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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부안군 가볼 만한 곳

부안군의 관광지 7곳 — 변산반도국립공원, 부안 내소사,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부안군

산과 바다를 함께 품은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형 국립공원이에요. 안쪽 내변산에서는 높이 약 30m 직소폭포와 관음봉 넘어 내소사로 가는 종주 코스를, 바깥 외변산에서는 채석강·적벽강 절벽과 서해 노을을 하루에 즐길 수 있어요. 입장료는 없고 탐방로는 상시 열려 있어요. 봄 신록과 가을 단풍이 특히 좋아요.

180–480 분
부안 내소사

사찰·성당

부안 내소사

부안군

633년 백제 때 세운 변산반도의 절이에요. 700여 그루 전나무가 늘어선 숲길을 지나면 꽃문살이 새겨진 대웅보전과 국내에서 가장 큰 백의관음보살도가 기다려요. 입장료 없이 일출부터 일몰까지 둘러볼 수 있고, 직소폭포 등산과 묶기도 좋아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해요.

60–120 분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자연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부안군

변산반도 모항 마을 뒤 바닷가 언덕에 호랑가시나무 50여 그루가 자라는 천연기념물이에요. 이 난대성 나무가 저절로 자라는 북쪽 한계선이고, 10월부터 겨울까지 빨간 열매가 달려요. 모항해수욕장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닿아요. 입장은 무료이고 언제든 볼 수 있어요.

15–30 분
부안 수성당

역사 유적지

부안 수성당

부안군

변산반도 적벽강 절벽 위, 바다의 여신 개양할미와 여덟 딸을 모신 작은 제당이에요. 언덕 아래는 3~7세기 동아시아 뱃사람들이 바다 제사를 지낸 죽막동 유적이고, 봄이면 유채꽃 언덕 너머로 격포와 채석강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여요. 채석강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30–90 분
부안 채석강·적벽강

해안·섬

부안 채석강·적벽강

부안군

변산반도 서쪽 끝 격포의 채석강·적벽강은 수만 권의 책을 쌓은 듯한 백악기 퇴적암 절벽과 넓은 파식대가 이어지는 명승 해안이에요. 썰물에 맞춰 가면 해식동굴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고, 붉은 바위가 이어지는 적벽강은 노을로 유명해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이 있어요.

60–150 분
부안향교

역사 유적지

부안향교

부안군

1414년 세운 부안의 조선 시대 공립 학교로, 솔숲 언덕을 따라 만화루·명륜당·대성전이 계단식으로 올라앉아 있어요. 300m 남짓 떨어진 곳에는 1671년 세운 돌 당간이 통째로 남은 서외리 당간지주가 있어 부안읍의 옛 흔적과 함께 걸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30–90 분
새만금방조제

해안·섬

새만금방조제

부안군

부안과 군산을 잇는 길이 33.9km의 세계 최장 방조제예요. 둑 위 새만금로를 달리며 서해와 고군산군도 섬, 문짝 하나가 480톤인 배수갑문을 보고, 신시도 등산과 야미도 노을, 비응항 수산물 시장까지 하루 드라이브로 묶을 수 있어요. 쉼터와 전망데크,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 쉬어 가기 좋아요.

60–24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