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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 해발 606m 성주봉으로 오르는 5개 등산로
  • 길이 150m 암벽 등반 코스
  • 약 100종 약초동산과 16종 1만 8천 포기 야생화
  • 옛 채석장이 바위 절벽이 된 은자석벽
  • 숲속의 집 8동과 야영데크 55개

장소 소개

경북 상주 은척면의 성주봉자연휴양림은 해발 606m 성주봉 기슭에 자리한 산속 휴양림이에요. 숲속 숙소와 야영장에서 묵으며 성주봉 등산로와 약초길을 걷고, 여름에는 계곡 물놀이장에서 쉬어 가는 곳이에요. 바위 봉우리를 오르는 짧은 암벽 코스까지 있어 걷기와 오르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성주봉과 은척이라는 이름

성주봉은 은척면 남곡리 뒤편에 솟은 바위 봉우리예요. 휴양림은 그 기슭의 숲과 계곡을 살려 숙박 시설과 산책로를 갖췄어요.

은척(銀尺)이라는 지명에는 오래된 전설이 있어요. 이 고을에 은으로 만든 자가 있었는데, 그 자를 만지면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이야기예요. 상주시는 이 이야기를 성주봉 자락의 '무병장수' 테마로 엮어, 같은 은척면의 한방산업단지 일대에 2018년 길이 4km의 '성주봉 명품생태숲길'을 만들었어요. 숲길 중간의 은자석벽은 1980년대에 돌을 캐던 채석장이 세월이 흐르며 멋진 바위 절벽이 된 곳으로, 그 앞에 조선시대 자 모양을 본뜬 은자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요.

무엇을 할까

  • 성주봉 등산로: 휴양림에서 성주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5개 코스로 나 있어요.
  • 산책로: 등산이 부담스럽다면 계곡을 따라 약 2km의 산책로를 걸으면 돼요.
  • 암벽 등반로: 길이 150m의 암벽 코스가 있어 장비를 갖춘 경험자는 바위를 직접 오를 수 있어요.
  • 약초동산과 약초길: 약 100종의 약초를 심어 둔 정원과 길이 있고, 금불초 등 16종 약 18,000포기의 야생화를 가꿔 놓았어요.
  • 물놀이장: 계곡을 따라 물놀이장이 있어 여름에 아이들과 오기 좋아요.
  • 숙박 시설: 숲속의 집 8동, 산림휴양관 11실, 수련관 8실과 강당, 야영데크 55개가 있어요.

Tripto 팁

  • 운영: 연중무휴로 운영해요. 숲속의 집·휴양관은 14:00 입실·11:00 퇴실, 야영장은 13:00 입실이에요. 시설별 이용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 예약: 숙박과 야영은 국립·공립 휴양림 예약 사이트 '숲나들e'에서 해요. 주말과 여름 성수기에는 일찍 마감되는 편이에요.
  • 숙박 요금: 숲속의 집 소형 객실은 비수기·주중 80,000원, 성수기·주말 100,000원, 야영데크는 10,000원/15,000원 선이에요.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주차: 당일 방문 승용차는 3,000원, 25인승 이상 버스는 5,000원이고, 숙박 예약자는 무료예요.
  • 소요 시간: 약초길과 계곡 산책만 하면 1~2시간, 성주봉 정상까지 다녀오면 반나절을 잡으세요.
  • 함께 걷기: 한방산업단지 힐링센터의 황톳길에서 은자석벽까지 2.5km 맨발 걷기 길이 이어져 있어요. 휴양림에서 묵는다면 다음 날 아침 코스로 좋아요.
  • 가는 길: 주소는 경북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로 3이에요. 대중교통이 드문 산골이라 자가용으로 오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 문의: 054-54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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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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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문경 화산리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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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화산리 반송

문경 농암면 화산리 골짜기 산길 옆에서 한 뿌리에 여섯 줄기가 솟아 커다란 우산처럼 퍼진 소나무예요. 나이 약 200년으로 육송이라고도 불리며, 베면 벌을 받는다는 마을의 믿음 덕분에 지켜져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어요. 길가에 있어 언제든 볼 수 있어요.

8.8 km 15–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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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북쪽 상주 화북면 상오리, 수백 년 된 소나무 아래로 8월이면 맥문동 보랏빛 꽃이 융단처럼 깔리는 솔숲이에요. 4년 만에 다시 핀 꽃 이야기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지로 알려졌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들를 수 있어요. 개화 시기를 확인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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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북면 장바위산 꼭대기를 둘러싼 신라의 돌 산성이에요. 높은 곳은 15m에 이르는 성벽이 바위 절벽과 이어지고, 성벽 위에 서면 속리산 줄기와 화북 들판이 한눈에 들어와요. 도로에서 700m 거리지만 가팔라서 오르는 데 20~30분이 걸려요. 신라가 5~6세기에 쌓은 성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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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산

속리산

충북 보은과 경북 상주에 걸친 산으로 1970년 국립공원이 됐고, 최고봉 천왕봉은 1,058m예요. 50명이 앉는다는 바위 봉우리 문장대와 세조 이야기가 얽힌 정이품송, 법주사가 한 산자락에 있어요. 문장대까지는 편도 약 2시간 30분~3시간 30분이 걸려요.

15 km 180–4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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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553년 속리산에 세워진 사찰로, 한국에 옛 모습 그대로 남은 유일한 목탑 팔상전이 있어요. 쌍사자 석등 등 국보 3점과 600년 된 정이품송, 별자리 병풍까지 볼거리가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입장료는 없어요. 단풍철 10월과 연등이 걸리는 5월이 특히 아름다워요.

18 km 90–18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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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보은 속리 정이품송

법주사 가는 길에 선 수령 약 600년의 천연기념물 소나무예요. 1464년 세조의 가마가 지나도록 가지를 들어 올려 정2품 벼슬을 받았다는 전설로 유명하고, 입장료 없이 언제든 볼 수 있어요. 법주사와 함께 들르기 좋아요. 법주사, 속리산연꽃단지와 함께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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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화양구곡

속리산국립공원 북쪽 괴산의 화양구곡은 흰 화강암 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약 3km의 계곡으로, 조선 후기 학자 송시열이 머문 곳이에요. 경천벽부터 파곶까지 이름 붙은 아홉 굽이와 1666년 지은 암서재를 평탄한 계곡길을 따라 걸으며 둘러봐요. 입장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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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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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영남과 한양을 잇던 가장 빠른 고갯길로, 1708년에 갖춘 세 관문과 옛 국영 여관 터, 옛 한글 비석이 남아 있어요. 제1관문 주흘관에서 제3관문 조령관까지 약 6.5km의 완만한 흙길을 걸으며 선비들의 과거길을 따라가요. 계곡과 숲이 이어진 길이라 사계절 걷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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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칠보산 자락 깊은 골짜기 끝에 자리한 조용한 산사예요. 연못 속 돌부처 전설로 이름이 붙었고, 2026년 보물이 된 비로전과 보물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통일대사탑비를 차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 상시 개방하는 절이라 언제든 들를 수 있고 주차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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