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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군산시 가볼 만한 곳

군산시의 관광지 4곳 — 군산 근대화 거리, 군산 선유도,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군산 근대화 거리

옛 거리·광장

군산 근대화 거리

군산시

1899년 개항 뒤 호남평야의 쌀이 일본으로 실려 나가던 군산 내항, 해망로에 100여 년 전 은행과 세관 건물이 나란히 남은 거리예요. 근대역사박물관과 옛 18은행, 조선은행 건물, 군함 위봉함을 성인 3,000원 통합권 한 장으로 하루에 둘러보세요.

120–240 분
군산 선유도

해안·섬

군산 선유도

군산시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뜻의 고군산군도 중심 섬으로, 2017년 고군산로가 놓여 이제 차로 갈 수 있어요. 흰 바위산 망주봉과 1.3km 명사십리 해변, 장자도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걷거나 자전거로 돌기 좋고, 해 질 녘 낙조가 유명해요. 고려 때는 송나라 뱃길의 기항지였어요.

180–360 분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역사 유적지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군산시

군산 원도심 주택가 골목 안,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가 지은 2층 목조 저택이에요. 석등과 연못이 있는 일본식 정원과 금고 건물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고, 영화 '장군의 아들'과 '타짜'를 찍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관람은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아요.

20–30 분
옛 군산세관

역사 유적지

옛 군산세관

군산시

1908년 대한제국이 군산항에 세운 붉은 벽돌 세관 청사예요. 이름 모를 독일인이 설계하고 벨기에산 벽돌로 지었으며, 85년 동안 세관으로 쓰인 뒤 지금은 호남관세박물관으로 문을 열어 군산항과 쌀 수탈의 역사를 보여 줘요. 군산 원도심 근대 건축 산책의 출발점으로 좋아요.

30–6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