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섬
가거도
신안군
전남 신안군에 속한 국토 최서남단의 섬으로, 목포에서 배로 4시간 넘게 걸려요. 해안 절벽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명승 섬등반도와 1907년 세운 등대가 있고, 바다낚시와 해상관광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3년 '올해의 섬' 1호로 뽑혔어요. 날씨에 따라 결항이 잦으니 여유 있게 계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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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섬
신안군
전남 신안군에 속한 국토 최서남단의 섬으로, 목포에서 배로 4시간 넘게 걸려요. 해안 절벽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명승 섬등반도와 1907년 세운 등대가 있고, 바다낚시와 해상관광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3년 '올해의 섬' 1호로 뽑혔어요. 날씨에 따라 결항이 잦으니 여유 있게 계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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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도 서북쪽에 붙은 해안선 17.5km의 작은 섬이에요. 2009년 개통한 가조연륙교로 차를 타고 건너가며, 고성 쪽으로 해가 지는 노을 언덕과 선녀 전설의 옥녀봉, 멸치를 말리는 유교마을, 1908년 수협이 시작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노을은 창촌마을 쪽에서 가장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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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울산의 곶이에요. 1920년 처음 불을 밝힌 간절곶 등대와 높이 5m의 소망우체통, 잔디 언덕과 풍차, 약 10km 해안길 간절곶 소망길을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무료 엽서를 받아 우체통에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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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호와 동해 사이 모래톱에 생긴 길이 1.8km의 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이에요. 4km 송림과 거울 같은 석호 경포호, 달이 다섯 개 뜬다는 경포대가 가까이 모여 있어 해변 산책과 강릉 역사 여행을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해변 주차장은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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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 주문진항 북쪽, 소돌항과 아들바위공원 바로 옆에 펼쳐진 길이 약 500m의 백사장이에요. 침식으로 사라질 뻔한 모래사장을 되살린 아담한 해변으로, 기암 바위 해안 산책과 동해 일출, 해파랑길 걷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주문진 여행에 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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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 안목해변과 강문해변 사이, 700m 모래사장 뒤로 곰솔 숲이 이어지는 해변이에요. 팔송정 전설이 깃든 솔숲길을 따라 강문에서 안목 커피거리까지 3.5km를 걷고, 한적한 바다와 동해 일출을 즐겨 보세요. KTX 강릉역에서 택시로 10분 남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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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항 옆 길이 약 500m의 모래 해변으로, 해변을 따라 카페가 늘어선 강릉 커피거리로 유명해요. 옥상 카페에서 동해를 내려다보고, 방파제와 'ANMOK' 조형물이 서 있는 해맞이공원까지 바닷가를 따라 걸어 볼 수 있어요. 해변 입장료와 주차 요금은 모두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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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양 광화문의 정동쪽 나루라는 뜻의 강릉 바닷가 마을이에요. 모래사장 바로 앞에 기차역이 있고, 새해 해돋이 명소이자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어요. 해안단구와 바다부채길도 가까워요. 서울에서 KTX-이음으로 바로 갈 수 있어 당일치기 해돋이 여행지로도 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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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 북쪽 끝의 항구 마을로, 1936년부터 이어진 동해안 대표 수산시장과 1918년 세운 강원도 첫 등대가 있어요. BTS 앨범 재킷을 찍은 향호해변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의 영진해변 방파제도 가까워 하루 코스로 좋아요. 아침 시장부터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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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솔숲을 등진 강릉 주문진 북쪽의 하얀 모래 해변이에요. 2017년 BTS 앨범 〈YOU NEVER WALK ALONE〉 재킷을 찍은 바닷가 버스정류장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 수평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팬과 여행자가 줄을 서요. 입장료는 없고 24시간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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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해변과 솟대다리 하나를 사이에 둔 강릉의 아담한 해변이에요. 빨간 등대가 선 강문항과 횟집 골목, 높이 5m의 마을 솟대 진또배기가 한데 모여 있어요. 해가 지면 다리에 조명이 켜져 저녁 산책하기 좋고, 입장료 없이 24시간 열려 있고 주차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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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한강 하구의 섬으로, 고려가 몽골 침입 때 약 39년 동안 도읍을 옮긴 곳이에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19세기 프랑스·미국 함대와 싸운 해안 요새, 한옥으로 지은 성공회 성당과 마니산 참성단이 섬 곳곳에 흩어져 있어요.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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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도 남쪽 끝 바다에 솟은 바위섬으로 1971년 지정된 국가 명승 제2호예요. 유람선을 타고 절벽 사이 십자동굴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동백 숲길을 30분쯤 걸어 우제봉 전망대에 올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요. 유람선은 바다 날씨에 따라 결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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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해금강 바위섬과 외도 해상 식물원,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바람의 언덕이 이어져요. 임진왜란 해전과 한국전쟁 포로수용소의 역사도 만날 수 있고, 부산에서 거가대교로 금방 닿아요. 남쪽 해안만 돌아도 하루가 꼬박 걸리니 1박 2일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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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 해안에 서고, 기울고, 누운 주상절리가 한데 모인 천연기념물이에요. 꽃처럼 사방으로 퍼진 부채꼴 주상절리가 대표 볼거리이고, 바다를 따라 놓인 1.7km 파도소리길과 무료 전망대에서 모두 볼 수 있어요. 일출 무렵에 특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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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이순신 장군이 생애 마지막 진영을 차린 완도의 섬이에요. 1598년 조선과 명나라 수군이 묘당도에 함께 진을 쳤고, 노량해전 뒤 장군의 유해가 월송대에 머물렀어요. 2007년 놓인 고금대교로 강진에서 차를 타고 들어가 충무사와 월송대, 고인돌까지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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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 상족암 해안의 덕명리 화석산지는 백악기 공룡과 새가 남긴 발자국이 넓은 바위 위에 그대로 찍혀 있는 천연기념물이에요. 중생대 새발자국 화석산지로는 세계 최대로 꼽히고, 밥상다리 모양 해식동굴 상족암과 함께 걸어서 둘러봐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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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 앞바다에 길게 누운 섬으로, 1597년 명량해전 뒤 이순신이 106일간 수군을 정비한 곳이에요. 바다 위로 이어진 1,080m 해안 데크길과 판옥선 모양의 무료 전망대에서 유달산과 목포 시내를 바라볼 수 있어요. 해상케이블카나 목포대교로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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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수영구에 있는 길이 1.4km의 도심 해변으로, 반달 모양 백사장 앞바다를 광안대교가 가로지르는 풍경이 유명해요. 매주 토요일 밤 드론 약 1,000대가 바다 위에서 쇼를 펼치고, 가을에는 부산불꽃축제가 열려요. 지하철 2호선 광안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해운대와도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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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북한 땅과 2.6km 떨어진 강화도 북서쪽의 접경 섬이에요. 실향민이 고향 시장을 본떠 만든 대룡시장, 1629년 쌓은 교동읍성, 연산군 유배지, 북녘을 바라보는 망향대와 화개산 전망대를 반나절에 둘러볼 수 있어요. 2014년 개통한 교동대교로 버스나 차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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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 반도 남쪽, 구룡포읍 바로 옆에 자리한 길이 400m의 반달 모양 백사장이에요. 동쪽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돋이와 맑은 동해 물빛으로 알려져 있고, 근처 주상절리와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항을 함께 묶어 하루 여행을 짜기 좋아요. 포항 시내에서 약 24km 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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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뜻의 고군산군도 중심 섬으로, 2017년 고군산로가 놓여 이제 차로 갈 수 있어요. 흰 바위산 망주봉과 1.3km 명사십리 해변, 장자도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걷거나 자전거로 돌기 좋고, 해 질 녘 낙조가 유명해요. 고려 때는 송나라 뱃길의 기항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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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 덕적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가는 1.71㎢의 작은 섬이에요. 개머리언덕 초원과 800m 모래 해변, 은하수가 보이는 밤하늘로 백패커에게 인기 있고, 핵폐기장과 골프장 계획을 넘긴 덕분에 지금의 풍경이 남았어요. 배편이 하루 1편 정도라 1박 2일로 계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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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서신면의 국가어항 궁평항은 화성 8경에 드는 서해 낙조 명소예요. 어선이 빼곡한 포구 옆으로 수산물 직판장과 바다 위 나무 데크 낚시 다리, 해송 숲 산책길이 이어지고,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요. 포구는 연중 열려 있고 입장료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