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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볼 만한 곳

안동시의 관광지 11곳 — 묵계서원 및 안동김씨 묵계종택, 봉정사, 부용대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묵계서원 및 안동김씨 묵계종택

역사 유적지

묵계서원 및 안동김씨 묵계종택

안동시

안동 길안면 묵계리에 청백리 보백당 김계행과 옥고를 모신 서원, 그의 후손이 지켜 온 안동김씨 종택이 함께 있어요. 이른 봄 홍매가 피고, 가까운 계곡에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만휴정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2025년 대형 산불도 비켜 간 곳이에요.

30–90 분
봉정사

사찰·성당

봉정사

안동시

경북 안동 천등산 자락의 절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꼽히는 극락전(국보)이 있어요. 1972년 발견된 상량문으로 1200년대 초 건물로 추정해요. 조선 전기 대웅전도 국보이고,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묶어 보기 좋아요.

60–120 분
부용대

전망 명소

부용대

안동시

안동 하회마을 맞은편, 낙동강 북쪽 강가에 선 높이 64m 절벽이에요. 정상에 서면 강물이 S자로 휘감아 도는 물돌이 안의 하회마을이 한눈에 보이고, 류성룡이 『징비록』을 썼다고 전하는 옥연정사와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절벽 둘레에 모여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30–60 분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

자연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

안동시

안동 임동면 대곡리 언덕에 홀로 선 수령 약 500년의 굴참나무예요. 높이 22.5m, 가슴높이 둘레 5.4m로 우리나라 굴참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 꼽혀요. 7월 마을 제사와 봄에 소쩍새가 울면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 얽힌 천연기념물이에요.

20–30 분
안동 도산서원

역사 유적지

안동 도산서원

안동시

퇴계 이황이 1561년 직접 설계한 도산서당과,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들이 세운 서원이 함께 있는 곳이에요.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올랐고, 한석봉 현판과 강 건너 시사단, 옛 1,000원권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낙동강 풍경도 좋아요.

60–90 분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자연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안동시

안동 임하면 반변천 가, 의성 김씨 내앞마을과 물 위 소나무 숲 개호송, 강 건너 1568년 정자 백운정이 한 풍경으로 어우러진 명승이에요. 풍수에 따라 숲을 심고 문중 규약으로 지켜 온 선비 마을의 경관을 강변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됐어요.

30–60 분
안동 병산서원

사찰·성당

안동 병산서원

안동시

낙동강과 병산 절벽을 마주한 서애 류성룡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7칸 누각 만대루의 기둥 사이로 강과 절벽이 액자처럼 담기고, 7~8월에는 배롱나무 120여 그루가 붉게 피어요. 입장료와 주차가 무료이고 하회마을과 가까워요. 서원만 보면 1시간 안팎이에요.

40–60 분
안동 임청각

역사 유적지

안동 임청각

안동시

낙동강을 바라보는 안동 임청각은 1519년 지은 고성 이씨 종택이자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생가예요. 1942년 철길에 잘려 나갔던 99칸 집이 철로 철거 뒤 제 모습을 되찾는 중이고, 국보 법흥사지 칠층전탑이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45–90 분
안동 하회마을

옛 거리·광장

안동 하회마을

안동시

낙동강이 S자로 감싸 도는 안동의 전통 씨족마을로, 풍산 류씨가 600년 가까이 대를 이어 살아온 곳이에요. 보물 양진당과 충효당, 국보 하회탈과 별신굿탈놀이, 강 건너 부용대 전망까지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예절을 지켜 주세요.

120–180 분
안동구시장

기타

안동구시장

안동시

안동 원도심에 있는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이에요. 간장 양념에 당면을 넣어 졸인 안동찜닭이 이곳 골목에서 이름을 얻었고, 끝자리 2·7일에는 오일장이 함께 서요. 간고등어 장보기와 태사묘·웅부공원 산책을 묶어 원도심을 둘러보세요. 1963년부터 날마다 문을 여는 상설시장이에요.

60–120 분
안동민속촌

옛 거리·광장

안동민속촌

안동시

안동댐 공사로 물에 잠길 뻔한 옛집과 문화유산을 낙동강 언덕에 옮겨 세운 민속촌이에요. 1737년 지은 안동 석빙고(보물), 앞면 11칸의 선성현 객사, 초가 도토마리집이 언덕을 따라 흩어져 있고, 안동민속박물관과 387m 나무 다리 월영교까지 걸어서 몇 분이면 닿아요.

60–18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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