금이 절반이에요. - 예약: 상설전시와 천체투영관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할 수 있어요. 주말과 방학에는 천체투영관 회차가 빨리 차요.
- 추천 시간: 상설전시관만 2~3시간, 천체투영관과 야외 전시까지 보면 반나절 이상이에요.
- 교통: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경마공원역 5번 출구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예요. 주말·공휴일에는 주변 도로가 많이 막혀 지하철을 권해요.
- 함께 보기: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같은 권역에 있어 하루 나들이로 묶기 좋아요. 전시관 안에는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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