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시간
주요 볼거리
- 천연기념물 육식공룡알둥지화석 원본
- 중앙 홀의 대형 공룡 골격과 희귀 화석
- 곤충·조류·해양생물 표본 2만여 점
- 운림산방 허씨 화가 집안의 작품을 모은 문예역사관
- 표 한 장으로 보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장소 소개
목포 갓바위문화타운에 있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 화석에서 곤충, 해양생물, 지역 역사까지 한 장의 표로 둘러보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가장 귀한 전시물은 2009년 목포와 신안 압해도를 잇는 압해대교 공사 현장 주변에서 발굴된 육식공룡알둥지화석으로,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육식공룡의 알 둥지예요. 2021년 전시실을 새로 꾸며 다시 문을 열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아요.
향토문화관에서 자연사박물관으로
뿌리는 1983년 문을 연 목포향토문화관이에요. 자연사 소장품을 중심으로 박물관을 새로 짓기로 하고 2001년 공사를 시작해 2004년 9월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개관했어요. 이때 옛 향토문화관의 소장품을 모은 문예역사관도 함께 문을 열었어요.
꼭 볼 전시
- 육식공룡알둥지화석: 201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원본 화석이에요. 중생대 백악기에 낳은 알이 둥지째 남아 있어요. 2011년부터 따로 상설 전시관을 두고 있어요.
- 공룡 골격: 중앙 홀의 커다란 공룡 골격은 박물관의 얼굴이에요. 세계적으로 드문 표본으로 꼽히는 프레노케라톱스와 콘코랍토르 화석, 해양 파충류 화석도 함께 볼 수 있어요.
- 생명의 전시실: 광물과 운석, 곤충과 나비 표본, 조류·포유류 박제, 바다 생물 디오라마까지 잘 보존된 표본 2만여 점이 전시돼 있어요.
- 문예역사관: 진도 운림산방에서 4대에 걸쳐 그림을 그린 허씨 화가 집안의 작품실과 수석 전시실이 있어요.
같은 표로 바로 옆 목포생활도자박물관까지 볼 수 있어요. 전남의 옹기와 도자기 산업부터 첨단 세라믹까지 흐름을 보여 줘요.
아이와 함께라면
- 4D 입체영상관: 매시 정각에 12~17분짜리 영상을 상영하고, 한 번에 40명까지 들어가요. 예매는 상영 10분 전부터 해요.
-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같은 박물관 단지에서 운영하는 과학관으로, 2013년 2월 어린이를 위한 바다 과학관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열었어요. 운영 시간과 요금은 따로 확인하세요.
- 태블릿·도슨트: 전시 해설을 듣고 싶다면 태블릿 대여나 도슨트 해설을 미리 신청할 수 있어요.
전시를 다 본 뒤에는 박물관 누리집의 온라인 사진관과 VR 전시관에서 놓친 표본을 다시 찾아볼 수 있어요.
Tripto 팁
- 관람 시간: 화~일요일 09:00~18:00(입장 마감 17:00), 6~8월에는 1시간 연장해요. 월요일과 1월 1일에 쉬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쉬어요.
-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초등학생 1,000원, 유치원생 500원이에요.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4D 영상관은 1인 2,000원을 따로 내요(매시 정각 상영).
- 소요 시간: 자연사관만 1시간, 문예역사관과 생활도자박물관까지 보면 2시간 정도 걸려요.
- 가는 길: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순환88번 등 시내버스를 타고 '목포자연사박물관' 정류장에서 내려 약 110m 걸어요. 택시로는 터미널에서 8분쯤이에요.
- 함께 보기: 걸어서 몇 분 거리에 바닷가 기암 갓바위가 있어요. 박물관을 본 뒤 해 질 무렵 해상 보행교를 따라 걸어 보세요.
- 할인: 목포시와 신안군 주민은 신분증을 보여 주면 50% 할인돼요.
방문 계획
오시는 길
길찾기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