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시간
주요 볼거리
- 건조기후대 식물 300여 종의 3,000㎡ 전시온실
- 2,016종이 자라는 10만㎡ 주제 정원
- 일월저수지를 내려다보는 무료 방문자센터
- 저수지 옆 습지와 수변 데크
- 1호선 성균관대역에서 버스로 한 번
장소 소개
수원 장안구 일월저수지 옆에 자리한 일월수목원은 2023년 5월 문을 연 도심형 수목원이에요. 10만 1,500㎡ 땅에 2,016종의 식물이 자라고, 사막과 지중해 같은 건조한 기후의 식물을 모은 대형 전시온실이 있어 사계절 언제 가도 볼거리가 있어요.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아 서울에서 반나절 나들이로 다녀오기 좋아요.
8년 동안 준비한 수원의 수목원
수원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일월수목원을 조성했고, 같은 날 영통구의 영흥수목원과 함께 2023년 5월 19일 정식으로 개원했어요. 일월수목원에는 5만 2천여 그루의 나무와 풀이 심어졌어요. 정원은 장식정원, 숲정원, 한국식 정원인 다산정원, 오아시스가든과 사막정원, 그라스원, 관목원, 초지원, 건조정원, 산채원, 겨울정원 등 여러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저수지와 맞닿아 있어 물가 데크를 따라 걷는 맛도 있어요.
둘러볼 곳
- 전시온실: 약 3,000㎡ 규모의 유리온실에 건조기후대 식물 300여 종이 자라요. 야자수와 선인장, 다육식물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 바깥 계절을 잊게 돼요. 위층 통로에서 내려다보는 온실 풍경도 좋아요.
- 방문자센터: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큰 유리창 너머로 수목원과 일월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도서 공간도 있어요.
- 습지와 수변 데크: 저수지 쪽 습지원에는 나무 데크와 정자가 놓여 있어 물가 식물을 가까이 볼 수 있어요.
- 다산정원: 한국 전통 정원 양식으로 꾸며, 온실의 이국적인 식물과 대비를 이뤄요.
- 어린이 공간: 놀이터가 있어 아이와 함께 오기 좋아요.
정원 해설, 식물 공예, 생태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식물 상담실이 있어 집에서 키우는 식물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어요.
자매 수목원, 영흥수목원
같은 날 문을 연 영흥수목원은 수원 동쪽 영통구에 있어요. 면적은 **14만 6,000㎡**로 일월보다 넓고, 아열대식물 중심의 온실과 암석원, 계절초화원, 전시숲과 생태숲이 영흥숲공원을 감싸고 있어요. 일월이 정원과 온실에 집중한 곳이라면 영흥은 숲 산책에 가까워, 두 곳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영흥수목원도 월요일에 쉬어요.
Tripto 팁
- 운영 시간: 09:30~17:30(매표 마감 17:00)이에요.
- 휴관일: 매주 월요일이에요.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평일에 쉬어요.
- 요금: 유료이고 수원시민과 다자녀 가정 등은 할인돼요. 금액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시간: 온실과 야외 정원을 함께 보면 1~2시간 걸려요. 일월저수지 둘레길까지 걸으면 반나절이에요.
- 언제 갈까: 봄꽃이 피는 4~5월과 그라스원이 물드는 10월이 가장 좋아요. 한겨울과 비 오는 날에는 온실이 든든한 피난처예요.
- 가는 길: 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에서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고, 택시로도 가까워요. 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에는 붐벼요. 수원 화성과 함께 하루 일정을 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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