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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39 곳
옛 거리·광장 필터 초기화지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옛 거리·광장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

1904년 미국 선교사들이 정착한 광주 양림동은 '서양촌'이라 불리던 언덕 마을이에요. 1914년 지은 오웬기념각과 선교사 사택, 이장우 가옥 같은 한옥, 선교사 묘지, 폐품으로 꾸민 펭귄마을 골목이 한데 모여 있어 걸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골목은 늘 열려 있어요.

120–180 분
외고산옹기마을

옛 거리·광장

외고산옹기마을

울산

한국전쟁 뒤 옹기 장인 허덕만이 1957년 가마를 열면서 생겨난 국내 최대 규모의 옹기 마을이에요. 공방 마당마다 독이 줄지어 있고, 무료 울산옹기박물관에서는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옹기와 옹기 약 300점을 봐요. 흙을 빚는 옹기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60–150 분
울산 문화의거리

옛 거리·광장

울산 문화의거리

울산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에 갤러리·소극장·카페가 모인 약 1km 예술 거리예요. 주말마다 아트페어와 버스킹이 열리고, 2022년 문을 연 울산시립미술관과 정시마다 모형 기차가 도는 시계탑, 약 2시간 걸리는 울산큰애기 이야기길 출발점이 함께 있어요. 바로 옆 중앙전통시장과 묶어 걷기 좋아요.

60–120 분
이화 벽화마을

옛 거리·광장

이화 벽화마을

서울특별시

낙산공원 아래 비탈의 계단 골목에 2006년 낙산프로젝트로 벽화가 그려진 마을이에요. 일부 그림은 주민 요청으로 지워졌지만 남산이 보이는 전망과 옛 골목, 한양도성 성곽길이 이어지고, 혜화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사람이 사는 동네라 조용히 다녀와야 해요.

45–90 분
익선동 한옥거리

옛 거리·광장

익선동 한옥거리

서울특별시

1920년대 말 부동산 개발업자 정세권이 조선인을 위해 지은 작은 한옥이 골목마다 빼곡한 종로 익선동이에요. 한옥을 고친 카페와 식당, 공방 사이로 요정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고,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바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요. 동네 산책은 무료예요.

60–120 분
인사동

옛 거리·광장

인사동

서울특별시

붓과 한지를 파는 필방, 화랑과 골동품점, 전통 찻집이 모인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거리예요. 1988년 전통문화의 거리, 2002년 서울 첫 문화지구로 지정됐어요. 큰길과 쌈지길, 한옥을 고친 골목 찻집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안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60–120 분
인천 차이나타운

옛 거리·광장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광역시

1883년 인천항 개항 뒤 청나라 조계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화교 마을이에요. 짜장면을 처음 판 공화춘 건물의 짜장면박물관, 청·일 조계 경계 계단, 화교 사당 의선당을 1호선 인천역 바로 앞에서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서울에서 전철로 당일 여행하기 좋아요.

120–180 분
전주한옥마을

옛 거리·광장

전주한옥마을

전주시

도심에 한옥 700여 채가 모인 한국 최대 규모의 도시 한옥촌이에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1914년 완공된 전동성당, 옛 전주읍성 남문인 풍남문과 오목대를 골목길로 이어 걷고, 남부시장에서 콩나물국밥과 모주도 맛볼 수 있어요. 한옥 숙박과 한복 체험도 할 수 있어요.

180–300 분
제주 성읍마을

옛 거리·광장

제주 성읍마을

서귀포시

1423년부터 1914년까지 정의현 관아가 있던 제주의 옛 고을이에요. 현무암 성벽 안에 초가와 돌담 골목, 천 년 된 것으로 보는 느티나무가 남아 있고, 지금도 주민들이 그 초가에서 살아가요. 오메기술도 이곳에서 빚어요.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이에요.

60–120 분
창신동 골목길

옛 거리·광장

창신동 골목길

서울특별시

동대문 뒤 낙산 비탈에 봉제 공장이 모인 골목 동네예요. 일제강점기 화강암을 캐던 채석장 절벽과 전망대, 백남준기념관, 박수근·김광석 옛집 터를 따라 걸으며 1970~80년대 서울의 일상과 지금도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를 만날 수 있어요. 언덕 위 낙산공원에서 내려오며 걸으면 편해요.

90–180 분
청주 운리단길

옛 거리·광장

청주 운리단길

청주시

청주 운천동 주택가에 카페와 소품 가게가 모인 1km 남짓한 골목이에요. 드라마 〈일타 스캔들〉 반찬가게 촬영지이고, 1377년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와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바로 옆이라 박물관 관람과 골목 산책, 카페 휴식을 하루에 함께 즐기기 좋아요.

60–90 분
청춘발산마을

옛 거리·광장

청춘발산마을

광주

광주천 서쪽 언덕, 한국전쟁 피란민이 일구고 1970~80년대 방직공장 여공들이 모여 살던 발산마을이에요. 빈집이 늘던 마을이 2015년 철거 대신 도시재생을 택해 다시 색을 입었어요. 108계단과 청년 공방, 제이홉 벽화를 따라 언덕 골목을 천천히 걸어 보세요.

60–120 분
통영 동피랑마을

옛 거리·광장

통영 동피랑마을

통영시

통영 중앙시장 뒤편 비탈에 자리한 마을로, 철거를 앞두고 있던 2007년 벽화 공모전 덕분에 지금까지 남았어요.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언덕 꼭대기 동포루에 오르면 배들이 드나드는 강구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지금도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조용히 둘러봐 주세요.

45–90 분
헤이리예술마을

옛 거리·광장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시

파주 통일동산 자락에 예술인 약 380명이 직접 집과 작업실을 짓고 사는 국내 최대 예술인 마을이에요. 3층 이하 건물 사이로 미술관과 갤러리, 습지 산책로를 걷고, 홍대입구역에서 2200번 버스로 약 50분이면 가요. 많은 공간이 월요일에 쉬어요. 마을 입장은 무료예요.

180–240 분
흰여울문화마을

옛 거리·광장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부산 영도 바닷가 절벽 위에 하얀 집들이 줄지어 선 문화마을이에요. 한국전쟁 피란민의 비탈 마을이 2011년 문화예술 마을로 바뀌었고, 영화 『변호인』 계단과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해안터널이 바다를 따라 이어져요.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는 마을이에요.

6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