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감악산(파주)
파주시
파주·양주·연천 경계에 솟은 해발 675m 바위산으로 경기 오악의 하나예요. 150m 출렁다리와 운계폭포, 맑은 날 개성 송악산까지 보이는 정상 조망이 있고, 6·25전쟁 설마리 전투의 무대이기도 해요. 출렁다리는 무료로 건널 수 있어요. 군사 시설 주변은 출입하지 마세요.
파주시의 관광지 10곳 — 감악산(파주), 마장호수, 벽초지수목원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산
파주시
파주·양주·연천 경계에 솟은 해발 675m 바위산으로 경기 오악의 하나예요. 150m 출렁다리와 운계폭포, 맑은 날 개성 송악산까지 보이는 정상 조망이 있고, 6·25전쟁 설마리 전투의 무대이기도 해요. 출렁다리는 무료로 건널 수 있어요. 군사 시설 주변은 출입하지 마세요.

호수
파주시
파주 광탄면 산자락의 저수지 위에 길이 220m 출렁다리가 걸린 호수예요. 다리 가운데 18m 구간은 유리 바닥이고, 호수를 감싸는 둘레길과 높이 15m 전망대, 카누·캠핑 시설이 있어요. 입장료 없이 연중 개방하고 서울 3호선 구파발역에서 버스로도 갈 수 있어요.

정원·공원
파주시
파주 벽초지수목원은 능수버들 늘어진 연못과 정자, 프랑스식 정원과 이탈리아식 물의 정원을 한곳에 모은 사립 수목원이에요. 12만㎡에 27개 정원이 펼쳐지고, 튤립부터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 축제가 이어지고, 반려동물은 들어갈 수 없어요. 1년 내내 문을 열어요.

사찰·성당
파주시
파주 고령산 기슭,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의 묘소 소령원을 돌보던 절이에요. 영조 친필로 전하는 대웅보전 현판과 바깥벽을 나무판 그림으로 두른 판벽화, 숙빈 최씨의 위패를 모신 어실각과 영조가 심었다는 향나무가 남아 있어요. 경내는 09:00~17:00에 열려요.

역사 유적지
파주시
경기 파주 임진강 가에 1972년 실향민을 위로하려고 조성된 관광지예요. 설과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망배단, 1953년 포로 12,773명이 건너온 자유의 다리가 있고, 총탄 자국이 남은 장단역 증기기관차와 평화누리공원도 볼 수 있어요. DMZ 안보관광의 출발점이기도 해요.

역사 유적지
파주시
파주 장명산 자락 솔숲에 흩어진 청동기 시대 고인돌 무리로, 경기 북부에서 가장 커요. 100기가 넘던 고인돌 가운데 20여 기가 남았고 탁자식과 개석식이 섞여 있어, 솔숲 산책길을 걸으며 덮개돌과 받침돌의 모양을 차례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역사 유적지
파주시
공릉·순릉·영릉 세 능이 모인 세계유산 왕릉이에요. 한명회의 두 딸이 언니와 동생으로 나란히 잠들었고, 세자에서 황제로 추존되며 표석이 세 개가 된 영릉까지 신분에 따라 다른 왕릉 형식을 비교할 수 있어요. 세 능을 잇는 숲길을 따라 한 시간 남짓 걸으면 돼요.

역사 유적지
파주시
파주 탄현면 소나무 숲에 조선 인조와 인열왕후가 함께 잠든 세계유산 왕릉이에요. 뱀과 화재 때문에 1731년 자리를 옮긴 사연, 17·18세기 석물이 함께 있는 능, 조선왕릉 최초의 모란·연꽃 병풍석을 붐비지 않는 숲길에서 조용히 둘러볼 수 있어요. 수요일은 무료예요.

옛 거리·광장
파주시
파주 통일동산 자락에 예술인 약 380명이 직접 집과 작업실을 짓고 사는 국내 최대 예술인 마을이에요. 3층 이하 건물 사이로 미술관과 갤러리, 습지 산책로를 걷고, 홍대입구역에서 2200번 버스로 약 50분이면 가요. 많은 공간이 월요일에 쉬어요. 마을 입장은 무료예요.

역사 유적지
파주시
파주 율곡리 임진강 벼랑 위에 선 정자로, 1443년 율곡 이이의 5대조가 처음 세웠어요. 이이가 여덟 살에 이곳에서 지었다는 팔세부시가 안쪽에 걸려 있고,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때 두 번 불탄 뒤 1966년 다시 지었어요. 정자에서 임진강 굽이가 내려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