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군산오름
서귀포시
제주 서귀포 안덕면 대평리 마을 뒤편에 솟은 해발 334.5m의 큰 오름이에요. 정상 가까이까지 길이 나 있어 짧게 걸어도 한라산과 산방산, 바다와 대정 들판이 한눈에 보이고,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로도 알려졌어요.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 개방하고, 정상 가까이에 주차장이 있어요.
꼼꼼히 확인한 서귀포시의 산 — 설명, 지도, 실용 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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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안덕면 대평리 마을 뒤편에 솟은 해발 334.5m의 큰 오름이에요. 정상 가까이까지 길이 나 있어 짧게 걸어도 한라산과 산방산, 바다와 대정 들판이 한눈에 보이고,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로도 알려졌어요.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 개방하고, 정상 가까이에 주차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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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서쪽 들판에 종처럼 솟은 높이 395m의 용암 돔이에요. 중턱 해식동굴 산방굴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고 굴 앞에서 용머리해안이 내려다보여요. 한라산 꼭대기가 날아왔다는 전설과 봄 유채꽃밭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산방굴사는 09:00~18:00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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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서쪽 끝 바다로 튀어나온 이중 분화구 화산이에요. 해안 둘레길에서 산방산과 형제섬, 가파도와 마라도를 바라보고, 절벽 아래 일본군 동굴진지에서 태평양전쟁의 흔적을 봐요. 정상부는 2027년 7월까지 출입이 통제돼요. 입장료 없이 24시간 걸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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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안덕면 감산리의 해발 약 200m 오름으로, 정상에서 산방산과 형제섬, 화순 앞바다가 한눈에 보여요. 산자락에는 1945년 결7호작전 때 화순항 방어용으로 판 일제 진지동굴 7기가 남아 있고, 박수기정과 안덕계곡 사이에 있어요. 입장료는 없고 1시간 안팎이면 오르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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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서남쪽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을 지나 남벽분기점까지 이어지는 5.8km 코스예요. 명승 영실기암과 오백나한, 늦봄 산철쭉이 덮는 고원 선작지왓을 지나요. 정상은 못 가지만 한라산 높은 곳 풍경을 가장 짧게 만나는 길이에요. 동절기(10~3월) 입산 마감은 낮 12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