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성당
만어사
밀양시
밀양 만어산 중턱, 700m 넘게 흘러내린 바위 너덜 위에 자리한 절이에요. 물고기가 돌이 됐다는 만어석을 두드려 종소리를 들어 보고, 5m 미륵바위를 모신 미륵전과 고려 중기의 삼층석탑(보물)도 둘러보세요. 얼음골과 함께 밀양 3대 신비로 꼽혀요. 차나 택시로 가요.
45–90 분
밀양시의 관광지 4곳 — 만어사, 밀양 얼음골, 밀양 영남루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사찰·성당
밀양시
밀양 만어산 중턱, 700m 넘게 흘러내린 바위 너덜 위에 자리한 절이에요. 물고기가 돌이 됐다는 만어석을 두드려 종소리를 들어 보고, 5m 미륵바위를 모신 미륵전과 고려 중기의 삼층석탑(보물)도 둘러보세요. 얼음골과 함께 밀양 3대 신비로 꼽혀요. 차나 택시로 가요.

자연
밀양시
밀양 천황산 중턱의 얼음골은 한여름 바위틈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계곡이에요. 결빙지 바위틈은 여름 평균 0.2℃, 계곡물은 4~8℃예요. 2023년부터 무료로 볼 수 있고, 바로 옆 케이블카를 타면 해발 1,020m를 지나 천황산 정상까지 이어 갈 수 있어요.

역사 유적지
밀양시
밀양강 절벽 위에 선 조선 3대 누각으로, 2023년 국보로 승격됐어요. 동서 5칸 본루와 양 날개 누각, 명필 현판과 뜰의 돌꽃 석화, 천진궁과 아랑각을 무료로 볼 수 있고, 누각의 전체 모습은 강 건너 둔치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40분이면 충분해요.

역사 유적지
밀양시
조선 사림의 스승 점필재 김종직을 모신 밀양의 서원이에요. 1567년 세워진 뒤 임진왜란과 화재, 서원철폐령으로 세 번 무너지고 다시 지어졌어요. 2층 누각 독서루와 강당 구영당, 문집 목판을 보관하던 열고각, 김종직 등 세 선비를 모신 사당 육덕사까지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