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미술관
국립청주박물관
청주시
건축가 김수근이 우암산 골짜기에 설계해 1987년 문을 연 국립청주박물관은 금속을 주제로 충북의 역사를 보여 줘요. 673년에 만든 국보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비상과 서봉총 금관, 백제 제철로 복원 시설, 이건희 기증 석조정원까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청주시의 관광지 11곳 — 국립청주박물관, 수암골전망대, 운보의 집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박물관·미술관
청주시
건축가 김수근이 우암산 골짜기에 설계해 1987년 문을 연 국립청주박물관은 금속을 주제로 충북의 역사를 보여 줘요. 673년에 만든 국보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비상과 서봉총 금관, 백제 제철로 복원 시설, 이건희 기증 석조정원까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전망 명소
청주시
청주 우암산 자락, 한국전쟁 피란민이 일군 언덕 마을 수암골 위에서 청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전망대예요. 벽화 골목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 카페 거리가 바로 아래 있어요. 노을과 야경을 보려면 해 질 녘에 가세요. 입장료 없는 야외 전망대예요.

박물관·미술관
청주시
청주 내수읍, 청각 장애를 딛고 한국화의 거장이 된 운보 김기창이 말년을 보낸 한옥과 정원이에요. 1년 6개월 단장을 마치고 2026년 3월 다시 문을 열었고, 「예수의 생애」 연작 특별관이 새로 생겼어요. 청주국제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7km 거리예요.

역사 유적지
청주시
1983년부터 20년 동안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쓰이다 2003년 국민에게 개방된 대청호 호반의 정원이에요. 본관과 대통령기념관, 호수를 내려다보는 오각정, 반송이 늘어선 길과 여러 산책로를 따라 근현대사 이야기와 호숫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성곽·요새
청주시
청주 시내 동쪽 상당산 능선을 따라 약 4.2km 돌 성벽이 골짜기를 감싸는 산성이에요. 1716년 다듬은 화강암으로 다시 쌓은 성벽과 성문 세 곳이 남아 있고, 성벽을 한 바퀴 걸은 뒤 성 안 마을에서 쉬어 가는 청주의 대표 산책 코스예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걸을 수 있어요.

자연
청주시
KTX 오송역에서 2km 남짓 떨어진 공원에 선 약 500살 모과나무로, 국내 모과나무 가운데 손꼽히게 큰 천연기념물이에요. 세조의 부름을 거절한 선비 류윤과 '무동처사' 어서 이야기가 전해요. 5월 연분홍 꽃과 가을 노란 열매가 볼 만하고, 오송역 환승 대기 시간에 다녀오기 좋아요.

옛 거리·광장
청주시
청주 운천동 주택가에 카페와 소품 가게가 모인 1km 남짓한 골목이에요. 드라마 〈일타 스캔들〉 반찬가게 촬영지이고, 1377년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와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바로 옆이라 박물관 관람과 골목 산책, 카페 휴식을 하루에 함께 즐기기 좋아요.

기타
청주시
여섯 갈래 길이 만나는 청주 도심에 자리한 충북의 대표 전통시장이에요. 조선 시대 무심천 둑의 장터에서 시작해 1973년부터 육거리시장으로 불렸어요. 끝자리 2·7일에는 오일장이, 매일 새벽에는 농민이 직접 키운 채소를 파는 새벽장이 서요. 시장은 연중 문을 열어요.

성곽·요새
청주시
청주 미호강 가 들판 한가운데에 흙을 다져 쌓은 둘레 약 675m의 네모난 성으로, 1999년 국가 사적이 되었어요. 삼국시대 초기에 처음 쌓았을 가능성이 크고, 성벽 위 소나무 실루엣이 노을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어요. 24시간 무료로 성벽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박물관·미술관
청주시
1377년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 바로 옆에 세운 인쇄 박물관이에요. 고려 금속활자 기술과 우리 인쇄 문화의 흐름, 발굴된 절터를 무료로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진본 『직지』는 지금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어요.

역사 유적지
청주시
세종이 책을 내리고 세조가 직접 제사를 올린 조선의 지방 국립학교예요. 1683년 지금 자리로 옮긴 뒤 홍살문부터 명륜당, 대성전까지 6동의 건물이 언덕을 따라 남아 있어요. 청주 도심 상당공원에서 걸어갈 수 있고 입장료가 없어 시내 산책 중에 들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