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가야산
합천군
경남 합천과 경북 성주 경계에 솟은 해발 1,433m 바위산으로, 남쪽 기슭에 팔만대장경을 모신 해인사가 있어요. 1972년 국립공원이 되었고, 해인사에서 상왕봉에 오르는 숲길과 약 40년 만인 2010년 개방된 성주 쪽 만물상 바위 능선이 대표 코스예요.
합천군의 관광지 5곳 — 가야산, 합천 옥전 고분군, 합천 함벽루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산
합천군
경남 합천과 경북 성주 경계에 솟은 해발 1,433m 바위산으로, 남쪽 기슭에 팔만대장경을 모신 해인사가 있어요. 1972년 국립공원이 되었고, 해인사에서 상왕봉에 오르는 숲길과 약 40년 만인 2010년 개방된 성주 쪽 만물상 바위 능선이 대표 코스예요.

역사 유적지
합천군
가야 소국 다라국 지배층의 대형 무덤 18기가 황강 언덕에 모여 있어요. 용봉무늬 큰칼과 금귀걸이, 철제 말 투구, 로만글라스가 나왔고 2023년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들었어요. 합천박물관이 바로 옆이에요. 봉분 사이 풀밭 길을 따라 걸으며 황강과 들판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역사 유적지
합천군
1321년 고려 때 처음 세운 합천 황강 절벽 위 2층 누각 함벽루예요. 처마 끝 빗물이 강물로 바로 떨어지는 자리로 이름났고, 이황·조식·송시열의 시판과 송시열 암각 글씨가 남아 있어요. 연호사, 대야성, 신라 죽죽비까지 한 시간이면 함께 걸어볼 수 있어요.

산
합천군
합천과 산청 경계에 솟은 약 1,100m의 산으로, 정상 아래 넓은 고원이 5월이면 분홍 철쭉으로, 가을이면 은빛 억새로 덮여요. 해발 900m 가까이 차로 오를 수 있어 가족 나들이도 쉽고, 맑은 밤에는 별 보기에도 좋아요. 등산로는 2시간 30분~3시간 코스가 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사찰·성당
합천군
합천 가야산의 법보사찰로, 1237~1248년 새긴 8만 1천여 장의 팔만대장경과 이를 보관하는 장경판전이 있어요. 802년 창건됐고 장경판전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으며, 2023년부터 무료로 들어가요. 경판을 지켜 온 건물의 설계도 볼거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