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시간
주요 볼거리
- 북항~유달산~고하도 3.23km 노선
- 높이 155m 5번 타워와 바다 위 구간
- 유달산 바위 능선과 다도해 섬 풍경
- 고하도 해안 데크길·전망대와 연계
- 노을과 야경
장소 소개
목포 시내 북항에서 출발해 유달산 꼭대기 능선을 넘고, 바다를 건너 고하도까지 가는 케이블카예요. 총길이 3.23km로, 한 번 타는 동안 도심과 바위산, 다도해 바다와 섬을 차례로 지나요. 2019년 9월 문을 연 뒤 목포 여행에서 가장 먼저 꼽히는 코스가 됐어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노선
캐빈은 북항 승강장을 떠나 유달산 바위 능선을 따라 올라가요. 유달산 승강장에서 노선이 'ㄱ'자로 꺾이고, 그때부터 바다 위로 내려가 고하도에 닿아요. 이 구간을 받치는 5번 타워는 높이가 155m나 돼서, 유달산 위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갈 때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가장 커요. 왕복은 40분 정도 걸려요.
무엇을 볼까
- 유달산 바위 능선: 바위 능선 바로 위를 지나서 기암괴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 목포 시가지와 항구: 북항 쪽으로는 목포 구도심과 항구가, 바다 쪽으로는 목포대교와 다도해 섬들이 보여요.
- 고하도: 정유재란 때 이순신이 106일 동안 머물며 수군을 정비한 섬이에요. 고하도 승강장에서 바다 위 해안 데크길과 판옥선 모양 전망대로 걸어갈 수 있어요.
- 노을과 야경: 해 질 무렵 다도해 쪽으로 지는 노을이 좋고, 해가 진 뒤에는 불을 밝힌 타워와 목포대교가 어우러진 야경이 펼쳐져요.
캐빈과 승강장
캐빈은 모두 55대이고 10인승이에요. 문이 넓어서 휠체어와 유모차도 탈 수 있는데, 이건 일반 캐빈만 돼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도 섞여 있어요. 승강장은 북항, 유달산, 고하도 세 곳이에요. 북항과 고하도 승강장에는 주차장이 있고, 유달산 승강장은 차가 들어갈 수 없어 등산객만 이용해요.
하루 코스로 묶기
케이블카 하나로 목포의 대표 볼거리 세 곳이 이어져요. 오전에 북항에서 타고 고하도에 내려 데크길과 전망대를 둘러본 뒤, 돌아오는 길에 유달산 승강장에서 내려 높이 228m 유달산의 바위 봉우리와 정자를 걸어 보세요. 유달산에서 걸어 내려가면 노적봉과 목포 근대 거리가 가까워요. 이렇게 다니려면 북항→고하도 편도권으로 건너간 뒤, 고하도→북항 편도권으로 돌아오다 유달산에서 내리면 돼요. 고하도에서 출발하는 편도권만 유달산에서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Tripto 팁
- 운영 시간: 하계(3
10월)는 월목 09:00~20:00, 금일·공휴일 09:00~21:00이에요. 동계(112월)는 월목 09:0019:00, 금일·공휴일 09:0020:00이에요. 매표는 08:30부터 마감 1시간 전까지예요. 강풍이 불면 임시로 쉬어요. - 요금(왕복): 일반 캐빈 어른 24,000원·소인 18,000원, 크리스탈 캐빈 어른 29,000원·소인 23,000원이에요. 소인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고, 36개월 미만은 무료예요.
- 편도 요령: 편도권은 북항→고하도, 고하도→북항으로 나눠 팔아요. 북항에서 출발한 편도는 유달산에서 내릴 수 없고, 고하도에서 출발한 편도는 유달산에서 내렸다 탈 수 있어요.
- 주차: 케이블카 이용객은 3시간 무료이고, 이후 시간당 2,000원이에요.
- 가는 길: 목포역이나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간선 1번 버스를 타고 '목포해상케이블카' 정류장에서 내리면 북항 승강장까지 걸어서 6분이에요.
- 소요 시간: 왕복만 타면 1시간, 고하도 데크길과 전망대까지 둘러보면 2~3시간을 잡으세요.
- 추천 시간: 노을이 지기 1시간 전에 타서 고하도에서 해넘이를 보고 야경 속에 돌아오는 일정이 좋아요.
- 주의: 반려동물은 탈 수 없어요(안내견 제외). 크리스탈 캐빈에는 지팡이나 등산 스틱, 우산을 들고 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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