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시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장을 이어받아 2015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된 곳이에요. 한국정원과 세계 여러 나라 정원, 수목원을 걷고,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습지 갈대밭까지 한 장의 입장권으로 이어 볼 수 있어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쉬어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정원·공원
순천시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장을 이어받아 2015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된 곳이에요. 한국정원과 세계 여러 나라 정원, 수목원을 걷고,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습지 갈대밭까지 한 장의 입장권으로 이어 볼 수 있어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쉬어요.

정원·공원
가평군
가평 축령산 자락에 한상경 교수가 직접 일군 원예 수목원이에요. 한반도 모양의 하경정원과 향나무 천년향, 20여 개 주제 정원에 약 5,000종의 식물이 자라고, 겨울에는 오색별빛정원전 조명이 밤을 밝혀요. 정원 전체를 걸으려면 2~3시간쯤 걸리고 주차는 무료예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한국 첫 비행장이 있던 자리가 거대한 아스팔트 광장을 거쳐 1999년 숲과 잔디밭의 공원이 됐어요. 고층 빌딩 사이에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고, 옛 수송기 C-47과 정자가 선 전통의 숲 연못도 둘러볼 수 있어요.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가깝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정원·공원
거제시
거제 앞바다의 작은 섬 외도를 한 부부가 30년 넘게 가꾼 섬 전체 해상 식물원이에요. 비너스 가든과 천국의 계단,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리하우스가 있고, 거제 여러 항구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지나 들어가요. 유람선 운항은 그날 날씨에 따라 결정돼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박물관 바로 옆, 미군 용산 기지의 골프장 터를 1992년 시민 공원으로 바꾼 곳이에요. 분수 연못과 완만한 잔디 언덕, 7개국 작가의 조각 작품 사이를 산책할 수 있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으며 이촌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박물관과 묶기 좋아요.

정원·공원
울산
울산 도심 태화강변에 펼쳐진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이에요. 강을 따라 약 4km 이어지는 십리대숲과 밤에 대나무 사이로 불빛이 반짝이는 은하수길, 작약원 같은 계절 정원을 언제든 무료로 걸을 수 있어요. 해 질 녘에 가면 대숲 산책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15년 동안 서울의 쓰레기를 묻던 난지도 매립지를 2002년 월드컵에 맞춰 바꾼 생태공원이에요. 하늘공원 억새 언덕과 난지연못이 있는 평화의공원, 노을공원 등 다섯 공원이 한강변에 이어지고, 10월 중순에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려요.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바로 이어져요.

정원·공원
성남시
성남 분당 서현동 동쪽, 낮은 산자락에 둘러싸인 분당저수지를 약 2.5km 산책로로 한 바퀴 도는 공원이에요. 넓은 잔디광장과 책테마파크, 가을 갈대밭이 이어지고, 2024년 말 번지점프대가 철거되면서 호수 풍경이 한결 트였어요. 산책은 1시간 안팎이면 충분해요.

정원·공원
인천광역시
인천항을 내려다보는 응봉산 언덕에 1888년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에요. 맥아더 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항구와 월미도 전망, 4월 벚꽃길이 있고, 차이나타운 바로 위라 함께 걷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는 공원이에요.

정원·공원
인천광역시
관모산과 상아산 자락에 기댄 약 266만㎡, 인천에서 가장 큰 공원이에요. 호수와 숲길, 수목원, 어린이동물원이 한곳에 모여 있고 입장료 없이 새벽 5시부터 밤늦게까지 열려요. 봄에는 인천대공원역 앞 남문에서 이어지는 벚꽃길이 특히 유명하고 밤에는 조명도 켜져요.

정원·공원
고양시
일산신도시를 만들며 빈 땅에 물을 채워 만든, 호수 면적만 약 30만㎡에 이르는 공원이에요. 달맞이섬의 정자 월파정과 노래하는 분수,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걸을 수 있고, 매년 봄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려요. 입장료 없이 24시간 열려 있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1900년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국한 신하와 군인을 기리려 세운 제단 장충단에서 시작된 남산 동쪽 공원이에요. 1420년 청계천에 놓였던 돌다리 수표교와 서울 유형문화유산 제1호 장충단비, 독립운동 기념물이 있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남산 산책로와도 이어져요.

정원·공원
제주시
제주 사람들이 돌과 함께 살아온 방식을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곶자왈 숲속 공원이에요. 돌하르방 48기와 동자석, 맷돌이 늘어선 야외 전시장,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신화를 담은 돌무더기, 바람에 대비해 줄로 엮은 초가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둘러봐요. 4·3평화공원과도 가까워요.

정원·공원
담양군
담양 성인산 자락 약 16만㎡를 대나무로 채운 죽녹원은 2003년 문을 연 대나무 정원이에요. 8가지 주제로 나뉜 2.2km의 대숲 산책로를 걸으며 댓잎 소리를 듣고, 전망대에서 담양천과 수령 300년 넘는 나무가 늘어선 관방제림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3,000원이에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고가도로를 걷어내고 2005년 되살린 서울 도심의 개천 산책로예요. 청계광장에서 동쪽으로 물길을 따라 조선의 돌다리 광통교, 시민 타일로 만든 소망의 벽, 일부러 남겨 둔 옛 고가도로 교각까지 걸어요. 광화문역·시청역에서 가까워 점심 산책이나 저녁 산책 코스로 좋아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1897년 조성된 서울 최초의 근대 공원이자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곳이에요. 원각사 터에 남은 국보 십층석탑과 대원각사비, 독립선언서를 읽은 팔각정을 종로 한복판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종로3가역에서 걸어서 몇 분이에요. 관람은 30분이면 충분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양쪽에 이어진 11개 공원이에요. 여의도 벚꽃축제와 서울세계불꽃축제,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자전거길과 피크닉으로 서울 사람들의 평범한 저녁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24시간 무료예요. 여의나루역에서 지하철로 바로 닿아요.

정원·공원
광주시
LG상록재단이 노고봉 계곡의 숲을 살려 가꾼 경기도 광주의 수목원이에요. 16개 테마원과 유모차도 다니는 완만한 5km 숲길, 모노레일이 있고 가을 단풍철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니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서두르세요. 월요일은 쉬어요. 산책로를 다 돌면 2~3시간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