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 시간
주요 볼거리
- 개항부터 오늘까지 근현대사 상설전시
- 임시정부 이동 경로 지도와 대한제국 여권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등 현대 생활사 자료
- 외벽 K-컬처 스크린 미디어아트(06:00~22:00)
- 무료, 월요일 개관, 수·토 야간 개장
장소 소개
광화문광장 동쪽, 세종대로에 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 말 개항부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다루는 국립 박물관이에요. 임시정부의 이동 경로, 대한제국 여권, 올림픽 성화 같은 자료로 한국이 지난 150년 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따라갈 수 있어요. 입장료가 무료이고 월요일에도 문을 열어, 경복궁 관람과 묶기 좋아요.
역사: 2012년에 문을 연 근현대사 박물관
200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현대사 박물관 건립 계획이 발표됐고, 2009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라는 이름이 정해졌어요. 공사는 2012년 5월 끝났고, 박물관은 2012년 12월 26일 문을 열었어요. 상설전시는 이후 새로 꾸며, 2020년 6월 5층 역사관이 새롭게 개관했어요. 근현대사를 다루는 만큼 전시 내용을 두고 사회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무엇을 볼까
- 상설전시(역사관): 개항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 대한민국 수립과 6·25전쟁, 경제 성장과 민주화, 오늘의 한국까지 시대 흐름을 역사 자료와 개인의 경험으로 보여 줘요.
- 대표 자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중국 여러 도시로 옮겨 다닌 경로를 그린 대형 지도, 대한제국 시기의 여권, 1907년 「대한매일신보」 같은 자료가 전시된 적이 있어요. 전시 구성은 바뀔 수 있어요.
- 현대 생활사: 프로축구 유니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와 마스코트처럼 가까운 과거의 물건도 볼 수 있어 세대별로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 어린이박물관과 특별전: 아이들이 체험하며 근현대사를 배우는 공간이 따로 있고, 주제를 바꿔 가며 특별전을 열어요.
- K-컬처 스크린: 박물관 외벽의 꺾인 대형 화면에서 매일 06:00~22:00 한 시간 간격으로 미디어아트가 상영돼요. 광화문광장 잔디마당 근처에서 보면 입체 효과가 가장 잘 보여요.
주변에서 함께 보기
- 광화문광장: 박물관 바로 앞이에요.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광장을 따라 걸어 보세요.
-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광화문을 지나면 바로 이어져 조선 왕조에서 근현대사로 흐름을 이어 보기 좋아요.
- 조계사: 걸어서 5분 안팎 거리의 조계종 총본산으로, 도심 속 사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대로 건너 서쪽으로 걸어서 10분 안팎이에요.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함께 보면 좋아요.
Tripto 팁
- 관람 시간: 월·화·목·금·일요일 10:00~18:00, 수·토요일 10:00~21:00.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예요.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만 쉬고 월요일에도 열어요.
- 요금: 무료. 유모차와 휠체어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 가는 법: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약 250m,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약 500m예요. 주차 공간이 10대뿐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 시간 계획: 상설전시를 꼼꼼히 보면 1시간 30분~2시간 걸려요. 수·토요일 저녁 야간 개장을 이용하면 낮의 경복궁과 동선이 겹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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