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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서울특별시 가볼 만한 곳

서울특별시의 관광지 139곳 — 63빌딩, 간송미술관, 강남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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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듣는 해설 산책: 지도, GPS, 그리고 안내판에는 없는 이야기. 앱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들을 수 있어요.

63빌딩

전망 명소

63빌딩

서울특별시

1985년 문을 연 높이 249.6m의 여의도 랜드마크예요. 2026년 6월 60층 전망대가 ‘63 스카이피크닉’으로 다시 열렸고, 옛 헬기장을 바꾼 63층 옥상에서 유리창 없이 한강과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매일 밤 10시까지 열어요. 노을 무렵이 좋아요.

60–120 분
간송미술관

박물관·미술관

간송미술관

서울특별시

간송 전형필이 1938년 성북동에 세운 한국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에요. 일제강점기에 재산을 털어 지켜 낸 훈민정음 해례본과 고려청자, 조선 회화를 품은 곳으로, 상설 전시 없이 기획전 기간에만 문을 열어요. 정원의 석탑도 함께 보세요. 성북동 골목 산책과 함께 계획해 보세요.

45–90 분
강남

도시

강남

서울특별시

강남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식당과 술집이 빽빽한 뒷골목이 펼쳐지는 서울 남쪽의 대표 번화가예요. 1960년대까지 논밭이던 동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테헤란로 이름의 유래와 강남스타일 이야기를 따라 한두 시간 걸으며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밤거리를 느껴 봐요.

60–240 분
개운사

사찰·성당

개운사

서울특별시

서울 안암동 고려대 옆, 1396년 무학대사의 영도사에서 비롯된 조계종 사찰이에요. 1274년 중수 기록을 품은 고려 목조아미타불과 1883년 감로도, 200m 떨어진 보타사의 5m 고려 마애보살좌상을 안암역에서 걸어서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요. 관람은 무료예요.

45–120 분
개화산

산

개화산

서울특별시

김포공항과 한강 하류를 내려다보는 서울 서쪽 끝의 낮은 산이에요. 한 바퀴 3.35km 둘레길에서 활주로와 아라뱃길, 강 건너 행주산성을 보고, 조선 봉수대 터와 1950년 개화산 전적지, 약사사 삼층석탑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5호선 개화산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비행기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걷기 좋아요.

60–150 분
경교장

역사 유적지

경교장

서울특별시

백범 김구가 해방 뒤 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로 쓰다 1949년 이곳 2층 집무실에서 암살된 집이에요. 강북삼성병원 앞에 복원돼 있고, 김구 집무실 재현 공간과 임시정부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서 가까워요.

40–60 분
경동시장

기타

경동시장

서울특별시

1960년 문을 연 서울 동대문구의 재래시장으로, 국내 한약재의 약 70%를 공급하는 최대 한약재 시장이에요. 인삼과 대추, 오미자 자루가 쌓인 골목과 농수산물 거리가 이어지고,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바로 닿아요. 옛 극장을 고친 카페와 공연 공간도 있어요.

60–120 분
경복궁

궁궐

경복궁

서울특별시

1395년에 세운 조선의 첫 법궁으로, 불타고 헐렸다가 지금도 복원이 이어지는 궁이에요. 근정전과 경회루, 향원정, 2023년 복원된 광화문 월대까지 둘러보면 조선 500년과 근현대사가 한 번에 보여요. 한복을 입으면 입장이 무료예요. 매주 화요일은 문을 닫으니 일정에 참고하세요.

90–180 분
경의선숲길

정원·공원

경의선숲길

서울특별시

지하로 옮긴 경의선 철길 위에 만든 길이 6.3km의 선형 공원으로, 홍대입구역 앞 연남동 구간은 ‘연트럴파크’로 불려요. 잔디밭과 옛 철로 흔적, 땡땡거리와 경의선 책거리가 이어지고,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어요. 공덕역 쪽까지 이어서 걸을 수 있어요.

60–120 분
경희궁

궁궐

경희궁

서울특별시

서울 종로 서울역사박물관 옆에 있는 조선 후기 궁궐로 '서궐'이라 불렸어요. 1617년 광해군이 짓기 시작해 10명 가까운 왕이 머물렀고, 일제강점기에 크게 파괴된 뒤 숭정전 일대가 복원됐어요. 관람료가 무료이고 붐비지 않아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광화문역에서 가까워요.

45–90 분
관악산

산

관악산

서울특별시

서울 남쪽에 솟은 높이 632m의 바위산으로 지하철역에서 내려 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정상 연주대 절벽 위에 올라앉은 작은 암자와 효령대군이 옮겨 지은 연주암, 서울 도심과 한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이 산을 찾는 가장 큰 이유예요. 입장료 없이 연중 오를 수 있어요.

180–300 분
광장시장

기타

광장시장

서울특별시

1900년대 초 조선 상인들이 배오개 시장 자리에 세운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이에요. 맷돌에 간 녹두로 즉석에서 부치는 빈대떡, 이곳이 발상지인 마약김밥, 육회로 유명하고 지하철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100m 거리라 찾아가기도 쉬워요. 먹고 둘러보는 데 1~2시간이면 돼요.

60–120 분
광화문광장

옛 거리·광장

광화문광장

서울특별시

광화문 앞에서 세종대로를 따라 뻗은 서울의 대표 광장으로, 조선 시대 관청이 모였던 육조거리 자리예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12·23 분수, 광화문과 북악산이 겹쳐 보이는 풍경을 24시간 볼 수 있고 경복궁과 청계천이 바로 이어져요. 5호선 광화문역과 바로 이어져요.

30–60 분
광희문

성곽·요새

광희문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남동쪽의 작은 문으로 1396년 도성과 함께 세웠어요. 도성 안 장례 행렬이 나가던 문이라 ‘시구문’으로도 불렸고, 1975년 남쪽으로 옮겨 복원한 뒤 2014년 39년 만에 다시 개방됐어요. 흥인지문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천천히 걸어서 갈 수 있어요.

15–30 분
국립4·19민주묘지

역사 유적지

국립4·19민주묘지

서울특별시

1960년 4·19혁명 희생자와 유공자 596기가 잠든 북한산 자락의 국립묘지예요. 높이 21m 화강석 기념탑과 묘역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3층 전망대 기념관이 있고,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에서 걸어서 8분이면 닿아요. 입장료는 없고, 기념관은 월요일에 쉬어요.

60–90 분
국립고궁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특별시

경복궁 안에 있는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유물 박물관이에요. 금빛 어보와 의궤, 궁중 그림, 순종 황제 부부가 타던 어차까지 볼 수 있어요. 관람료는 무료이고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열어요. 경복궁이 쉬는 화요일에도 열려요. 지하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이에요.

60–120 분
국립민속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특별시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 생활사 박물관이에요. 한국인의 오늘과 일 년, 일생을 보여 주는 상설전시와 장승·연자방아·옛 전차가 있는 야외 전시가 볼거리예요. 관람료는 무료이고, 삼청로 쪽 입구로 들어가면 경복궁 표 없이도 볼 수 있어요. 1~2시간이면 충분해요.

60–120 분
국립서울현충원

역사 유적지

국립서울현충원

서울특별시

동작동 언덕에 자리한 국립묘지로 독립운동가와 전몰장병,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잠들어 있어요. 1956년 첫 안장 뒤 현충탑과 현충문이 세워졌고, 지하철 동작역에서 바로 닿아 묘비 사이를 걸으며 현대사를 돌아보기 좋아요. 개방 시간은 06:00~18:00이고 입장료는 없어요.

60–120 분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한국 역사와 미술을 보여 주는 대표 박물관이에요. 고려 경천사 십층석탑과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모신 '사유의 방'이 핵심이고,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열어요. 이촌역 2번 출구에서 지하 보행로 '박물관 나들길'로 바로 이어져요.

120–240 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박물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특별시

경복궁 동쪽, 옛 종친부와 기무사 터에 2013년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에요. 마당을 중심으로 전시장이 흩어져 있고, 조선 종친부 건물도 남아 있어요. 다른 관과 달리 월요일에도 열고, 수·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무료 야간 개장을 해요.

90–180 분
국악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악박물관

서울특별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안에 1995년 문을 연 국내 유일의 국악 전문 박물관이에요. 궁중 의례에 쓰던 대형 악기와 조선 시대 악보, 근현대 명인의 악기를 실제 소리와 함께 보여 주는 '듣는 전시'가 특징이고, 관람료는 무료라 공연 전후에 들르기 좋아요.

60–90 분
길동생태공원

자연

길동생태공원

서울특별시

서울 강동구에서 1999년 문을 연 관찰형 생태공원이에요. 약 2,800종이 확인된 습지·저수지·숲 구역과 반딧불이 체험관이 있고, 하루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예약제로 조용한 숲을 지켜요. 월요일 휴원, 입장은 무료이고 2020년부터 유모차와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를 갖췄어요.

60–120 분
길상사

사찰·성당

길상사

서울특별시

서울의 이름난 요정 대원각이 주인 김영한의 시주로 1997년 절이 된 곳이에요. 시인 백석과 자야의 이야기, 법정 스님의 유품을 모신 진영각, 천주교 조각가가 만든 관음상이 있고, 가을이면 꽃무릇이 피는 성북동의 조용한 절이에요. 관람은 09:00~18:00이에요.

45–90 분
낙산공원

산

낙산공원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오르는 해발 약 125m 낙산의 도심 공원이에요. 대학로 바로 뒤편에 있고 성벽 너머로 서울 도심과 남산을 내려다보는 야경으로 유명해요. 낙산정 전망을 보고 흥인지문까지 성곽길을 이어 걸어 보세요. 공원은 상시 무료로 열려 있어요. 해 질 녘이 가장 좋아요.

6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