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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82 곳
박물관·미술관 필터 초기화지도
국립해양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립해양박물관

부산

부산 영도 바닷가에 자리한 한국 유일의 국립 해양박물관이에요. 실물 절반 크기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과 1646년 해도첩, 동해를 ‘한국해’로 적은 영국 지구의 같은 유물을 무료 상설 전시에서 만나요. 월요일에는 쉬어요. 바다 앞 야외 전시와 수족관도 있어 가족 나들이로 좋아요.

90–180 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박물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특별시

경복궁 동쪽, 옛 종친부와 기무사 터에 2013년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에요. 마당을 중심으로 전시장이 흩어져 있고, 조선 종친부 건물도 남아 있어요. 다른 관과 달리 월요일에도 열고, 수·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무료 야간 개장을 해요.

90–180 분
국악박물관

박물관·미술관

국악박물관

서울특별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안에 1995년 문을 연 국내 유일의 국악 전문 박물관이에요. 궁중 의례에 쓰던 대형 악기와 조선 시대 악보, 근현대 명인의 악기를 실제 소리와 함께 보여 주는 '듣는 전시'가 특징이고, 관람료는 무료라 공연 전후에 들르기 좋아요.

60–90 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박물관·미술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고흥군

나로호와 누리호가 발사된 고흥 외나로도의 우주과학 전시관이에요. 로켓과 인공위성의 원리, 누리호 1단 개발 모델 같은 실제 시험품, 실물 크기 나로호 모형이 선 로켓광장을 1~2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어요. 어른 입장료는 4,000원이고 주차는 무료예요.

60–120 분
넥슨컴퓨터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시

게임 회사 넥슨이 2013년 제주시 한라수목원 근처에 연 컴퓨터·게임 박물관이에요. 실제로 작동하는 애플 I과 초기 PC, 한국산 컴퓨터, 오락실 게임기를 보고 갤러그나 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고전 게임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 일정으로도 좋아요. 월요일은 쉬어요.

90–150 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본관)

박물관·미술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본관)

대전광역시

1932년 지어져 80년 동안 충남도청으로 쓰인 근대 건물이에요.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철도 도시 대전이 광역시로 커 온 100년을 보고, 영화 〈변호인〉을 찍은 중앙 계단도 걸어 볼 수 있어요. 입장은 무료이고 월요일은 쉬어요. 중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45–90 분
대통령기록관

박물관·미술관

대통령기록관

세종특별자치시

역대 대통령의 기록을 보존하는 세종시의 국가기관이에요. 함께 운영하는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는 1992~2009년 쓰인 의전차량, 재현한 청와대 집무실, 취임사 키워드로 만든 대통령 초상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쉬어요. 어린이체험관은 예약제예요.

60–120 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광화문광장 옆에서 19세기 말 개항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보여 주는 국립 박물관이에요. 임시정부 이동 지도와 대한제국 여권, 평창올림픽 성화까지 볼 수 있고, 무료에 월요일에도 열며 수·토요일은 21시까지 열어요. 경복궁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90–120 분
덕포진교육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덕포진교육박물관

김포시

김포 덕포진 옆, 초등학교 교사 부부가 평생 모은 교육 자료로 1996년 문을 연 개인 교육박물관이에요. 1950년대 교실 '3학년 2반'에서 풍금에 맞춰 동요를 배우는 옛날 수업으로 알려졌고, 병인·신미양요 격전지인 사적 덕포진과 함께 보기 좋아요. 월요일은 쉬어요.

60–120 분
도산안창호기념관

박물관·미술관

도산안창호기념관

서울특별시

강남 도산공원 안에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의 생애를 사진과 편지, 일기로 따라가는 무료 기념관이에요. 1973년 이곳에 함께 모신 안창호·이혜련 부부 묘소가 바로 옆에 있고, 가로수길과 압구정로데오에서 걸어갈 수 있어 들르기 쉬워요. 관람에는 한 시간이면 충분해요.

45–75 분
독립기념관

박물관·미술관

독립기념관

천안시

1982년 국민 모금으로 시작해 1987년 광복절에 문을 연 천안의 역사박물관이에요. 독립운동사를 다루는 7개 상설 전시관, 높이 52m 겨레의 탑, 옛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 전시공원이 있고 관람은 무료예요. 월요일에는 쉬어요. 하루를 두고 둘러보세요.

120–300 분
리움미술관

박물관·미술관

리움미술관

서울특별시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가 나눠 설계한 한남동의 사립 미술관이에요. 국보 금동 신묘명 삼존불과 청화백자, 김홍도 병풍 같은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함께 보여 주고, 고미술 상설전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6호선 한강진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예요.

90–180 분
목아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목아박물관

여주시

국가무형유산 목조각장 첫 보유자 박찬수가 1990년에 세운 여주의 불교 미술 박물관이에요. 보물로 지정된 고려·조선 경전 3건과 불교 목조각, 500점 넘는 전통 목공 연장을 보고, 미륵삼존대불과 삼층석탑이 선 야외 조각 공원을 천천히 걸어 볼 수 있어요.

60–120 분
목포근대역사관

박물관·미술관

목포근대역사관

목포시

목포근대역사관은 1900년 지은 옛 일본영사관과 1921년 지은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두 근대 건물에 나뉘어 있어요. 개항 도시 목포가 걸어온 길과 일제강점기 수탈의 기록을 건물째로 보여 주고, 한 장의 표로 두 관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60–120 분
목포자연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시

2009년 압해대교 공사 현장 근처에서 발굴된 국내 첫 육식공룡알둥지화석 원본을 볼 수 있는 목포의 시립 박물관이에요. 중앙 홀의 공룡 골격과 표본 2만여 점, 문예역사관, 생활도자박물관까지 어른 3,000원짜리 표 한 장으로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60–120 분
미당시문학관

박물관·미술관

미당시문학관

고창군

시인 서정주가 태어난 고창 선운리, 폐교를 고쳐 2001년 문을 연 문학관이에요. 육필 원고와 시집 초판본, 유품 2천여 점과 친일 작품 전시를 볼 수 있고, 생가와 묘소, 『질마재 신화』 조각상이 마을 곳곳에 있어요. 선운사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함께 들르기 좋아요.

60–120 분
백제문화단지

박물관·미술관

백제문화단지

부여군

백제의 왕궁 사비궁과 왕실 사찰 능사, 첫 도읍 위례성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 테마파크예요. 1990년대에 사업을 시작해 2010년 문을 열었고, 연못에 비치는 능사 5층 목탑과 드라마 〈달의 연인〉을 찍은 사비궁 천정전으로 이름나요.

120–180 분
부산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부산박물관

부산

유엔기념공원 바로 옆에서 구석기부터 피란수도와 민주화까지 부산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조선 통신사와 왜관 전시, 정원의 석비 4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아요.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맞추세요.

90–150 분
서귀포 감귤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귀포 감귤박물관

서귀포시

제주 감귤 하나를 주제로 한 서귀포의 공립 박물관이에요. 전시실에서 감귤의 역사와 농가의 삶을 보고, 유리온실에서 세계의 감귤류를 구경한 뒤 귤 따기나 족욕 체험까지 할 수 있어요. 입장료가 저렴하고 주차도 무료예요. 11~12월 감귤철에 가면 더 좋아요.

60–120 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안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중앙홀에서 몸길이 9~12m의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루스 골격과 향고래가 먼저 맞아요. 2003년 문을 연 첫 지자체 종합 자연사박물관이고, 운석을 만져 보는 지구환경관까지 세 층을 둘러봐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90–120 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박물관·미술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특별시

일제가 1908년 세운 감옥을 그대로 남긴 박물관으로, 김구·유관순 같은 독립운동가와 해방 뒤 민주화 운동가들이 갇혔던 곳이에요. 붉은 벽돌 옥사와 지하 조사실, 사형장을 볼 수 있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월요일은 쉬어요. 전시관과 옥사를 다 보려면 1시간 30분쯤 걸려요.

90–120 분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박물관·미술관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특별시

대한제국 시기인 1905년 회현동에 지은 벨기에 영사관을 1983년 사당역 앞으로 통째로 옮겨 세운 사적이에요. 지금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으로 쓰여서, 벽난로가 남은 실내에서 권진규의 조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화~금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문을 열어요.

60–90 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박물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특별시

덕수궁 돌담길 끝, 1928년 옛 경성재판소이자 대법원 건물의 아치형 정면을 그대로 살린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이에요. 한국 현대 미술 전시를 대부분 무료로 볼 수 있고 금요일은 21시까지 열어 시청·정동 산책 코스에 넣기 좋아요. 월요일은 쉬어요. 둘러보는 데 1~2시간이면 돼요.

60–120 분
서울역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조선 한양부터 고도성장기 서울까지 도시의 변화를 시대순으로 보여 주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1,500분의 1 서울 모형과 육조거리 모형, 1968년까지 달린 전차 381호를 무료로 볼 수 있고, 금요일은 21시까지 열어요. 바로 뒤 경희궁과 함께 둘러보세요.

90–15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