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섬
간절곶
울산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울산의 곶이에요. 1920년 처음 불을 밝힌 간절곶 등대와 높이 5m의 소망우체통, 잔디 언덕과 풍차, 약 10km 해안길 간절곶 소망길을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무료 엽서를 받아 우체통에 넣어 보세요.
꼼꼼히 확인한 울산의 해안·섬 — 설명, 지도, 실용 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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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섬
울산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울산의 곶이에요. 1920년 처음 불을 밝힌 간절곶 등대와 높이 5m의 소망우체통, 잔디 언덕과 풍차, 약 10km 해안길 간절곶 소망길을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무료 엽서를 받아 우체통에 넣어 보세요.

해안·섬
울산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서쪽으로 2km쯤 떨어진 나사리 마을 앞 바닷가예요. 몸에 잘 붙지 않는 고운 모래와 방파제 끝의 흰 등대, 노을이 아름다워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촬영지로도 알려졌어요. 연중 개방하고 입장료와 주차비는 없어요. 간절곶과 함께 둘러보세요.

해안·섬
울산
울산 동쪽 끝, 붉은 기운이 도는 화강암 바위가 바다로 뻗은 해안 공원이에요. 600m 솔숲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대왕암에 서고, 바다 위 303m 출렁다리와 1906년에 세운 울기등대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요. 울산의 대표 해돋이 명소이기도 해요.

해안·섬
울산
방어가 많이 잡혀 이름이 붙은 울산 동구의 국가어항이에요. 수협 위판장 옆 활어센터에서 회를 먹고, 방파제를 따라 파도가 거문고 소리를 낸다는 섬 슬도와 1958년 세운 슬도등대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바닷가길은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까지 이어져요. 항구와 슬도는 상시 무료 개방이에요.

해안·섬
울산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바로 옆, 길이 약 600m의 고운 모래 해변이에요. 수심이 1~2m로 얕고 물이 잔잔해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고, 신라 왕이 쉬어 갔다는 어풍대 전설이 전해요. 해안을 따라 대왕암과 출렁다리까지 걸어서 이어져요. 해변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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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974년 문을 연 울산 최초의 공용 해수욕장으로, 약 1km 백사장과 소나무 숲, 앞바다의 무인도 명선도가 어우러져요. 밤에는 명선도 숲에 조명과 미디어아트가 켜지고, 해안길을 따라 남쪽 간절곶까지 이어 걸을 수 있어요. 여름 해수욕철에는 해변 축제도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