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주요 볼거리

  • 1997년 개관한 국내 첫 선사 전문 박물관
  • 양구 상무룡리 구석기 유적 출토 유물
  • 삼엽충 화석 전시실
  • 야외 고인돌과 복원 움집
  • 관람료 3,000원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장소 소개

강원 양구읍에 있는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세 개의 전시관을 한 번에 둘러보는 박물관 단지예요. 1997년 국내 첫 선사 시대 전문 박물관으로 문을 연 양구선사박물관, 강원도 첫 근현대사 전문 박물관인 양구근현대사박물관, 그리고 2020년에 생긴 양구역사체험관이 모여 있어요. 구석기 유물에서 고인돌, 옛 카메라와 우표까지 양구의 수만 년 시간을 따라가 볼 수 있어요.

국내 첫 선사 전문 박물관

양구선사박물관은 1997년 10월 27일 개관했어요. 양구읍 상무룡리에서 나온 구석기 유물과 해안면 현리에서 나온 신석기 유물을 바탕으로, 양구와 북한강 유역의 선사 문화를 알기 쉽게 보여 주려고 세웠어요. 전시실은 다섯 곳이에요.

  • 제1전시실: 양구 상무룡리와 만대리 유적에서 나온 석기를 볼 수 있어요.
  • 제2~4전시실: 춘천, 횡성, 강릉, 고성, 홍천 등 강원 곳곳의 선사 유적 출토품으로 북한강과 동해안의 선사 문화를 이어서 보여 줘요.
  • 제5전시실: 강원 지역에서 나온 다양한 토기와 함께, 세계유산 고인돌과 양구의 고인돌을 소개해요.
  • 화석전시실: 고생대 화석을 모으고 연구한 고 원달기 선생의 유족이 맡긴 자료로 꾸민 곳이에요. 약 5억 4천만 년 전에 나타나 3억 년 가까이 바다를 누빈 삼엽충 화석이 중심이에요.

박물관 마당에는 고인돌과 복원한 움집이 있어, 실내 전시를 본 뒤 선사 시대 사람들이 살던 모습을 밖에서 그려 볼 수 있어요.

근현대사박물관과 역사체험관

2014년 문을 연 양구근현대사박물관은 격동의 근현대사를 엽서와 우표, 영화와 아리랑, 잡지 창간호 같은 생활 자료로 보여 줘요. 양구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양구관, 세계 여러 나라의 카메라를 모은 카메라관도 있어요. 2020년 개관한 양구역사체험관에서는 선사 시대 양구 사람들의 모습, 조선 시대 양구 백자의 탄생,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은 양구의 이야기를 체험형 전시로 만날 수 있고, 어린이역사체험관과 전망대도 있어요.

Tripto 팁

  • 시간: 세 전시관을 모두 보려면 1시간 30분~2시간을 잡으세요.
  • 운영: 10:00~18:00(매표 마감 17:00).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개관),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오전은 쉬어요.
  • 요금: 선사·근현대사박물관 통합 관람료 3,000원이에요. 표를 사면 양구사랑상품권 3,000원권을 돌려줘서, 양구 시내 식당이나 가게에서 그대로 쓸 수 있어요. 6세 이하와 65세 이상 등은 무료예요.
  • 사진: 전시실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플래시와 삼각대는 쓸 수 없어요.
  • 가는 길: 양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2km라 택시로 5분, 걸어서 25분 정도예요.
  • 함께 보기: 양구 출신 화가 박수근의 미술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군내 다른 문화 시설과 묶어 하루 일정을 짜기 좋아요.

방문 계획

오시는 길

길찾기

연락처

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방문자 리뷰

다녀오셨나요? 평가를 남겨 주세요 — 다른 여행자의 계획에 도움이 돼요.

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20일

주변 관광지

9
양구백자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조선 왕실 그릇을 굽던 경기 광주 분원에 백토를 대던 강원 양구 방산면의 백자 전문 박물관이에요. 가마터 40기에서 나온 양구 백자와 도침·갑발 같은 가마 도구를 보고, 전기·가스·장작가마를 갖춘 체험장에서 직접 그릇을 빚어 구워 볼 수 있어요. 관람료는 어른 3,000원이에요.

9.9 km 60–120 분
평화의 댐

역사 유적지

평화의 댐

휴전선 가까운 화천 북한강에 선 높이 125m의 홍수 조절용 댐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아요. 1980년대 '물 폭탄' 공포 속에 국민 성금으로 세워진 사연과 1993년 감사의 반전, 60여 개국 탄피로 만든 37.5톤 세계평화의 종을 함께 볼 수 있어요.

16 km 60–120 분
오봉산(춘천)

산

오봉산(춘천)

춘천 소양호 북쪽에 다섯 봉우리가 줄지어 선 779m 바위산이에요. 배후령에서 올라 청솔바위와 홈통바위를 지나는 암릉을 걷고, 청평사와 구송폭포로 내려와 배로 소양호를 건너는 6.5km 산행을 즐겨 보세요. 단풍철인 10월 중순~11월 초가 가장 좋아요.

21 km 210–360 분
원대리 자작나무 숲

자연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인제 원대리 산자락 138ha에 자작나무 약 69만 그루가 선 숲이에요. 1974~1995년에 심어 가꾼 인공림으로, 안내소에서 임도를 걸어 올라 1코스 0.9km를 걸어요. 입장료는 무료, 월·화요일은 쉬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이 통제돼요. 트레킹화를 신으세요.

22 km 150–240 분
청평사

사찰·성당

청평사

소양호 북쪽 오봉산 자락의 청평사는 973년 세운 천년 고찰로,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가는 '섬 속의 절'이에요. 상사뱀 설화가 깃든 보물 회전문과 이자현이 가꾼 명승 고려선원, 높이 9m의 구송폭포, 공주굴과 삼층석탑을 계곡길을 따라 둘러봐요.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22 km 120–180 분
소양강댐

산업 유산

소양강댐

춘천 소양강을 막아 1973년 완공한 높이 123m의 국내 최대 사력댐으로, 29억 톤의 물을 담은 소양호를 품고 있어요. 댐 정상길을 걸으며 호수를 내려다보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10분 만에 호수 건너 고려시대 절 청평사까지 갈 수 있어요. 시내버스 11·12번 종점이에요.

25 km 60–240 분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춘천 신북읍의 메밀 막국수 박물관이에요. 1층에서 메밀과 춘천 막국수의 역사를 보고, 2층에서 반죽을 치대 전통 국수틀로 면을 뽑아 직접 먹어 봐요. 입장료는 일반 1,000원, 체험은 5,000원이고 소양강댐과 가까워요. 월요일은 쉬고, 체험은 전화로 예약해요.

29 km 45–90 분
백담사

사찰·성당

백담사

내설악 깊은 계곡 입구의 절로, 만해 한용운이 『님의 침묵』을 쓴 곳이에요. 1748년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과 계곡을 메운 소원 돌탑이 있고, 인제 용대리에서 약 8km 계곡길을 마을버스나 걸어서 들어가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입장료는 없어요.

34 km 120–240 분
국립춘천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춘천박물관

2002년 문을 연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의 첫 국립박물관으로, 선사부터 근세까지 강원의 역사를 보여 줘요. 2001년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견된 나한상 317구 가운데 소박한 표정의 나한들과 가로 28m 실감영상이 대표 볼거리이고, 관람료는 무료예요. 주차도 무료예요.

36 km 9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