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공원
제주돌문화공원
제주시
제주 사람들이 돌과 함께 살아온 방식을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곶자왈 숲속 공원이에요. 돌하르방 48기와 동자석, 맷돌이 늘어선 야외 전시장,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신화를 담은 돌무더기, 바람에 대비해 줄로 엮은 초가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둘러봐요. 4·3평화공원과도 가까워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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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공원
제주시
제주 사람들이 돌과 함께 살아온 방식을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곶자왈 숲속 공원이에요. 돌하르방 48기와 동자석, 맷돌이 늘어선 야외 전시장,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신화를 담은 돌무더기, 바람에 대비해 줄로 엮은 초가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둘러봐요. 4·3평화공원과도 가까워요.

해안·섬
제주시
김녕서포구에서 김녕·월정·세화 해변을 지나 제주해녀박물관 근처까지 걷는 17.4km 바다 올레예요. 광해군이 유배선에서 내린 행원포구와 김녕 환해장성, 세화오일장을 만나고, 다 걷는 데 5~6시간이 걸려요. 한 번에 걷기 힘들면 해변 단위로 끊어 걸어도 좋아요.

해안·섬
제주시
제주 서쪽 끝 고산리 앞바다 약 2km에 떠 있는 제주에서 가장 큰 무인도예요. 자구내포구에서 배로 약 10분이면 닿고, 섬 둘레길을 걸으며 현무암 절벽과 기암을 봐요. 해 질 녘에는 맞은편 수월봉과 함께 제주 서쪽의 대표 노을 명소가 돼요. 배는 전화 예약이 필수예요.

해안·섬
제주시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바닷가의 검은 현무암 한가운데에 동그란 구멍이 뚫린 바위예요. 작은 창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구멍 너머로 무인도 다려도가 액자처럼 담겨요. 고려 때 쌓은 북촌 환해장성과 용천수 용물, 너븐숭이 4·3기념관도 걸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산
제주시
해발 1,947m,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제주도 그 자체인 순상화산이에요. 정상 화구호 백록담은 성판악·관음사 코스로만 오를 수 있고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짧게 걷고 싶다면 영실 코스로 윗세오름까지 다녀와요. 10월부터 3월까지는 입산 마감 시각이 앞당겨지니 미리 확인하세요.

정원·공원
제주시
1971년 송봉규가 협재의 모래밭에 야자수 씨앗을 뿌려 가꾸기 시작한 제주 서쪽의 정원이에요. 아열대식물원과 야자수길, 천연기념물 협재굴·쌍룡굴, 초가 민속마을까지 9개 테마를 1시간 30분 정도에 둘러볼 수 있어요. 길 건너가 바로 협재 해변이에요.

해안·섬
제주시
제주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조천읍 함덕리의 해변이에요. 하얀 모래와 얕고 맑은 옥빛 바다로 이름나 가족 물놀이에 좋고, 바로 옆 오름 서우봉에 오르면 해변과 한라산 쪽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사계절 열려 있고 공용주차장과 화장실, 편의점이 있어 들르기 편해요.

해안·섬
제주시
제주 서쪽 한림읍 협재리의 하얀 모래 해변으로, 바로 앞바다에 작은 화산섬 비양도가 떠 있어요. 길이 약 1,100m에 물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물놀이에 좋고, 금능해수욕장과 한림공원이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해 질 녘 비양도 쪽 노을도 좋아요.

자연
제주시
뇌경색으로 쓰러진 아버지가 재활 삼아 가시덤불을 걷어 내며 길을 낸 제주 서쪽 저지리의 곶자왈 숲이에요. 매시 정각 시작하는 50분 숲해설이 입장료에 포함돼 있고, 바위를 감싸고 자란 나무뿌리와 사계절 온도가 비슷한 서늘한 숨골 동굴을 가까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