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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강릉시 가볼 만한 곳

강릉시의 관광지 19곳 — 강릉 경포대, 강릉 경포해수욕장, 강릉 굴산사지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강릉 경포대

역사 유적지

강릉 경포대

강릉시

경포호 북쪽 언덕 위 누각으로 관동팔경의 하나예요. 1326년 처음 세워졌고, 정철은 달 뜨는 밤 이곳에서 다섯 개의 달을 본다고 노래했어요. 누각 안에는 숙종의 시와 율곡이 열 살에 지었다는 글이 걸려 있어요. 2019년에는 보물로 지정됐어요. 경포호가 앞에 펼쳐져요.

30–90 분
강릉 경포해수욕장

해안·섬

강릉 경포해수욕장

강릉시

경포호와 동해 사이 모래톱에 생긴 길이 1.8km의 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이에요. 4km 송림과 거울 같은 석호 경포호, 달이 다섯 개 뜬다는 경포대가 가까이 모여 있어 해변 산책과 강릉 역사 여행을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해변 주차장은 무료예요.

60–180 분
강릉 굴산사지

역사 유적지

강릉 굴산사지

강릉시

강릉 남쪽 학산리 들판에 높이 5.4m, 국내에서 가장 큰 당간지주가 선 신라 선종 사찰의 터예요. 천인 여덟 명이 악기를 연주하는 승탑과 범일국사 탄생 설화가 깃든 석천이 남아 있고, 범일국사를 국사성황신으로 모시는 강릉단오제 이야기로 이어져요. 들판의 열린 유적이라 무료예요.

40–60 분
강릉 선교장

역사 유적지

강릉 선교장

강릉시

배를 타고 경포호를 건너던 배다리 마을에 18세기 초 지어진 99칸 사대부 가옥이에요. 연못 위 정자 활래정과 사랑채 열화당, 여운형이 영어를 가르친 동진학교 터가 남아 있고, 지금도 후손이 살고 있어요. 관람료는 어른 5,000원이고, 무료 문화관광해설도 들을 수 있어요.

60–90 분
강릉 소돌해변

해안·섬

강릉 소돌해변

강릉시

강릉 주문진항 북쪽, 소돌항과 아들바위공원 바로 옆에 펼쳐진 길이 약 500m의 백사장이에요. 침식으로 사라질 뻔한 모래사장을 되살린 아담한 해변으로, 기암 바위 해안 산책과 동해 일출, 해파랑길 걷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주문진 여행에 넣기 좋아요.

60–120 분
강릉 솔향수목원

정원·공원

강릉 솔향수목원

강릉시

칠성산 자락 용소골 계곡의 금강소나무 숲에 만든 강릉 시립 수목원이에요. 1,127종 식물이 20여 개 주제 정원에 자라고, 가장 높은 하늘정원에서는 강릉 시내와 동해가 보여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모두 무료이고, 여름에는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저녁 산책을 하기에도 좋아요.

90–180 분
강릉 송정해변

해안·섬

강릉 송정해변

강릉시

강릉 안목해변과 강문해변 사이, 700m 모래사장 뒤로 곰솔 숲이 이어지는 해변이에요. 팔송정 전설이 깃든 솔숲길을 따라 강문에서 안목 커피거리까지 3.5km를 걷고, 한적한 바다와 동해 일출을 즐겨 보세요. KTX 강릉역에서 택시로 10분 남짓이에요.

30–120 분
강릉 안목해변

해안·섬

강릉 안목해변

강릉시

강릉항 옆 길이 약 500m의 모래 해변으로, 해변을 따라 카페가 늘어선 강릉 커피거리로 유명해요. 옥상 카페에서 동해를 내려다보고, 방파제와 'ANMOK' 조형물이 서 있는 해맞이공원까지 바닷가를 따라 걸어 볼 수 있어요. 해변 입장료와 주차 요금은 모두 무료예요.

60–120 분
강릉 안반데기 마을

자연

강릉 안반데기 마을

강릉시

강릉 왕산면 해발 1,100m 산비탈을 화전민들이 곡괭이와 삽으로 일군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밭 마을이에요. 여름 배추밭과 능선의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 노을과 별 보기로 유명해요. 주민들의 일터라 밭에는 들어가지 말고 길과 전망 언덕에서만 구경해요.

60–180 분
강릉 오죽헌

역사 유적지

강릉 오죽헌

강릉시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의 집으로, 조선 전기 주택 가운데 오래된 건물이라 1963년 보물로 지정됐어요. 율곡이 태어난 몽룡실과 집 이름이 된 검은 대나무, 천연기념물 율곡매가 있고 오천 원권 지폐에도 그려져 있어요. 박물관도 함께 볼 수 있고 관람료는 어른 3,000원이에요.

90–150 분
강릉 정동진

해안·섬

강릉 정동진

강릉시

한양 광화문의 정동쪽 나루라는 뜻의 강릉 바닷가 마을이에요. 모래사장 바로 앞에 기차역이 있고, 새해 해돋이 명소이자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어요. 해안단구와 바다부채길도 가까워요. 서울에서 KTX-이음으로 바로 갈 수 있어 당일치기 해돋이 여행지로도 인기예요.

60–240 분
강릉 주문진

해안·섬

강릉 주문진

강릉시

강릉 북쪽 끝의 항구 마을로, 1936년부터 이어진 동해안 대표 수산시장과 1918년 세운 강원도 첫 등대가 있어요. BTS 앨범 재킷을 찍은 향호해변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의 영진해변 방파제도 가까워 하루 코스로 좋아요. 아침 시장부터 들러 보세요.

120–240 분
강릉 향호해변

해안·섬

강릉 향호해변

강릉시

솔숲을 등진 강릉 주문진 북쪽의 하얀 모래 해변이에요. 2017년 BTS 앨범 〈YOU NEVER WALK ALONE〉 재킷을 찍은 바닷가 버스정류장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 수평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팬과 여행자가 줄을 서요. 입장료는 없고 24시간 열려 있어요.

30–120 분
강릉향교

역사 유적지

강릉향교

강릉시

고려 1313년에 처음 세운 강릉향교는 지방 향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꼽혀요. 현존 최대인 정면 11칸 명륜당과 1413년에 지은 대성전, 동무·서무가 모두 보물이고, KTX 강릉역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이라 기차 여행 중 들르기 좋고, 봄·가을 석전대제 때는 제례도 볼 수 있어요.

30–40 분
강문해변

해안·섬

강문해변

강릉시

경포해변과 솟대다리 하나를 사이에 둔 강릉의 아담한 해변이에요. 빨간 등대가 선 강문항과 횟집 골목, 높이 5m의 마을 솟대 진또배기가 한데 모여 있어요. 해가 지면 다리에 조명이 켜져 저녁 산책하기 좋고, 입장료 없이 24시간 열려 있고 주차장도 있어요.

60–240 분
노추산 모정탑길

산

노추산 모정탑길

강릉시

강릉 노추산 계곡에 차옥순 할머니가 1986년부터 2011년까지 26년 동안 홀로 쌓은 돌탑 약 3,000개가 늘어선 길이에요. 2016년 국가산림문화자산이 됐고, 1.2km 계곡길을 왕복 1~2시간에 걸어요. 입장과 주차는 무료예요. 단풍이 드는 가을에 가장 아름다워요.

60–120 분
대관령

산

대관령

강릉시

평창과 강릉 사이 태백산맥을 넘는 해발 832m 고개로, 영동과 영서를 가르던 옛 관문이에요. 신사임당이 어머니를 그리며 넘었다는 옛길, 풍력발전기가 늘어선 선자령 능선, 양떼목장이 모여 있고, 1월과 7월 평균기온이 모두 국내 관측소 가운데 가장 낮아요.

60–300 분
사근진해변

해안·섬

사근진해변

강릉시

강릉 경포해변 북쪽 끝에 이어진 작은 해변이에요. 백사장 사이로 바위가 솟고 물이 맑아 경포보다 한결 조용하고, 앞바다는 어초와 수중 구조물을 넣은 해중공원이에요. 2013년 국내 첫 반려견 전용 해변을 시범 운영한 곳이기도 해요. 경포대까지 약 2km예요.

30–90 분
정동진시간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정동진시간박물관

강릉시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안, 증기기관차와 객차 7량을 이어 만든 시간 테마 박물관이에요. 해시계·물시계부터 유럽 금장 시계까지 객차마다 주제가 다르고, 기차 지붕 위 전망대에서 정동진 바다가 내려다보여요. 정동진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고, 성인 입장료는 9,000원이에요.

6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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