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망 명소
두물머리
양평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양평 두물머리는 수령 400년이 넘는 강변 느티나무와 황포돛배, 새벽 물안개로 이름난 곳이에요. 정조의 배다리를 재현한 다리로 세미원과 이어지고, 상시 개방에 무료이며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사계절 풍경이 달라요.
60–120 분
양평군의 관광지 4곳 — 두물머리, 세미원, 유명산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전망 명소
양평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양평 두물머리는 수령 400년이 넘는 강변 느티나무와 황포돛배, 새벽 물안개로 이름난 곳이에요. 정조의 배다리를 재현한 다리로 세미원과 이어지고, 상시 개방에 무료이며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사계절 풍경이 달라요.

정원·공원
양평군
두물머리 옆 한강 둔치에 연못을 이어 만든 약 18만㎡의 물과 꽃의 정원이에요.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백련과 홍련이 연못을 덮고, 정조 시대 배다리를 재현한 다리를 건너 두물머리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전철로 가기 편해요.

산
양평군
경기도 가평과 양평 경계에 솟은 해발 862m의 산이에요. 정상 옆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가을 억새 평원, 북한강과 남한강이 모두 보이는 조망이 있고, 북쪽 기슭에는 1989년 문을 연 우리나라 첫 자연휴양림이 있어요. 배너미재에서 오르면 정상까지 약 3시간 코스로 다녀올 수 있고, 10월 전후 억새가 가장 좋아요.

역사 유적지
양평군
양평 지평면 비탈에 선 조선 시대 지방 공립 학교이자 공자와 성현을 모신 문묘예요. 홍살문과 솟을삼문을 지나 명륜당과 대성전이 층층이 이어지고,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기차 여행 중에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