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595 곳
지도
구미 도리사

사찰·성당

구미 도리사

구미시

구미 냉산 중턱의 도리사는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417년 세웠다고 전하는 신라 최초의 절이에요. 벽돌탑처럼 쌓은 고려 석탑(보물)과 국보 사리기가 나온 세존사리탑, 1655년 사적비가 있고 입장료 없이 언제든 들를 수 있어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사리기는 직지사 박물관에 있어요.

40–60 분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역사 유적지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구미시

1963년부터 1979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박정희가 태어나 스무 살까지 산 구미 상모동의 초가예요. 생가 옆에 추모관과 민족중흥관, 유품을 전시한 역사자료관이 모여 있어, 평가가 엇갈리는 그의 시대를 직접 둘러볼 수 있어요. 생가와 전시관을 모두 보는 데 1시간 남짓 걸려요.

60–90 분
국립4·19민주묘지

역사 유적지

국립4·19민주묘지

서울특별시

1960년 4·19혁명 희생자와 유공자 596기가 잠든 북한산 자락의 국립묘지예요. 높이 21m 화강석 기념탑과 묘역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3층 전망대 기념관이 있고,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에서 걸어서 8분이면 닿아요. 입장료는 없고, 기념관은 월요일에 쉬어요.

60–90 분
국립5·18민주묘지

역사 유적지

국립5·18민주묘지

광주

1980년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잠든 광주의 국립묘지예요. 1997년 망월동 묘역에서 옮겨 와 조성했고, 높이 약 40m 추모탑과 묘역, 영정을 모신 유영봉안소, 가까운 옛 묘역까지 차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 광주 시내버스 518번이 묘지 앞까지 다니고, 입장은 무료예요.

60–120 분
국립경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시

천년 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신라 유물을 가장 많이 모아 놓은 박물관이에요. 높이 3.66m, 무게 18.9톤의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과 고분에서 나온 황금 유물, 월지 유물을 무료로 볼 수 있고, 동궁과 월지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열어요(3~12월).

90–180 분
국립고궁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특별시

경복궁 안에 있는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유물 박물관이에요. 금빛 어보와 의궤, 궁중 그림, 순종 황제 부부가 타던 어차까지 볼 수 있어요. 관람료는 무료이고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열어요. 경복궁이 쉬는 화요일에도 열려요. 지하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이에요.

60–120 분
국립광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

1975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14세기 무역선의 도자기와 유물을 지키려고 1978년 문을 연 국립 박물관이에요. 2025년 말 새 도자문화관이 열려 고려청자부터 신안 해저 도자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상설 전시는 무료예요. 박물관 정원에는 고인돌과 석탑이 놓여 있어요.

60–120 분
국립김해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하는 검은 벽돌 건물의 국립김해박물관은 1998년 가야 건국 신화가 깃든 구지봉 기슭에 문을 열었어요. 2024년 새로 꾸민 상설전시에서 대성동 말머리 가리개, 수정 목걸이, 390cm 가야 배 조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60–120 분
국립나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나주박물관

나주시

나주 반남 고분군 가까이 2013년 문을 연 국립박물관이에요. 영산강 유역에서만 발달한 대형 독널 무덤과 신촌리 9호분에서 나온 국보 금동관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유리 너머 수장고와 2026년 새로 연 어린이박물관도 있어요. 주변 고분군도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60–150 분
국립대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

대구와 경북에서 나온 유물로 구석기부터 조선까지를 보여 주는 국립박물관이에요. 신라·가야의 금속 공예와 경북 북부의 이른 불교 조각, 섬유 도시 대구다운 복식문화실을 볼 수 있어요. 상설전시는 무료이고 전시 해설도 매일 열려요. 만촌역에서 시내버스로 갈 수 있어요.

90–120 분
국립대전현충원

역사 유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대전광역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약 15만 위가 잠든 대전 유성구의 국립묘지예요. 현충탑과 최규하 전 대통령, 손기정, 홍범도 장군이 잠든 묘역, 7개 코스의 보훈둘레길을 둘러볼 수 있고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예요. 대전 1호선 현충원역에서 셔틀버스로 5분 거리예요.

60–180 분
국립민속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특별시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 생활사 박물관이에요. 한국인의 오늘과 일 년, 일생을 보여 주는 상설전시와 장승·연자방아·옛 전차가 있는 야외 전시가 볼거리예요. 관람료는 무료이고, 삼청로 쪽 입구로 들어가면 경복궁 표 없이도 볼 수 있어요. 1~2시간이면 충분해요.

60–120 분
국립부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부여박물관

부여군

백제의 마지막 도읍 부여에서 사비백제 유산을 모아 보여 주는 국립박물관이에요. 높이 61.8cm의 백제금동대향로를 2025년 문을 연 전용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상설전시실은 2026년 12월 14일까지 개편으로 쉬어요. 부여 정림사지와도 가까워요.

60–120 분
국립생태원

정원·공원

국립생태원

서천군

세계 다섯 기후대를 온실 하나에 재현한 에코리움이 있는 서천의 국내 최대 생태 전시 공간이에요. 열대 우림부터 극지까지 동식물 약 1,600종을 보고, 야외 습지와 숲 구역에서 멸종위기종 산양도 만날 수 있어요. 매주 월요일은 쉬고 어른 관람료는 5,000원이에요.

90–240 분
국립서울현충원

역사 유적지

국립서울현충원

서울특별시

동작동 언덕에 자리한 국립묘지로 독립운동가와 전몰장병,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잠들어 있어요. 1956년 첫 안장 뒤 현충탑과 현충문이 세워졌고, 지하철 동작역에서 바로 닿아 묘비 사이를 걸으며 현대사를 돌아보기 좋아요. 개방 시간은 06:00~18:00이고 입장료는 없어요.

60–120 분
국립세종수목원

정원·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바로 옆에 2020년 문을 연 국내 첫 도심형 국립수목원이에요. 약 65ha 평지에 한국전통정원과 사계절 온실, 희귀·특산식물원, 어린이정원이 이어져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다니기 편해요. 매주 월요일은 쉬고, 어른 입장료는 5,000원이에요.

120–180 분
국립수목원(광릉숲)

정원·공원

국립수목원(광릉숲)

포천시

조선 세조의 능 광릉을 지키며 500년 넘게 보존된 광릉숲 속 국립수목원이에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9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전나무숲길이 좋아요. 자동차로 가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월요일은 쉬며 어른 입장료는 1,000원이에요. 2~3시간이면 돼요.

120–180 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물관·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5·18 민주광장과 옛 전남도청 자리에 들어선 광주의 국립 문화기관이에요. 우규승이 설계해 시설의 90%를 땅속에 넣었고, 2026년 5월 옛 도청이 민주평화교류원으로 정식 개관했어요. 문화전당역과 바로 이어지고 아시아문화박물관은 무료예요. 월요일은 쉬어요.

60–240 분
국립전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전주박물관

전주시

1990년 문을 연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북의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보여 줘요. 일본에 건너갔다가 73년 만에 돌아온 보물 전 낙수정 동종, 고창 봉덕리 금동장식신발, 대한제국 국새 제고지보, 조선왕조실록을 지킨 이야기를 무료로 만날 수 있어요. 주차도 무료예요.

60–120 분
국립제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시

2001년 문을 연 국립제주박물관은 섬나라 탐라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주의 역사를 보여 주는 고고·역사 박물관이에요. 탐라 마을 모형과 동자석 정원, 2027년 3월까지 열리는 김영갑 사진 특별전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60–90 분
국립중앙과학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광역시

과학 도시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이에요. 공룡 골격, 누리호 엔진, 한국 과학기술사 전시가 한 캠퍼스에 모여 있고 상설 전시 대부분이 무료예요. 천체관 등 일부 유료관은 관람일 3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쉬어요. 넉넉히 반나절은 잡으세요.

120–240 분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한국 역사와 미술을 보여 주는 대표 박물관이에요. 고려 경천사 십층석탑과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모신 '사유의 방'이 핵심이고,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열어요. 이촌역 2번 출구에서 지하 보행로 '박물관 나들길'로 바로 이어져요.

120–240 분
국립청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청주박물관

청주시

건축가 김수근이 우암산 골짜기에 설계해 1987년 문을 연 국립청주박물관은 금속을 주제로 충북의 역사를 보여 줘요. 673년에 만든 국보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비상과 서봉총 금관, 백제 제철로 복원 시설, 이건희 기증 석조정원까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60–120 분
국립춘천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시

2002년 문을 연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의 첫 국립박물관으로, 선사부터 근세까지 강원의 역사를 보여 줘요. 2001년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견된 나한상 317구 가운데 소박한 표정의 나한들과 가로 28m 실감영상이 대표 볼거리이고, 관람료는 무료예요. 주차도 무료예요.

9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