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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62 곳
산 필터 초기화지도
장산

산

장산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바로 뒤에서 오르는 부산 두 번째 높이의 산(634m)이에요. 약 7천만 년 전 화산이 남긴 아홉 갈래 너덜과 장산폭포, 가을 억새밭을 지나 능선에 서면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입장료 없이 1년 내내 오를 수 있어요.

180–300 분
주왕산

산

주왕산

청송군

손가락을 모아 하늘로 세운 듯한 바위 봉우리와 폭포 세 개가 한 골짜기에 이어지는 청송의 국립공원이에요. 대전사에서 용연폭포까지 계곡길은 경사가 완만해 산행이 처음이어도 걸을 만하고, 남쪽에는 물속 왕버들로 유명한 주산지가 있어요. 5월 초에는 계곡을 따라 수달래가 피어요.

180–360 분
지리산

산

지리산

산청군

한반도 남쪽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있는 산으로, 천왕봉은 한국 내륙에서 가장 높아요. 1967년 한국 최초의 국립공원이 되었고, 경남·전남·전북 세 도에 걸쳐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넓으며, 다시 돌아온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어요. 천왕봉 일출이 유명해요.

240–600 분
진안 마이산

산

진안 마이산

진안군

말의 두 귀처럼 솟은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이 진안 들판 위로 우뚝 서 있어요. 약 1억 년 전 자갈이 굳은 역암 봉우리에 벌집 같은 타포니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남쪽 기슭 탑사에는 돌탑 80여 기가 서 있어요. 은수사에는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도 있어요.

90–240 분
천마산

산

천마산

남양주시

남양주 한가운데 솟은 812m 산으로, 이성계가 하늘을 만질 듯하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요. 3월 중순부터 계곡마다 야생화가 피고, 임꺽정 전설의 꺽정바위와 정상 전망이 있어요. 서울에서 경춘선으로 갈 수 있는 산림청 100대 명산이라 당일 산행지로 인기가 많아요.

180–240 분
추월산

산

추월산

담양군

담양호를 끼고 솟은 높이 731m의 바위산으로, 절벽 위에 앉은 보리암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담양호 풍경이 유명해요. 임진왜란과 동학농민군의 마지막 격전지였고, 산림청 100대 명산이자 단풍철 산행지로 인기가 많아요. 하산 뒤 죽녹원 등 담양 읍내 명소와 묶기 좋아요.

120–240 분
축령산(남양주·가평)

산

축령산(남양주·가평)

남양주시

남양주와 가평 경계에 솟은 해발 879m 산이에요. 이성계와 남이 장군의 전설이 얽혀 있고, 서쪽 휴양림의 잣나무 숲과 5월 서리산 철쭉, 가을 단풍으로 사계절 사랑받아요. 경춘선 마석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어요. 정상 순환 코스는 약 2시간 30분 걸리고, 휴양림에서는 숲속의집과 야영데크에 묵을 수도 있어요.

150–300 분
치악산

산

치악산

원주시

원주와 횡성 사이 해발 1,288m 비로봉을 중심으로 1,000m 넘는 봉우리가 14km 이어진 국립공원이에요. 은혜 갚은 꿩 전설이 산 이름이 됐고, 구룡사 계곡길은 쉽지만 사다리병창길은 험하기로 소문났어요. 1984년 국립공원이 됐어요. 정상에는 돌탑 세 기가 서 있어요.

180–420 분
태백산

산

태백산

태백시

신라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 온 높이 1,567m의 신령스러운 산이에요. 정상부의 돌 제단 천제단과 겨울 상고대, 늦봄 철쭉, 해발 1,460m의 절 망경사로 유명하고, 2016년 한국의 22번째 국립공원이 됐어요. 겨울 산행엔 아이젠이 필수예요. 겨울에는 당골광장에서 눈축제도 열려요.

240–360 분
토함산

산

토함산

경주시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경주 토함산(745m)은 신라가 동악으로 받든 호국의 산이에요. 석굴암 주차장에서 왕복 1시간 남짓이면 정상에 올라 경주 분지와 남산, 동해 쪽 산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가을에는 정상 부근 능선에 은빛 억새가 피어 바람에 흔들려요.

90–300 분
팔공산

산

팔공산

대구

대구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대구의 진산으로, 최고봉 비로봉은 1,192m예요.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갓바위 부처와 동화사가 있고, 2023년 대한민국 제23호 국립공원이 됐어요. 입장은 무료예요. 케이블카와 여러 고찰이 있어 반나절부터 하루까지 일정을 짜기 좋아요.

120–480 분
한라산

산

한라산

제주시

해발 1,947m,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제주도 그 자체인 순상화산이에요. 정상 화구호 백록담은 성판악·관음사 코스로만 오를 수 있고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짧게 걷고 싶다면 영실 코스로 윗세오름까지 다녀와요. 10월부터 3월까지는 입산 마감 시각이 앞당겨지니 미리 확인하세요.

240–600 분
합천 황매산

산

합천 황매산

합천군

합천과 산청 경계에 솟은 약 1,100m의 산으로, 정상 아래 넓은 고원이 5월이면 분홍 철쭉으로, 가을이면 은빛 억새로 덮여요. 해발 900m 가까이 차로 오를 수 있어 가족 나들이도 쉽고, 맑은 밤에는 별 보기에도 좋아요. 등산로는 2시간 30분~3시간 코스가 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120–300 분
황령산

산

황령산

부산

부산 도심 한가운데 솟은 해발 427m 산으로, 정상 가까이 차로 올라 광안대교와 해운대, 서면의 불빛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 봉수대가 남아 있고, 봄이면 전망대로 오르는 길 양쪽이 벚꽃길이 돼요. 전망 쉼터는 무료로 늘 열려 있어요.

60–1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