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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볼 만한 곳

평창군의 관광지 7곳 — 발왕산, 삼양라운드힐, 오대산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발왕산

산

발왕산

평창군

평창 대관령면에 솟은 해발 1,458m의 산이에요. 왕복 7.4km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18분 만에 정상에 올라 스카이워크에서 강원 산줄기를 내려다보고, 경사 8% 이하 무장애 데크로 된 천년주목숲길에서 오래된 주목과 마유목을 만나 보세요. 여름에도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세요.

120–240 분
삼양라운드힐

자연

삼양라운드힐

평창군

대관령 해발 850~1,470m에 약 600만 평 초지가 펼쳐진 1972년 개장 목장이에요. 풍력발전기 아래 풀을 뜯는 양 떼와 동해전망대, 5~10월 양몰이 공연, 눈 덮인 겨울 설원이 볼거리예요. 대인 12,000원이고 연중무휴로 운영해요. 고원이라 겉옷을 챙기세요.

120–240 분
오대산

산

오대산

평창군

해발 1,563m 비로봉을 중심으로 다섯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선 백두대간의 산이에요. 1975년 국립공원이 됐고, 월정사와 상원사, 적멸보궁을 품은 문수 신앙의 성지예요. 완만한 흙산 능선과 바위 계곡 소금강을 함께 거느려요. 평탄한 선재길은 누구나 걷기 좋아요.

180–420 분
평창 백룡동굴

동굴

평창 백룡동굴

평창군

평창 동강 옆 백운산 기슭 절벽에 입을 연 석회암 동굴로, 탐사복과 안전모를 갖추고 해설사와 함께 들어가는 국내 첫 체험형 교육 관광동굴이에요. 회차당 20명만 입장하니 온라인 예약과 요금, 운영 시간, 나이 제한을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월요일은 쉬어요.

120–180 분
평창 상원사

사찰·성당

평창 상원사

평창군

오대산 깊은 곳의 절로, 725년에 만든 현존 가장 오래된 한국 종인 상원사 동종이 있어요. 세조가 문수동자를 만나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와 함께 국보 목조문수동자좌상이 전하고, 비로봉 산길이 여기서 시작돼요. 월정사에서 약 9km 선재길을 따라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

60–180 분
평창 월정사

사찰·성당

평창 월정사

평창군

643년 자장율사가 세웠다고 전하는 오대산의 큰 절이에요. 1,700여 그루가 늘어선 약 1km 전나무숲길을 지나면, 고려 팔각 구층석탑과 그 탑을 향해 무릎 꿇은 석조보살좌상이 마당에서 기다려요. 상원사까지 약 9km 이어지는 선재길의 출발점이기도 하고, 입장료는 없어요.

90–120 분
평창 육백마지기

자연

평창 육백마지기

평창군

평창 청옥산 해발 1,256m 정상에 축구장 여섯 개만 한 평원이 펼쳐져요. 풍력발전기 약 20기, 6~7월 샤스타데이지, 운해와 은하수로 이름난 곳으로, 1960년대 화전민이 일군 첫 고랭지 채소밭이 2018년 야생화 단지로 바뀌었어요. 입장과 주차는 무료예요.

6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