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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129 곳
해안·섬 필터 초기화지도
한산도

해안·섬

한산도

통영시

이순신 장군이 1593년 첫 삼도수군통제영을 두었던 통영 앞바다의 섬이에요. 1592년 한산도대첩의 무대로 제승당과 수루, 바다 건너 활을 쏘던 한산정이 남아 있고,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배로 약 25분이면 닿아요. 섬 최고봉 망산에서는 다도해가 펼쳐져요. 제승당 관람은 무료예요.

150–300 분
함덕해수욕장

해안·섬

함덕해수욕장

제주시

제주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조천읍 함덕리의 해변이에요. 하얀 모래와 얕고 맑은 옥빛 바다로 이름나 가족 물놀이에 좋고, 바로 옆 오름 서우봉에 오르면 해변과 한라산 쪽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사계절 열려 있고 공용주차장과 화장실, 편의점이 있어 들르기 편해요.

60–240 분
해운대 그린레일웨이 (미포~송정)

해안·섬

해운대 그린레일웨이 (미포~송정)

부산

부산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2013년 열차가 멈춘 동해남부선 옛 철길 4.8km를 따라 걷는 무료 바닷가 산책로예요. 달맞이 터널과 청사포 등대, 해수면 20m 높이의 다릿돌전망대를 지나고, 돌아올 때는 해변열차나 스카이캡슐을 탈 수 있어요. 산책로는 연중 무료예요.

90–240 분
해운대 동백섬

해안·섬

해운대 동백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서쪽 끝에 붙은 작은 숲으로, 원래 섬이었다가 모래가 쌓여 육지와 이어졌어요. 해안 산책로를 따라 최치원의 해운대 석각과 인어상,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지나며 광안대교와 오륙도를 바라봐요.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24시간 무료예요.

40–90 분
해운대해수욕장

해안·섬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부산을 대표하는 길이 약 1.5km의 도심 해변이에요. 이름은 신라 말 학자 최치원의 자에서 왔고, 동백섬 산책로와 1월 북극곰 수영대회, 여름 해수욕으로 사계절 사람이 모여요. 해변 입장은 무료예요. 2호선 해운대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여름에는 이안류 예보를 꼭 확인하세요.

60–180 분
협재해수욕장

해안·섬

협재해수욕장

제주시

제주 서쪽 한림읍 협재리의 하얀 모래 해변으로, 바로 앞바다에 작은 화산섬 비양도가 떠 있어요. 길이 약 1,100m에 물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물놀이에 좋고, 금능해수욕장과 한림공원이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해 질 녘 비양도 쪽 노을도 좋아요.

60–240 분
호미곶

해안·섬

호미곶

포항시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할 때 꼬리에 해당하는 포항 장기반도 끝의 해돋이 명소예요. 바다 위로 솟은 상생의 손 조형물, 1908년 불을 밝힌 국내 최고 높이 26.4m 호미곶 등대와 국립등대박물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1월 1일 해맞이 축전으로도 유명해요. 주차장도 있어요.

60–120 분
화진포해수욕장

해안·섬

화진포해수욕장

고성군

강원 고성, 동해안에서 가장 큰 석호 화진포와 바다 사이에 놓인 1.7km 하얀 백사장이에요. 수심 1~1.5m로 얕아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고, 언덕 위 김일성·이승만·이기붕 별장과 앞바다 금구도, 겨울 호수를 찾는 고니까지 한나절에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통일전망대 가는 길에 들르기 좋아요.

90–180 분
흑산도

해안·섬

흑산도

신안군

목포 서남쪽 먼 바다의 섬으로, 산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흑산도라 불려요. 상라봉으로 오르는 열두굽이길과 촛대바위,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쓴 유배의 역사, 그리고 흑산도 홍어로 이름난 섬이에요.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가며, 홍도와 묶어 1박 2일로 다녀오는 여행자가 많아요.

240–4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