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시간
주요 볼거리
-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자전거길
- 공원 안 캠핑장과 바비큐장, 피크닉 데크
- 여름철 가동하는 음악분수
- 한글 반포 해를 기린 1,446m 이응다리
- 강 건너 국립세종수목원과 가까운 위치
장소 소개
세종시 보람동, 시청 가까운 금강 남쪽 기슭의 금강수변공원은 강을 바라보며 쉬어 가는 도시 공원이에요. 캠핑장과 바비큐장, 피크닉 데크가 갖춰져 있어 세종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 장소로 많이 찾아요. 약 450m 떨어진 곳에서 금강을 가로지르는 원형 보행교 이응다리와 묶어 걸으면 세종 신도시의 강변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어요.
공원에서 할 일
- 강변 산책: 소나무가 늘어선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금강을 따라 이어져요. 강 건너로는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신도시 스카이라인이 보여요.
- 캠핑과 피크닉: 공원 안 금강수변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 공원 곳곳의 나무 데크에서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어요.
- 음악분수: 여름철에는 광장의 음악분수가 가동돼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겨요.
- 놀이터와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터와 야외무대, 그늘 쉼터가 있어 가족 단위로 머물기 좋아요.
이응다리까지
금강보행교, 일명 이응다리는 한글이 반포된 1446년을 기려 둘레 1,446m로 만든 복층 보행교예요. 위층은 걷는 길, 아래층은 자전거 전용 도로이고, 해가 지면 경관 조명이 켜져요. 이용 시간은 매일 06:00~23:00이에요. 공원에서 다리 위로 올라가 강 한가운데서 세종 시내를 바라본 뒤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해요.
세종이라는 도시와 금강
세종은 중앙 행정 기관을 옮겨 오기 위해 새로 계획한 도시예요. 도시 한가운데를 금강이 동서로 흐르고, 북쪽에는 정부세종청사와 세종호수공원, 남쪽에는 세종시청이 있는 보람동 같은 생활권이 자리해요. 금강수변공원은 이 두 생활권을 잇는 강변 녹지의 일부라, 공원을 걷다 보면 계획도시가 강을 중심으로 어떻게 짜였는지 한눈에 들어와요.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달리면 이응다리 너머 강 풍경까지 이어서 볼 수 있어요.
Tripto 팁
- 개방·요금: 공원은 24시간, 연중무휴이고 입장료는 없어요. 공원 바로 옆에 큰 주차장이 있어요.
- 캠핑장: 이용 요금과 예약 방법은 세종시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
- 소요 시간: 공원 산책만 1시간, 이응다리를 한 바퀴 걸으면 2시간, 피크닉이나 캠핑이면 반나절 이상이에요.
- 추천 시간: 여름 저녁에는 분수와 이응다리 조명을 함께 볼 수 있어요. 한낮에는 그늘이 적으니 모자를 챙기세요.
- 함께 보기: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이 강 건너 가까이 있어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아요.
- 자전거: 공원 앞으로 강변 자전거길이 지나고, 이응다리 아래층은 자전거 전용 도로라 자전거를 탄 채 강을 건널 수 있어요.
- 이응다리 출입구: 보람동 쪽 출입구는 시청과 상가가 가까워 걸어오는 사람이 많고, 강 건너 세종동 쪽 출입구에는 주차장이 있어요.
- 준비물: 피크닉을 하려면 돗자리와 그늘막을 챙기세요. 데크와 잔디밭은 넓지만 나무 그늘은 많지 않아요.
- 문의: 044-30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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