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계족산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에 있는 400m대의 산으로, 숲속 임도를 따라 이어진 14.5km 황톳길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어요. 정상 능선에는 둘레 1,037m의 삼국시대 석축 산성 계족산성이 있어, 성벽 위에서 대전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걸을 수 있고, 걷고 난 뒤 숲속 광장 세족장에서 발을 씻을 수 있어요.
대전광역시의 관광지 22곳 — 계족산,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산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에 있는 400m대의 산으로, 숲속 임도를 따라 이어진 14.5km 황톳길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어요. 정상 능선에는 둘레 1,037m의 삼국시대 석축 산성 계족산성이 있어, 성벽 위에서 대전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걸을 수 있고, 걷고 난 뒤 숲속 광장 세족장에서 발을 씻을 수 있어요.

역사 유적지
대전광역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약 15만 위가 잠든 대전 유성구의 국립묘지예요. 현충탑과 최규하 전 대통령, 손기정, 홍범도 장군이 잠든 묘역, 7개 코스의 보훈둘레길을 둘러볼 수 있고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예요. 대전 1호선 현충원역에서 셔틀버스로 5분 거리예요.

박물관·미술관
대전광역시
과학 도시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이에요. 공룡 골격, 누리호 엔진, 한국 과학기술사 전시가 한 캠퍼스에 모여 있고 상설 전시 대부분이 무료예요. 천체관 등 일부 유료관은 관람일 3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쉬어요. 넉넉히 반나절은 잡으세요.

전망 명소
대전광역시
대전역 동쪽, 한국전쟁 피란민이 일군 산동네가 2007년 벽화마을로 바뀌고 그 꼭대기 해발 약 127m에 빨간 풍차 전망대가 섰어요. 철도 쌍둥이 빌딩 사이로 지는 노을과 대전 도심의 차분한 야경을 보러 저녁 무렵 많은 사람이 좁은 골목길을 걸어 올라요.

자연
대전광역시
대둔산에서 금강까지 73.7km를 흐르는 대전의 대표 하천이에요. 충남대·KAIST 앞 둔치와 자전거길, 엑스포다리와 한빛탑 풍경이 이어지고, 수달과 미호종개가 사는 월평공원 구간은 2023년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이 됐어요. 강변은 언제나 무료로 걷고 달릴 수 있어요.

역사 유적지
대전광역시
대전 정부청사 고층 빌딩 사이 언덕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유적이 국내 처음으로 한꺼번에 발굴된 곳이에요. 짚으로 이은 움집과 집터를 둘러보며 수천 년 전 갑천 가 사람들의 생활을 떠올려 보고, 1호선 정부청사역에서 걸어서 5분 남짓이고,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무료로 들를 수 있어요.

기타
대전광역시
대전 도심의 오래된 온천 지구 한가운데, 40℃ 안팎의 천연 온천수에 누구나 무료로 발을 담글 수 있는 야외 족욕장이에요. 조선 태종이 1393년 목욕했다는 기록이 남은 온천으로, 지하철 유성온천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이용 시간은 07:00~22:00이고 연중무휴예요.

기타
대전광역시
대전역 광장 바로 건너편에서 대전천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최대의 전통시장이에요. 여러 시장이 모여 하나의 상권을 이루고, 생선골목과 헌책방 거리, 그릇 도매 거리, 먹자골목처럼 골목마다 성격이 뚜렷이 달라요. KTX에서 내려 바로 걸어가요. 공영주차장 세 곳이 있어요.

정원·공원
대전광역시
1993년 대전 엑스포 주차장 자리를 숲으로 바꾼 도심 속 인공 수목원이에요. 대전 주변 산의 숲을 옮긴 서원, 주제 정원과 연못이 있는 동원, 겨울에도 푸른 열대식물원까지 모두 무료이고, 정부청사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동원은 월요일, 서원은 화요일에 쉬어요.

역사 유적지
대전광역시
대전 송촌동 공원 속에 남은 학자 송준길의 별당으로, 보물로 지정돼 있어요. 굴뚝 대신 기단에 연기 구멍을 낸 겸양의 설계, 송시열이 쓴 현판, 문을 들어 올리면 하나가 되는 대청이 볼거리이고 입장과 주차는 무료예요. 30분이면 둘러봐요. 공원 산책도 함께 즐겨요.

박물관·미술관
대전광역시
1932년 지어져 80년 동안 충남도청으로 쓰인 근대 건물이에요.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철도 도시 대전이 광역시로 커 온 100년을 보고, 영화 〈변호인〉을 찍은 중앙 계단도 걸어 볼 수 있어요. 입장은 무료이고 월요일은 쉬어요. 중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자연
대전광역시
대전과 청주 사이 금강을 막은 높이 72m의 다목적댐으로, 저수량 기준 국내 세 번째 규모의 대청호를 만들었어요. 무료 물문화관과 전망대, 강변 공원이 있고 금강 자전거길의 출발점이라, 1.6km 떨어진 청남대와 묶어 하루 나들이로 다녀오기 좋아요. 입장은 무료예요.

옛 거리·광장
대전광역시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사이 원도심 대흥동에 소극장·갤러리·화방과 1970~80년대 건물이 섞인 예술 거리예요. 등록문화유산 대흥동성당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이 있고,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중구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은행동 빵집 거리와도 가까워요.

산
대전광역시
대전 시내 남쪽을 두른 해발 457.6m의 도심 산으로, 대전팔경 가운데 하나예요. 1992년 복원한 둘레 300m의 백제 보문산성에 오르면 대전 시가지가 한눈에 보여요. 10여 개 등산로가 동네마다 열려 있어 버스에서 내려 바로 걸을 수 있고 입장료도 없어요.

산
대전광역시
대전 동구와 충북 옥천 경계에 솟은 산으로, 정상까지 약 4km 포장도로가 나 있어 차로도 오를 수 있어요. 2018년 세운 누각 식장루에서 대전 시내 야경과 해돋이가 펼쳐지고, 백제 군량미 전설과 1934년 만든 세천저수지 이야기가 남아 있어요. 해 지기 전에 올라가 노을부터 보세요.

역사 유적지
대전광역시
조선 후기 대학자 우암 송시열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던 대전 가양동 골짜기를 공원으로 꾸민 곳이에요. 계곡물이 대청 밑을 지나 연못으로 흐르는 남간정사와 송자대전 목판 1만 1천여 판을 보관한 장판각이 있고, 입장료 없이 연중 열려 있어 대전 도심에서 들르기 좋아요.

정원·공원
대전광역시
대전 유성구청 앞 갑천과 유성천이 만나는 물가의 공원으로, 한반도 모양 연못 반도지에 연꽃과 물레방아, 정자가 어우러져 있어요. 2009년 한 기업인의 100억 원 기부로 만들어졌고, 봄 튤립과 벚꽃, 가을 유성국화축제 때 가장 화려해요. 입장료 없이 24시간 열려 있어요.

자연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 계족산 자락의 장동산림욕장은 2006년 임도에 황토를 깔아 만든 14.5km 계족산 황톳길의 출발점이에요. 길 곳곳에 세족장과 쉼터가 있고, 숲속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연못 데크길도 갖췄어요.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어 아무 때나 들르기 좋아요.

자연
대전광역시
한 사람이 20년 넘게 가꾼 숲을 대전시가 넘겨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자연휴양림이에요. 메타세쿼이아 약 6,700그루 사이로 10~16m 높이의 공중 산책로와 출렁다리가 이어지고, 가을이면 숲 전체가 붉게 물들어요.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예요. 단풍은 10월 중순부터예요.

박물관·미술관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지질 전문 박물관으로, 티라노사우루스와 에드몬토니아 골격, 지름 7m 해저 지형 지구본, 광물·암석·화석 5,00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에 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실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열어요. 국립중앙과학관과 묶기 좋아요.

역사 유적지
대전광역시
1405년 조선 태종 때 세운 대전의 지방 국립학교로, 앞에 공부하던 명륜당을, 뒤에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을 둔 전학후묘 배치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정문 위에 누각을 올린 흥학루가 독특하고, 봄·가을에는 공자를 기리는 석전대제가 열려요. 둘러보는 데는 30분~1시간이면 충분해요.

박물관·미술관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화폐박물관은 한국조폐공사가 1988년 연 우리나라 첫 화폐 전문 박물관이에요. 고려 건원중보부터 지금의 지폐, 5만 원권 위조방지 요소까지 네 전시실을 무료로 볼 수 있고, 국립중앙과학관 바로 옆이에요. 화~일요일 10:00~17:00에 열고 월요일은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