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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81 곳
정원·공원 필터 초기화지도
보성 대한다원

정원·공원

보성 대한다원

보성군

보성읍 산비탈을 따라 녹차 나무가 층층이 이어진 보성 최대의 차밭이에요. 아름드리 삼나무 길을 지나 중앙 계단과 바다 전망대에 오르며, 20분에서 1시간까지 다섯 가지 코스 가운데 골라 걸을 수 있어요. 녹차 쉼터에서 녹차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60–120 분
봉무공원

정원·공원

봉무공원

대구

대구 동구 봉무동, 팔공산 자락 길목에서 둘레 3.9km의 저수지 단산지를 품은 공원이에요. 숲길 둘레길과 맨발 산책로, 2002년 문을 연 나비생태원, 야영장이 모여 있고, 대구국제공항에서 3km도 안 걸려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60–120 분
부산 용두산공원

정원·공원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

부산 원도심 남포동 한가운데 언덕 공원으로, 광복로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요. 높이 120m 부산타워 전망대와 이순신 장군 동상, 시민의 종이 있고, 조선 시대 초량왜관의 중심이던 언덕에서 부산항과 영도가 내려다보여요. 공원 입장은 무료이고, 해 질 녘 항구 야경이 특히 좋아요.

45–90 분
부산시민공원

정원·공원

부산시민공원

부산

일제강점기 경마장과 미군 기지 캠프 하야리아가 있던 땅을 2014년 시민 공원으로 바꿨어요. 넓은 잔디광장과 연못, 숲길 사이로 옛 장교클럽과 퀀셋 막사를 고친 건물들이 남아 있어, 서면 번화가 바로 옆에서 부산의 현대사를 천천히 걸으며 만날 수 있어요. 입장은 무료예요.

60–120 분
부여 궁남지

정원·공원

부여 궁남지

부여군

634년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판 연못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으로 꼽혀요. 연못 가운데 섬과 버드나무, 둘레를 메운 연꽃 단지가 어우러지고 7월에는 서동연꽃축제가 열려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 부여 정림사지에서 약 1km 거리예요.

60–120 분
상화원

정원·공원

상화원

보령시

보령 남포방조제 끝 작은 섬 죽도를 통째로 정원으로 꾸민 상화원이에요. 섬을 한 바퀴 감싸는 2km 지붕 회랑을 따라 33개 해변 연못과 전국에서 옮겨 온 한옥, 고려 후기 정자 의곡당, 서해 낙조를 보는 석양정원을 둘러봐요. 4~11월 주말에만 열어요.

90–150 분
서서울호수공원

정원·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서울특별시

옛 신월정수장을 고쳐 2009년 문을 연 서울 서쪽 양천구의 호수공원이에요. 김포공항을 오가는 비행기 소음이 81dB를 넘으면 41개 노즐에서 물줄기가 최대 15m까지 솟아요. 수도관을 살린 몬드리안 정원과 능골산 숲길이 이어지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60–150 분
서울 올림픽공원

정원·공원

서울 올림픽공원

서울특별시

1988 서울 올림픽을 위해 만든 송파구의 대형 공원이에요. 경기장과 잔디밭 사이로 백제 초기의 흙 성곽 몽촌토성과 해자가 남아 있고, 언덕 위 '나홀로나무'는 서울의 사진 명소예요. 입장료가 없고 지하철역 세 곳과 바로 이어져요. 몽촌토성 산책을 추천해요.

90–240 분
서울숲

정원·공원

서울숲

서울특별시

서울 성수동 한강변에 2005년 문을 연 약 116만㎡의 공원으로, 서울에서 세 번째로 커요. 임금의 사냥터와 첫 정수장, 경마장이 있던 뚝섬에 조성됐고, 꽃사슴 방사장과 옛 정수장을 고친 나비정원이 인기예요. 입장료는 없어요. 서울숲역이나 뚝섬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90–180 분
서울식물원

정원·공원

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서울 마곡에 2019년 문을 연 축구장 70개 크기의 식물원 겸 공원이에요.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을 모은 대형 온실과 여덟 개 주제정원, 1926년 배수펌프장을 살린 마곡문화관이 있고, 호수원과 습지원 산책은 무료라 비 오는 날에도 가기 좋아요. 온실은 월요일에 쉬어요.

90–180 분
서울어린이대공원

정원·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특별시

1973년 어린이날 문을 연 서울 광진구의 도심 공원이에요. 동물원, 식물원, 놀이동산, 음악분수가 53만㎡ 숲에 모여 있고 공원 입장은 무료예요. 옛 황후의 무덤 유강원에 남은 석물도 산책길에서 볼 수 있어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바로 앞이 정문이에요.

120–240 분
서울푸른수목원

정원·공원

서울푸른수목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의 옛 논과 저수지 자리에 2013년 문을 연 서울 첫 시립 수목원이에요. 2,100여 종의 식물과 주제정원, 항동저수지 둘레길, 옆을 지나는 항동철길까지 걸을 수 있고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열려 있어 7호선 천왕역에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60–180 분
석촌호수공원

정원·공원

석촌호수공원

서울특별시

옛 한강 샛강인 송파강이 남아 생긴 잠실의 호수 공원이에요. 롯데월드타워 아래 동호와 서호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고, 봄이면 호숫가 벚꽃길에 서울에서 손꼽히는 인파가 모여요. 서호 입구에는 병자호란의 흔적 삼전도비도 있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걸을 수 있어요.

30–60 분
선암호수공원

정원·공원

선암호수공원

울산

울산 남구 도심, 40년 넘게 철조망에 막혀 있던 공업용수 저수지를 2007년 공원으로 바꾼 곳이에요. 호수를 한 바퀴 도는 4km 벚꽃길과 계절 꽃, 한 사람만 들어가는 초소형 절·교회·성당이 나란히 선 쉼터가 볼거리이고, 주차도 무료예요. 울산 시민들이 ‘도심 속 물의 정원’이라 부르는 곳이에요.

60–120 분
선유도공원

정원·공원

선유도공원

서울특별시

한강 가운데 작은 섬 선유도는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 서남부에 수돗물을 보내던 정수장이었어요. 2002년 침전지와 정수지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살린 물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고, 담쟁이 기둥 정원과 수생식물원을 입장료 없이 밤 12시까지 둘러볼 수 있어요.

60–120 분
성남 중앙공원

정원·공원

성남 중앙공원

성남시

분당 신도시 한가운데, 영장산 숲을 살려 만든 약 42ha 규모의 공원이에요. 경주 안압지를 본뜬 분당호와 한옥 정자가 있고, 한산 이씨 수내동 가옥과 묘역, 고인돌 10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수인분당선 서현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이에요.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고 봄 벚꽃과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요.

60–180 분
세미원

정원·공원

세미원

양평군

두물머리 옆 한강 둔치에 연못을 이어 만든 약 18만㎡의 물과 꽃의 정원이에요.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백련과 홍련이 연못을 덮고, 정조 시대 배다리를 재현한 다리를 건너 두물머리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전철로 가기 편해요.

60–150 분
세종 금강수변공원

정원·공원

세종 금강수변공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청 가까운 금강 남쪽 기슭의 수변 공원으로 캠핑장과 바비큐장, 피크닉 데크, 여름 음악분수를 갖췄어요. 약 450m 떨어진 둘레 1,446m의 복층 보행교 이응다리와 묶어 강변 산책과 자전거, 저녁 야경을 즐기기 좋아요. 공원 옆에 큰 주차장이 있어요.

60–180 분
세종중앙공원

정원·공원

세종중앙공원

세종특별자치시

옛 장남평야 자리에 조성 중인 약 138만㎡ 규모의 세종 도심 공원이에요. 2020년 1단계를 개방해 넓은 잔디광장과 맨발 산책길, 음악분수, 12종 스포츠 시설을 갖췄어요. 05:00~23:00 무료로 열고 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과 이어져요. 주말 나들이 명소예요.

60–150 분
송도 센트럴파크

정원·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한가운데 고층 빌딩 사이로 길이 1.8km의 해수로가 흐르는 국내 첫 바닷물 공원이에요. 카약과 수상택시, 숲 산책로와 한옥마을이 있고,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서 바로 닿아 저녁 야경을 보러 많이 찾아요. 공원은 24시간 열고 입장료가 없어요.

60–180 분
수봉공원

정원·공원

수봉공원

인천광역시

인천 미추홀구 수봉산을 감싼 공원이에요. 1976년 현충탑 정비로 시작된 호국 공원으로, 37m 인공폭포와 2026년 3월 개방한 310m 스카이워크, 은율탈춤 공연, 봄 벚꽃과 도심 야경이 볼거리예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열려 있어요. 2018년 인천 10대 야경 명소예요.

60–120 분
수생식물학습원 천상의정원

정원·공원

수생식물학습원 천상의정원

옥천군

대청호에 삼면이 둘러싸인 언덕을 통째로 가꾼 옥천의 호숫가 정원이에요. 수련과 연꽃, 야생화 사이를 걸으며 호수를 내려다보고, 넓이 5㎡짜리 작은 교회당도 만나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만 들어갈 수 있고, 일요일과 1~2월에는 쉬어요. 수련은 오전에 활짝 피니, 꽃을 보려면 이른 시간에 예약하세요.

60–120 분
순천만국가정원

정원·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시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장을 이어받아 2015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된 곳이에요. 한국정원과 세계 여러 나라 정원, 수목원을 걷고,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습지 갈대밭까지 한 장의 입장권으로 이어 볼 수 있어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쉬어요.

120–300 분
아침고요수목원

정원·공원

아침고요수목원

가평군

가평 축령산 자락에 한상경 교수가 직접 일군 원예 수목원이에요. 한반도 모양의 하경정원과 향나무 천년향, 20여 개 주제 정원에 약 5,000종의 식물이 자라고, 겨울에는 오색별빛정원전 조명이 밤을 밝혀요. 정원 전체를 걸으려면 2~3시간쯤 걸리고 주차는 무료예요.

120–1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