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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 높이 약 212m 전망대의 360도 서울 전망
  • 사랑의 자물쇠 테라스
  • 남산 케이블카와 순환버스 01A·01B
  • 남산공원 산책로
  • 노을과 야경

오디오 가이드

오디오 가이드

서울, 불과 해치 — 조선 왕의 길을 걷다

서울특별시 무료 오디오 산책 — 장소 12곳

12 곳 150 분 5.9 km

장소 소개

남산서울타워(YTN서울타워, 흔히 N서울타워·남산타워)는 서울 한가운데 남산 정상 부근에 선 방송 송신탑이자 전망탑이에요. 탑 높이는 236.7m, 해발로는 약 480m에 이르러 맑은 날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서울을 둘러싼 산줄기까지 한눈에 들어와요. 케이블카나 순환버스, 산책로로 올라가는 길까지 하나의 남산 나들이가 되는 곳이에요.

역사: 송신탑에서 서울의 전망대로

타워는 여러 방송사의 전파를 한곳에서 송출하기 위해 세워졌어요. 1969년 12월 착공해 1971년 탑 구조물이 먼저 완성됐고, 전망대 등 내부 시설은 1975년에 갖춰졌어요. 설계는 건축가 장종률이 맡았어요. 그러나 완공 뒤에도 보안 문제로 전망대는 한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고, 1980년 10월 15일에야 처음 문을 열었어요. 1999년 방송사 YTN이 타워를 인수했고, 2005년 리모델링을 거쳐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어요. 지금도 수도권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 타워로 전파를 보내요.

무엇을 볼까

  • 전망대: 높이 약 212m의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360도로 내려다봐요. 도심 빌딩 숲 너머로 서울을 감싼 산줄기와 한강이 이어져요.
  • 사랑의 자물쇠: 타워 아래 테라스 난간에는 연인과 가족이 걸어 둔 자물쇠가 빼곡해요. 남산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예요.
  • 팔각정 광장: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타워 입구 앞 광장에 닿아요. 조선 시대에는 이 일대에 봉수대가 있었어요.
  • 남산공원 산책로: 타워까지 이어지는 남측·북측 순환로와 숲길은 계절마다 걷기 좋은 코스예요.
  • 서울타워플라자: 타워 아래 옛 본관 건물을 고쳐 2015년 연 복합문화공간으로, 식당과 카페가 모여 있어요.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

타워가 선 자리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신궁이 있던 터예요. 이름도 여러 개예요. 건축물대장의 이름은 '서울타워', 소유주 YTN이 쓰는 이름은 'YTN서울타워', 2018년 서울미래유산에 오를 때의 이름은 '남산서울타워'이고, 전망대와 매장은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운영돼요. 또 2005년부터는 일반 차량이 타워 아래까지 올라갈 수 없어서 버스, 케이블카, 도보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해요.

Tripto 팁

  • 전망대 운영: 연중무휴로 평일 10:00~22:30, 주말·공휴일 10:00~23:00이며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어요. 전망대는 유료라 요금은 방문 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버스: 친환경 순환버스 01A·01B번이 충무로역 2번 출구와 동대입구역 6번 출구 근처를 거쳐 타워 앞까지 가요. 첫차 06:30, 막차 23:00이에요.
  • 케이블카: 명동역 5번 출구에서 회현사거리 쪽으로 걸어가 경사형 엘리베이터 '남산오르미'를 타면 케이블카 승강장에 닿아요.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점검으로 운행이 멈추는 시간이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 걸어서: 남산도서관 앞 남측 순환로 입구에서 약 30분, 국립극장 쪽에서는 약 30~40분 걸려요.
  • 추천 시간: 해 질 무렵 올라가면 노을과 야경을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시야가 크게 줄어드니 날씨를 먼저 확인하세요.
  • 시간: 전망대와 주변 산책까지 1~2시간 정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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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16일

주변 관광지

9
남산 케이블카

기타

남산 케이블카

1962년 5월 운행을 시작한 국내 첫 여객용 케이블카예요. 명동역 근처 하부 승강장에서 남산 정상 부근까지 약 605m를 3분 남짓에 올라가며 도심을 내려다보고, 내리면 N서울타워까지 바로 이어져요. 10~23시 연중무휴로 운행해요. 남산 산책과 묶기 좋아요.

0.7 km 30–120 분
남산골한옥마을

옛 거리·광장

남산골한옥마을

남산 북쪽 기슭에 서울 곳곳의 조선 시대 한옥 다섯 채를 옮겨 와 복원한 마을이에요. 계곡과 정자가 있는 전통정원은 24시간 열려 있고, 한옥 관람과 한복 입기 같은 전통 체험은 무료예요. 충무로역에서 가까워 들르기 편해요.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짤 때 참고하세요.

1.0 km 60–120 분
이태원

도시

이태원

조선 시대 길손이 묵던 역원 이름에서 시작해 서울에서 가장 국제적인 동네가 된 곳이에요. 세계 각국 음식점과 오래된 재즈 클럽, 서울중앙성원 주변 골목을 걸으며 남산 아래 언덕 동네의 분위기를 느껴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녹사평역·한강진역이 동네를 따라 이어져요.

1.3 km 120–240 분
남대문시장

기타

남대문시장

숭례문 옆에 약 1만 개의 점포가 모인 600년 역사의 서울 전통시장이에요. 옷과 그릇, 인삼과 수입 식품까지 1,700여 종을 팔고, 갈치 골목과 칼국수 골목, 야채호떡 같은 시장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요. 명동과 남산도 걸어서 가까워요. 서울역과 회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예요.

1.3 km 60–120 분
명동대성당

사찰·성당

명동대성당

1898년 완공된 한국 최초의 본당이자 첫 고딕 양식 성당이에요. 돌이 아닌 붉은 벽돌로 지었고, 지하 성당에 순교자 유해를 모셨으며, 1970~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해요. 명동 쇼핑 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일요일엔 영어 미사도 있어요.

1.3 km 30–60 분
명동

도시

명동

서울 도심의 대표 쇼핑 거리로, 화장품 가게와 백화점, 저녁마다 골목을 채우는 노점 먹거리가 모여 있어요. 1898년 세운 명동대성당과 명동예술극장 같은 오래된 건물도 골목 사이에 남아 있어 쇼핑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4호선 명동역에서 바로 이어져요.

1.4 km 90–180 분
숭례문

성곽·요새

숭례문

조선 한양도성의 남쪽 정문으로 흔히 남대문이라 불러요. 1398년 완성된 뒤 2008년 방화로 문루가 무너졌고, 2013년 복구를 마쳤어요. 지금은 무료로 홍예 통로와 복원된 좌우 성곽까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시청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이에요.

1.5 km 20–30 분
장충단공원

정원·공원

장충단공원

1900년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국한 신하와 군인을 기리려 세운 제단 장충단에서 시작된 남산 동쪽 공원이에요. 1420년 청계천에 놓였던 돌다리 수표교와 서울 유형문화유산 제1호 장충단비, 독립운동 기념물이 있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남산 산책로와도 이어져요.

1.6 km 40–120 분
서울로 7017

전망 명소

서울로 7017

1970년 세워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7년 걷는 길로 바꾼 공중 정원이에요. 길이 1,024m, 높이 17m의 길에 원형 화분 645개와 228종의 식물이 놓여 있고, 옛 서울역사와 철길이 내려다보여요.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서울역과 바로 이어져요.

1.6 km 30–6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