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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 2011년 개관, 공룡 진품 화석 전시
  • 모리슨층에서 나온 디플로도쿠스 골격
  • 익룡·수장룡·신생대 포유류 전신 골격
  • 미디어관과 별똥별 하늘공원 천문과학관
  • 화석 발굴 체험과 야외 공룡공원

장소 소개

태안 남면, 안면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공룡 진품 화석을 갖춘 곳으로 손꼽혀요. 2011년 7월 5일 문을 연 뒤 해마다 평균 20만 명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공룡박물관이 됐어요. 미국 모리슨층에서 나온 디플로도쿠스부터 아르헨티나의 공룡알까지, 실제 화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서해안을 여행할 때 들르기 좋아요.

진품 화석으로 채운 전시실

박물관은 3개 층에 걸쳐 공룡과 자연사 표본을 전시해요. 중앙 홀에서는 대형 골격들이 높은 천장 아래 늘어서 있고, 각 층 난간에서 내려다보며 크기를 실감할 수 있어요.

  • 디플로도쿠스·수우와세아: 미국 서부의 쥐라기 지층인 모리슨층에서 발굴 중인 목 긴 용각류의 골격이에요.
  • 공룡알: 아르헨티나에서 발굴된 공룡알 화석이 전시돼 있어요.
  • 하늘과 바다의 파충류: 익룡 오르니토케이루스와 목이 긴 수장룡 엘라스모사우루스의 전신 골격이 공중과 벽면을 채워요.
  • 신생대 포유류: 코끼리의 먼 친척인 곰포테리움, 삽 모양 아래턱을 가진 플라티벨로돈의 골격도 있어요.

미디어관과 천문과학관

본관 옆에는 증강현실, VR, 트릭아트, 영상관으로 공룡 시대를 체험하는 미디어관이 있고, 태안군의 **별똥별 하늘공원(천문과학관)**도 바로 곁에 있어요. 천문과학관에서는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계절 별자리를 관측하고 플라네타리움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야외 공룡공원에는 조형물과 식물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고, 박물관 지하 체험교육장에서는 화석 발굴과 공룡 모형 만들기 체험을 해요. 본관 3층 영상관에서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공룡 인형극 네 편을 늘 상영하고, 해마다 특별전도 열어요. 2013년에는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돼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교실도 꾸준히 운영해 왔어요.

Tripto 팁

  • 시간: 박물관만 보면 1시간 30분, 미디어관과 야외 공원, 천문과학관까지 더하면 3시간 안팎이에요.
  • 운영 시간: 연중 09:30~17:30(매표·입장은 16:30까지). 월요일은 쉬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쉬어요.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관이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쉬는 날 없이 문을 열어요.
  • 요금: 박물관 개인 기준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36개월~13세) 10,000원이에요. 미디어관·천문과학관을 묶은 통합권도 있어요.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고(현금 불가), 입장할 때 손목 띠지를 차야 해요. 본관 3층에 수유실이 있어요.
  • 가는 길: 대중교통으로는 태안버스터미널에서 안면도 방면 버스를 타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차로 오는 것이 가장 편하고, 박물관 주차장이 있어요.
  • 함께 둘러보기: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 안면대교를 건너면 안면도예요. 꽃지해수욕장의 노을이나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묶어 하루를 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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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확인 완료2026년 10월 20일

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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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해수욕장

해안·섬

몽산포해수욕장

태안해안국립공원 남면에 약 3km 이어진 해변으로, 썰물이면 넓은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잡고 뒤편 해송 숲에서 캠핑을 즐겨요. 경사가 완만해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고, 서쪽 바다로 지는 노을과 낚싯배가 드나드는 몽대포구 횟집도 가까워요. 1978년 지정된 국립공원 해변이라 개발이 덜 됐어요.

7.1 km 60–240 분
서산 간월암

사찰·성당

서산 간월암

서산 간월암은 썰물 때는 바닷길로 걸어 들어가고 밀물 때는 섬이 되는 작은 암자예요. 무학대사가 달을 보고 깨달았다는 이름 이야기와 200년 된 사철나무가 있고, 서해 노을 명소로 입장료는 없어요. 물때표 확인은 필수예요. 해 질 녘이 가장 인기 있어요.

9.0 km 30–60 분
태안 안면도

해안·섬

태안 안면도

태안반도 남쪽으로 길게 뻗은 우리나라 여섯 번째로 큰 섬이에요. 할미·할아비바위 너머로 해가 지는 꽃지해수욕장, 궁궐 목재로 쓰던 안면송 숲과 자연휴양림, 서쪽 해안에 줄지은 해변을 다리로 건너가 둘러볼 수 있어요. 1970년 안면교가 놓여 육지와 이어졌고, 향토음식 게국지도 맛볼 수 있어요.

13 km 240–480 분
태안해안국립공원

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따라 198km 해안선에 해변 27곳과 갯벌, 해안사구, 기암절벽, 130여 개의 섬이 모인 국내 유일의 해안형 국립공원이에요. 학암포에서 고남면까지 97km 태안해변길을 걸으며 서해 노을과 바다 풍경을 즐겨 보세요. 물때는 꼭 확인하세요.

15 km 240–1440 분
홍성 정충사

역사 유적지

홍성 정충사

1596년 이몽학의 난을 진압한 청난공신 임득의 장군의 영정과 신위를 모신 홍성의 사당이에요. 1632년 처음 세워 1872년 다시 지었고, 가까운 청룡산에 장군의 묘와 1917년 신도비가 남아 있어요. 결성읍성, 천수만의 남당항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20 km 20–45 분
팔봉산

산

팔봉산

서산 팔봉면 들판에 여덟 바위 봉우리가 줄지어 솟은 해발 362m 산이에요. 철계단과 바위 사이 좁은 굴 통천굴을 지나 오르는 3봉 정상에서 가로림만 갯벌과 서해가 펼쳐지고, 북쪽 양길리 주차장에서 출발하면 2~3시간이면 넉넉히 다녀올 수 있는 짧고 알찬 산이에요.

23 km 120–210 분
해미국제성지

사찰·성당

해미국제성지

조선 말 박해 때 천주교 신자 1,000여 명이 처형되고 생매장된 서산 해미천 변의 순교 성지예요. 16m 순교탑과 무명 순교자의 묘, 성지성당이 있고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가 찾았어요. 1km 떨어진 해미읍성의 옥사 터와 함께 둘러보면 이야기가 이어져요.

23 km 60–120 분
서산 해미읍성

성곽·요새

서산 해미읍성

둘레 약 1.8km의 성벽이 평지에 달걀 모양으로 남은 조선 시대 읍성이에요. 젊은 이순신이 군관으로 근무했고, 조선 후기 천주교 신자들이 갇히고 순교한 옥사와 회화나무가 남아 있어요. 성벽 위를 한 바퀴 걸을 수 있어요. 입장료가 없고, 가을에는 성 안에서 축제가 열려요.

24 km 60–120 분
만리포해수욕장

해안·섬

만리포해수욕장

태안반도 서쪽 끝, 길이 약 3km의 고운 모래가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에요. 서해에서 드물게 파도를 탈 수 있어 서퍼들이 만리포니아라고 부르고,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때 자원봉사자 약 123만 명이 닦아 낸 바다예요. 해 질 녘 바위섬 사이로 지는 해가 좋아요.

25 km 60–24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