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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원·공원

꼼꼼히 확인한 정원·공원 — 설명, 지도, 실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42 곳
정원·공원 필터 초기화지도
경의선숲길

정원·공원

경의선숲길

서울특별시

지하로 옮긴 경의선 철길 위에 만든 길이 6.3km의 선형 공원으로, 홍대입구역 앞 연남동 구간은 ‘연트럴파크’로 불려요. 잔디밭과 옛 철로 흔적, 땡땡거리와 경의선 책거리가 이어지고,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어요. 공덕역 쪽까지 이어서 걸을 수 있어요.

60–120 분
광교호수공원

정원·공원

광교호수공원

수원시

수원 광교신도시의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하나로 묶은 도심 호수공원으로, 6.5km 순환 산책로와 물 위 데크, 꽃섬, 두 호수를 내려다보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가 있어요.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 아침 산책이나 해 질 녘 야경 산책으로 좋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60–150 분
국립생태원

정원·공원

국립생태원

서천군

세계 다섯 기후대를 온실 하나에 재현한 에코리움이 있는 서천의 국내 최대 생태 전시 공간이에요. 열대 우림부터 극지까지 동식물 약 1,600종을 보고, 야외 습지와 숲 구역에서 멸종위기종 산양도 만날 수 있어요. 매주 월요일은 쉬고 어른 관람료는 5,000원이에요.

90–240 분
국립세종수목원

정원·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바로 옆에 2020년 문을 연 국내 첫 도심형 국립수목원이에요. 약 65ha 평지에 한국전통정원과 사계절 온실, 희귀·특산식물원, 어린이정원이 이어져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다니기 편해요. 매주 월요일은 쉬고, 어른 입장료는 5,000원이에요.

120–180 분
국립수목원(광릉숲)

정원·공원

국립수목원(광릉숲)

포천시

조선 세조의 능 광릉을 지키며 500년 넘게 보존된 광릉숲 속 국립수목원이에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9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전나무숲길이 좋아요. 자동차로 가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월요일은 쉬며 어른 입장료는 1,000원이에요. 2~3시간이면 돼요.

120–180 분
남원 광한루원

정원·공원

남원 광한루원

남원시

『춘향전』의 무대로 알려진 남원 시내의 누각 정원이에요. 2026년 국보가 된 광한루를 중심으로 은하수를 본뜬 연못과 오작교, 삼신산 섬이 하늘 세계를 땅 위에 옮겨 놓은 듯 펼쳐지고, 저녁에는 무료로 개방해요. 해마다 단오 무렵 춘향제가 열려요. 입장료는 성인 4,000원이에요.

60–90 분
담양 명옥헌 원림

정원·공원

담양 명옥헌 원림

담양군

조선 중기 선비 오희도와 그 아들 오이정이 가꾼 담양의 옛 정원이에요. 네모난 연못을 오래된 배롱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꽃이 피면 연못과 정자가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요. 입장료와 주차비가 없고, 약 4km 떨어진 소쇄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40–60 분
담양 소쇄원

정원·공원

담양 소쇄원

담양군

조선 선비 양산보가 스승 조광조를 잃은 뒤 고향 계곡에 꾸민 별서정원이에요. 흙돌담 밑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손님방 광풍각과 주인 공간 제월당이 대숲과 물소리 사이에 앉아 있어요. 500년 가까이 후손이 지켜 온 정원이에요. 비 갠 뒤 계곡물이 불어날 때 가장 아름다워요.

45–90 분
대구 달성공원

정원·공원

대구 달성공원

대구

대구의 옛 이름 달구벌의 흙성 달성 위에 만든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 공원이에요. 둘레 약 1.3km 토성 산책로와 관풍루, 향토역사관, 작은 동물원이 모여 있고, 입장료 없이 3호선 달성공원역에서 걸어서 닿아요. 서문시장과 묶어 다니기 좋아요. 매일 05:00~21:00 열어요.

60–120 분
대전 한밭수목원

정원·공원

대전 한밭수목원

대전광역시

1993년 대전 엑스포 주차장 자리를 숲으로 바꾼 도심 속 인공 수목원이에요. 대전 주변 산의 숲을 옮긴 서원, 주제 정원과 연못이 있는 동원, 겨울에도 푸른 열대식물원까지 모두 무료이고, 정부청사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동원은 월요일, 서원은 화요일에 쉬어요.

90–120 분
물향기수목원

정원·공원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1호선 오산대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는 경기도립 수목원이에요. 35ha에 25개 주제원과 약 2,015종의 식물이 있고, 물을 좋아하는 습지 식물 정원과 가을 단풍나무원이 특히 볼만해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월요일에는 문을 닫아요. 단풍철에는 개장 직후가 한산해요.

90–150 분
보길도 윤선도 원림

정원·공원

보길도 윤선도 원림

완도군

조선의 시인 고산 윤선도가 13년 가까이 머물며 꾸민 보길도의 별서정원으로, 국가 명승이에요. 돌 보로 막은 연못과 세연정, 바위 절벽 위 동천석실, 살림집 터 낙서재를 돌아볼 수 있어요. 해남 땅끝항에서 배로 노화도를 거쳐 들어가요.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아요.

120–180 분
보라매공원

정원·공원

보라매공원

서울특별시

옛 공군사관학교 자리에 1986년 문을 연 약 41만㎡의 서울 서남부 공원이에요. 퇴역 전투기를 전시한 에어파크, 1964년에 지은 사관학교 교회, 연못과 음악분수가 있고, 신림선 보라매공원역이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 쉽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 동네 산책하듯 들르기 좋아요.

60–120 분
보성 대한다원

정원·공원

보성 대한다원

보성군

보성읍 산비탈을 따라 녹차 나무가 층층이 이어진 보성 최대의 차밭이에요. 아름드리 삼나무 길을 지나 중앙 계단과 바다 전망대에 오르며, 20분에서 1시간까지 다섯 가지 코스 가운데 골라 걸을 수 있어요. 녹차 쉼터에서 녹차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60–120 분
부산 용두산공원

정원·공원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

부산 원도심 남포동 한가운데 언덕 공원으로, 광복로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요. 높이 120m 부산타워 전망대와 이순신 장군 동상, 시민의 종이 있고, 조선 시대 초량왜관의 중심이던 언덕에서 부산항과 영도가 내려다보여요. 공원 입장은 무료이고, 해 질 녘 항구 야경이 특히 좋아요.

45–90 분
부산시민공원

정원·공원

부산시민공원

부산

일제강점기 경마장과 미군 기지 캠프 하야리아가 있던 땅을 2014년 시민 공원으로 바꿨어요. 넓은 잔디광장과 연못, 숲길 사이로 옛 장교클럽과 퀀셋 막사를 고친 건물들이 남아 있어, 서면 번화가 바로 옆에서 부산의 현대사를 천천히 걸으며 만날 수 있어요. 입장은 무료예요.

60–120 분
부여 궁남지

정원·공원

부여 궁남지

부여군

634년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판 연못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으로 꼽혀요. 연못 가운데 섬과 버드나무, 둘레를 메운 연꽃 단지가 어우러지고 7월에는 서동연꽃축제가 열려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 부여 정림사지에서 약 1km 거리예요.

60–120 분
서울 올림픽공원

정원·공원

서울 올림픽공원

서울특별시

1988 서울 올림픽을 위해 만든 송파구의 대형 공원이에요. 경기장과 잔디밭 사이로 백제 초기의 흙 성곽 몽촌토성과 해자가 남아 있고, 언덕 위 '나홀로나무'는 서울의 사진 명소예요. 입장료가 없고 지하철역 세 곳과 바로 이어져요. 몽촌토성 산책을 추천해요.

90–240 분
서울숲

정원·공원

서울숲

서울특별시

서울 성수동 한강변에 2005년 문을 연 약 116만㎡의 공원으로, 서울에서 세 번째로 커요. 임금의 사냥터와 첫 정수장, 경마장이 있던 뚝섬에 조성됐고, 꽃사슴 방사장과 옛 정수장을 고친 나비정원이 인기예요. 입장료는 없어요. 서울숲역이나 뚝섬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90–180 분
서울식물원

정원·공원

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서울 마곡에 2019년 문을 연 축구장 70개 크기의 식물원 겸 공원이에요.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을 모은 대형 온실과 여덟 개 주제정원, 1926년 배수펌프장을 살린 마곡문화관이 있고, 호수원과 습지원 산책은 무료라 비 오는 날에도 가기 좋아요. 온실은 월요일에 쉬어요.

90–180 분
서울어린이대공원

정원·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특별시

1973년 어린이날 문을 연 서울 광진구의 도심 공원이에요. 동물원, 식물원, 놀이동산, 음악분수가 53만㎡ 숲에 모여 있고 공원 입장은 무료예요. 옛 황후의 무덤 유강원에 남은 석물도 산책길에서 볼 수 있어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바로 앞이 정문이에요.

120–240 분
석촌호수공원

정원·공원

석촌호수공원

서울특별시

옛 한강 샛강인 송파강이 남아 생긴 잠실의 호수 공원이에요. 롯데월드타워 아래 동호와 서호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고, 봄이면 호숫가 벚꽃길에 서울에서 손꼽히는 인파가 모여요. 서호 입구에는 병자호란의 흔적 삼전도비도 있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걸을 수 있어요.

30–60 분
선유도공원

정원·공원

선유도공원

서울특별시

한강 가운데 작은 섬 선유도는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 서남부에 수돗물을 보내던 정수장이었어요. 2002년 침전지와 정수지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살린 물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고, 담쟁이 기둥 정원과 수생식물원을 입장료 없이 밤 12시까지 둘러볼 수 있어요.

60–120 분
송도 센트럴파크

정원·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한가운데 고층 빌딩 사이로 길이 1.8km의 해수로가 흐르는 국내 첫 바닷물 공원이에요. 카약과 수상택시, 숲 산책로와 한옥마을이 있고,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서 바로 닿아 저녁 야경을 보러 많이 찾아요. 공원은 24시간 열고 입장료가 없어요.

60–1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