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섬
만리포해수욕장
태안군
태안반도 서쪽 끝, 길이 약 3km의 고운 모래가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에요. 서해에서 드물게 파도를 탈 수 있어 서퍼들이 만리포니아라고 부르고,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때 자원봉사자 약 123만 명이 닦아 낸 바다예요. 해 질 녘 바위섬 사이로 지는 해가 좋아요.
태안군의 관광지 7곳 — 만리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안면도쥬라기박물관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해안·섬
태안군
태안반도 서쪽 끝, 길이 약 3km의 고운 모래가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에요. 서해에서 드물게 파도를 탈 수 있어 서퍼들이 만리포니아라고 부르고,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때 자원봉사자 약 123만 명이 닦아 낸 바다예요. 해 질 녘 바위섬 사이로 지는 해가 좋아요.

해안·섬
태안군
태안해안국립공원 남면에 약 3km 이어진 해변으로, 썰물이면 넓은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잡고 뒤편 해송 숲에서 캠핑을 즐겨요. 경사가 완만해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고, 서쪽 바다로 지는 노을과 낚싯배가 드나드는 몽대포구 횟집도 가까워요. 1978년 지정된 국립공원 해변이라 개발이 덜 됐어요.

박물관·미술관
태안군
태안 남면, 안면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진품 화석을 갖췄어요. 디플로도쿠스 골격과 아르헨티나 공룡알, 익룡·수장룡 골격을 볼 수 있고, 미디어관과 천문과학관도 함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좋아요. 월요일은 쉬어요.

자연
태안군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뒤편, 모래언덕이 바다를 막으며 생긴 7,000년 넘은 사구습지예요. 국내 첫 사구 습지보호지역이자 2007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고, 2010년 사라졌다가 복원된 금개구리가 다시 살아요. 데크 산책로는 15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어요.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예요.

해안·섬
태안군
태안반도 북서쪽 끝, 약 1만 5천 년 동안 바람이 쌓은 국내 최대 해안사구예요. 데크 길을 따라 모래언덕과 국내 최대 해당화 군락, 서해를 차례로 보고, 입구의 사구센터에서는 사구가 만들어진 과정을 3D 영상으로 배우고 예약하면 무료 해설도 들을 수 있어요.

해안·섬
태안군
태안반도 남쪽으로 길게 뻗은 우리나라 여섯 번째로 큰 섬이에요. 할미·할아비바위 너머로 해가 지는 꽃지해수욕장, 궁궐 목재로 쓰던 안면송 숲과 자연휴양림, 서쪽 해안에 줄지은 해변을 다리로 건너가 둘러볼 수 있어요. 1970년 안면교가 놓여 육지와 이어졌고, 향토음식 게국지도 맛볼 수 있어요.

국립공원
태안군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따라 198km 해안선에 해변 27곳과 갯벌, 해안사구, 기암절벽, 130여 개의 섬이 모인 국내 유일의 해안형 국립공원이에요. 학암포에서 고남면까지 97km 태안해변길을 걸으며 서해 노을과 바다 풍경을 즐겨 보세요. 물때는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