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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 국내 최장으로 소개되는 80m 해저 터널
  • 상어 수조 위를 지나는 투명 보트
  • 가오리 해변과 해마 유치원
  • 펭귄·수달·해파리 전시
  •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옆 위치

장소 소개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사장 바로 옆, 지하로 내려가면 머리 위로 상어와 가오리가 지나가는 터널이 이어져요.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은 2001년 11월 문을 연 해양 수족관으로, 길이 80m의 해저 터널은 국내에서 가장 긴 것으로 소개돼요. 해변 산책과 묶기 쉬워 비 오는 날이나 한여름 낮에 특히 붐벼요.

어떤 곳일까

수족관은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이어지는 실내 시설로, 주제별 수조와 해저 터널을 갖춘 8개 전시관으로 이뤄져 있어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이 1,500만 명을 넘었어요. 처음 이름은 부산아쿠아리움이었고, 2014년 7월 세계적인 수족관 브랜드인 씨라이프로 이름을 바꾸면서 내부를 새로 꾸몄어요. 이때 동물 친화적인 환경으로 공간을 다시 짜고 가오리 해변, 해마 유치원, 상어 워크 같은 관람 시설을 더했어요.

개장 초기 자료에 따르면 약 250종, 3만 5천 마리의 해양 생물과 40개 전시 공간을 갖췄고, 대형 수조는 아크릴 창과 해저 터널 양쪽에서 볼 수 있게 설계됐어요. 지금 전시 구성은 리브랜딩 이후 바뀌었으니 현장 안내도를 참고하세요.

무엇을 볼까

  • 해저 터널: 80m 터널 위로 상어와 가오리, 물고기 떼가 지나가요. 대형 수조는 300만 리터 규모로 소개돼요.
  • 상어 투명 보트: 바닥이 투명한 보트를 타고 상어 수조 위를 지나는 체험이에요.
  • 가오리 해변: 낮은 수조에서 가오리가 헤엄치는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어요.
  • 펭귄과 수달, 해파리: 바다 생물뿐 아니라 펭귄과 수달, 해파리 전시도 있어요.
  • VR 체험존: 가상현실로 바닷속을 체험하는 공간도 운영해요.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 개장 배경: 부산아쿠아리움은 호주의 레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 민간투자 관광 사업으로 문을 열었고, 지금은 씨라이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멀린 엔터테인먼트 계열이에요.

주변에서 함께 보기

  • 해운대해수욕장: 수족관 입구가 바로 해변에 붙어 있어요.
  • 동백섬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해변 서쪽 끝에서 이어지는 산책로예요.
  • 장산: 해운대 신시가지 뒤 화산 지형의 산으로,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에서 산행을 시작해요.

Tripto 팁

  • 운영 시간: 평일 10:00~19:00, 주말 10:00~20:00이고 입장 마감은 문 닫기 1시간 전이에요. 연중무휴로 안내돼 있어요.
  • 요금: 성인 31,000원, 어린이 26,500원(만 3세 미만 무료)으로 안내돼 있어요. 온라인 사전 구매 할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시간: 1시간 30분~2시간 30분을 잡으세요.
  • 가는 법: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에서 해변 쪽으로 걸어가면 돼요.
  • 붐비는 때: 주말 오후와 비 오는 날은 매우 붐벼요. 평일 오전이 가장 여유로워요.
  • 반나절 코스: 관람을 마친 뒤 해운대해수욕장을 따라 서쪽 동백섬 산책로까지 걸으면 실내와 바다를 묶은 반나절 일정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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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16일

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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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해안·섬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을 대표하는 길이 약 1.5km의 도심 해변이에요. 이름은 신라 말 학자 최치원의 자에서 왔고, 동백섬 산책로와 1월 북극곰 수영대회, 여름 해수욕으로 사계절 사람이 모여요. 해변 입장은 무료예요. 2호선 해운대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여름에는 이안류 예보를 꼭 확인하세요.

0.1 km 60–180 분
해운대 동백섬

해안·섬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서쪽 끝에 붙은 작은 숲으로, 원래 섬이었다가 모래가 쌓여 육지와 이어졌어요. 해안 산책로를 따라 최치원의 해운대 석각과 인어상,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지나며 광안대교와 오륙도를 바라봐요.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24시간 무료예요.

1.0 km 40–90 분
광안리해수욕장

해안·섬

광안리해수욕장

부산 수영구에 있는 길이 1.4km의 도심 해변으로, 반달 모양 백사장 앞바다를 광안대교가 가로지르는 풍경이 유명해요. 매주 토요일 밤 드론 약 1,000대가 바다 위에서 쇼를 펼치고, 가을에는 부산불꽃축제가 열려요. 지하철 2호선 광안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해운대와도 가까워요.

3.7 km 60–180 분
장산

산

장산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바로 뒤에서 오르는 부산 두 번째 높이의 산(634m)이에요. 약 7천만 년 전 화산이 남긴 아홉 갈래 너덜과 장산폭포, 가을 억새밭을 지나 능선에 서면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입장료 없이 1년 내내 오를 수 있어요.

4.1 km 180–300 분
수영사적공원

역사 유적지

수영사적공원

조선 경상좌수영이 있던 자리에 꾸민 부산 수영구의 역사 공원이에요. 좌수영성 남문과 천연기념물 곰솔·푸조나무, 25의용단과 안용복 장군 사당, 수영야류를 잇는 민속예술관이 숲길 사이에 모여 있어요. 입장료가 없고 광안리해수욕장과 약 2km 거리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4.5 km 40–60 분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해안·섬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오랫동안 군사 지역이었다가 1993년에 개방된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해안 공원이에요. 약 8천만 년 전 화산암 절벽을 따라 동생말에서 오륙도까지 약 4.7km 해안산책로가 이어지고, 광안대교와 해운대, 오륙도를 바라보며 무료로 걸을 수 있어요. 걷는 데 2시간 정도 걸려요.

5.9 km 120–180 분
해동용궁사

사찰·성당

해동용궁사

부산 기장 바닷가 바위 위에 선 절로, 파도 위로 법당과 석등이 이어진 풍경이 유명해요. 108계단과 용문교, 바다를 내려다보는 해수관음대불을 보고 해안 산책로를 걸어요. 매일 04:30부터 문을 열어 일출을 보러 가기에도 좋아요.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15분 걸어가요.

6.5 km 60–90 분
재한유엔기념공원

역사 유적지

재한유엔기념공원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11개국 유엔군 장병 2,300여 명이 잠든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예요. 참전국 국기가 걸린 상징구역과 전사자 4만여 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명비, 김중업이 설계한 정문이 있고 연중무휴 무료로 참배할 수 있어요. 지하철 대연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6.8 km 60–90 분
부산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부산박물관

유엔기념공원 바로 옆에서 구석기부터 피란수도와 민주화까지 부산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조선 통신사와 왜관 전시, 정원의 석비 4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아요.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맞추세요.

6.9 km 90–15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