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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 섬 세 개를 품은 호수와 둘레 약 4km 산책로
  • 길이 120m, 최고 75m 음악분수
  • 바둑판 조형물이 놓인 누각 청라루
  • 드라마 〈더 글로리〉 바둑 공원 촬영지
  • 호수에 비치는 도시 야경

장소 소개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가운데의 청라호수공원은 커다란 인공 호수를 둘레 약 4km의 산책로가 감싸는 수변 공원이에요. 호수 안에 섬 세 개가 떠 있고, 산책로가 네 개의 테마 구역을 이어 줘요. 여름밤 높이 솟는 음악분수와 전통 누각 청라루,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바둑 공원 촬영지로 알려져 있어요.

호수를 한 바퀴

  • 청라루: 물가에 선 전통 양식의 누각이에요. 앞마당에는 커다란 바둑판과 둥근 바둑돌 조형물이 놓여 있어요.
  • 음악분수: 길이 120m, 물줄기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분수가 음악과 영상, 레이저 조명과 함께 공연을 펼쳐요.
  • 야외음악당·장미원: 공연이 열리는 야외음악당과 계절마다 꽃이 피는 장미원, 어린이 놀이터 '환상숲'이 있어요.
  • 수상 레저: 호수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어요.
  • 커낼웨이: 공원은 청라를 가로지르는 수로 공원 커낼웨이와 이어져 물길을 따라 더 걸을 수 있어요.

밤이 되면 호수 건너 고층 아파트 불빛이 수면에 비쳐 야경을 보러 오는 사람도 많아요. 버드나무가 늘어진 나무 데크 길은 조명이 켜진 뒤 걷기 좋아요.

드라마 속 바둑 공원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동은은 가해자의 남편 하도영에게 다가가려고 바둑을 배워요. 하도영이 공원 한가운데 만든 것으로 그려진 '세명시 바둑공원'이 바로 이곳이고, 촬영에 쓰인 바둑판이 지금도 공원에 남아 있어요.

여름에 더 좋은 이유

여름에는 음악분수 말고도 물놀이 공간이 열려요. 2026년에는 약 235㎡ 규모의 친수 공간 '물빛마당'이 새로 생겨, 물결마루와 함께 9월 23일까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공원 바로 옆에는 청라호수도서관이 있어 더운 한낮을 피해 쉬어 가기 좋고,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 식사를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더 글로리〉 말고도 〈더 가디언〉, 〈닥터스〉 같은 드라마가 이 공원에서 촬영됐어요.

Tripto 팁

  • 개방·요금: 24시간, 연중무휴이고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어요.
  • 음악분수(2026년): 5월 1일~10월 4일 운영해요. 낮 공연은 화일요일 12:20~13:00, 밤 공연은 금일요일 20:00부터 약 1시간이에요. 어린이날과 주요 공휴일에는 하루 3회로 늘어나요. 해마다 일정이 바뀌니 시즌 전에 확인하세요.
  • 소요 시간: 호수 한 바퀴 산책은 1시간 남짓, 분수 공연까지 보면 2시간 30분 정도 잡으세요.
  • 가는 길: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약 3km 떨어져 있어 시내버스나 택시로 갈아타야 해요. 자가용이면 공원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추천 시간: 해 질 무렵 도착해 노을과 야경, 금~일요일 밤 분수 공연을 이어서 보는 일정이 좋아요.
  • 더 걷기: 공원과 이어지는 수로 공원 커낼웨이에도 밤에 경관 조명이 켜져, 호수를 돈 뒤 물길을 따라 산책을 이어 가기 좋아요.
  • 문의: 032-45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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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20일

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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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전망 명소

경인 아라뱃길

한강 하류에서 인천 서해까지 길이 18km, 폭 80m로 땅을 파서 만든 운하로 2012년 개통했어요. 둑을 따라 한강과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있고, 계양산 협곡의 유리 바닥 전망대 아라마루와 아라폭포, 서쪽 끝 정서진의 노을이 대표 볼거리예요. 계양역에서 가까워요.

4.0 km 60–240 분
인천 자유공원

정원·공원

인천 자유공원

인천항을 내려다보는 응봉산 언덕에 1888년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에요. 맥아더 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항구와 월미도 전망, 4월 벚꽃길이 있고, 차이나타운 바로 위라 함께 걷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는 공원이에요.

6.2 km 45–90 분
인천 차이나타운

옛 거리·광장

인천 차이나타운

1883년 인천항 개항 뒤 청나라 조계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화교 마을이에요. 짜장면을 처음 판 공화춘 건물의 짜장면박물관, 청·일 조계 경계 계단, 화교 사당 의선당을 1호선 인천역 바로 앞에서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서울에서 전철로 당일 여행하기 좋아요.

6.2 km 120–180 분
인천 답동성당

사찰·성당

인천 답동성당

개항장 제물포 언덕 위에 붉은 벽돌과 흰 화강석으로 지은 천주교 인천교구 주교좌 성당이에요. 1897년 처음 짓고 1937년 증축했으며, 앞면의 세 종탑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워요. 국가 사적이고, 차이나타운과 묶어 개항장 산책을 하기 좋아요. 입장은 무료예요.

6.6 km 30–60 분
월미도

해안·섬

월미도

인천항 바로 앞, 지금은 매립으로 육지와 이어진 작은 섬이에요. 1950년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였고, 50년 동안 군부대가 있던 산은 2001년 월미공원으로 열렸어요. 월미바다열차로 섬을 한 바퀴 돌고 무료 전망대에서 서해 노을을 보세요. 인천역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어요.

6.8 km 120–240 분
부평향교

역사 유적지

부평향교

인천 계양산 아래, 고려 1127년 세운 수주향교에 뿌리를 둔 향교예요. 병자호란 때 불탄 뒤 1688년 지금 자리에 다시 지었고, 팔작지붕 명륜당과 맞배지붕 동재·서재, 대성전이 남아 있어요. 계산역에서 가깝고 부평도호부 관아도 이웃해요. 관람료는 없어요.

7.5 km 20–30 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024년 12월 월미도에 문을 연 수도권 첫 해양 문화 시설이자 국립 해양박물관이에요. 해양 교류, 항만과 해운, 바다 문화를 다룬 상설전시와 어린이박물관이 무료이고, 인천역에서 45번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고, 옥외 정원은 밤 10시까지 열어요.

7.6 km 90–150 분
수봉공원

정원·공원

수봉공원

인천 미추홀구 수봉산을 감싼 공원이에요. 1976년 현충탑 정비로 시작된 호국 공원으로, 37m 인공폭포와 2026년 3월 개방한 310m 스카이워크, 은율탈춤 공연, 봄 벚꽃과 도심 야경이 볼거리예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열려 있어요. 2018년 인천 10대 야경 명소예요.

8.2 km 60–120 분
인천 계양산성

성곽·요새

인천 계양산성

인천 계양산 동쪽 능선을 감싼 삼국시대 돌 산성이에요. 길이 약 1,184m의 성벽이 다시 쌓이며 복원되고 있고, 성 안 집수정에서 『논어』 구절이 적힌 목간이 나왔어요. 성 아래 계양산성박물관에서 출토 유물을 먼저 보고, 한강 하구와 김포평야가 내려다보이는 성곽길을 걸어 보세요.

8.3 km 6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