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유적지
하동 삼성궁
하동군
지리산 청학동 너머 해발 850m에 1,500개 넘는 돌탑과 계단식 돌담, 에메랄드빛 연못이 이어지는 수행 공간이에요. 1983년 한풀선사가 고조선의 소도를 되살리겠다며 제자들과 쌓기 시작했어요. 08:30~16:40 연중무휴, 일반 8,000원이에요. 경사와 돌계단이 많아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역사 유적지
하동군
지리산 청학동 너머 해발 850m에 1,500개 넘는 돌탑과 계단식 돌담, 에메랄드빛 연못이 이어지는 수행 공간이에요. 1983년 한풀선사가 고조선의 소도를 되살리겠다며 제자들과 쌓기 시작했어요. 08:30~16:40 연중무휴, 일반 8,000원이에요. 경사와 돌계단이 많아요.

역사 유적지
함안군
함안 가야읍 능선을 따라 아라가야 지배층의 무덤이 줄지어 선 말이산 고분군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하나가 됐어요. 대형 고분 37기와 지름 39.3m의 4호분, 7,961점의 출토 유물이 약 550년 동안 이어진 아라가야를 보여 줘요. 상시 개방하고 무료예요.

역사 유적지
함양군
함양 남계천 가 언덕에 1552년 세운 우리나라 두 번째 서원으로, 앞에는 강당을, 뒤 높은 곳에는 사당을 둔 전학후묘 배치의 본보기가 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풍영루와 명륜당, 연못 딸린 기숙사와 바로 이웃한 청계서원을 함께 둘러보세요. 연중 무료로 개방해요.

역사 유적지
합천군
가야 소국 다라국 지배층의 대형 무덤 18기가 황강 언덕에 모여 있어요. 용봉무늬 큰칼과 금귀걸이, 철제 말 투구, 로만글라스가 나왔고 2023년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들었어요. 합천박물관이 바로 옆이에요. 봉분 사이 풀밭 길을 따라 걸으며 황강과 들판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역사 유적지
합천군
1321년 고려 때 처음 세운 합천 황강 절벽 위 2층 누각 함벽루예요. 처마 끝 빗물이 강물로 바로 떨어지는 자리로 이름났고, 이황·조식·송시열의 시판과 송시열 암각 글씨가 남아 있어요. 연호사, 대야성, 신라 죽죽비까지 한 시간이면 함께 걸어볼 수 있어요.

역사 유적지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4소문 가운데 하나로 '동소문'이라 불린 성문이에요. 1994년 원래 자리 가까운 도로 옆 언덕 위에 복원됐고, 홍예 천장에는 용 대신 봉황이 그려져 있어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가깝고 흥인지문까지 이어지는 낙산 성곽길의 출발점이에요.

역사 유적지
홍성군
1596년 이몽학의 난을 진압한 청난공신 임득의 장군의 영정과 신위를 모신 홍성의 사당이에요. 1632년 처음 세워 1872년 다시 지었고, 가까운 청룡산에 장군의 묘와 1917년 신도비가 남아 있어요. 결성읍성, 천수만의 남당항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역사 유적지
홍천군
홍천 읍내 희망리 언덕 위 향교로, 여러 차례 자리를 옮긴 끝에 1635년 지금 자리에 섰어요. 1951년 전쟁 때 불탄 대성전을 1957년 다시 지었고, 입구의 2층 문루 석화루와 높은 축대 위 내삼문, 대성전 구역이 남아 있어요. 약 6km 거리에 수타사가 있어요.

역사 유적지
파주시
파주 율곡리 임진강 벼랑 위에 선 정자로, 1443년 율곡 이이의 5대조가 처음 세웠어요. 이이가 여덟 살에 이곳에서 지었다는 팔세부시가 안쪽에 걸려 있고,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때 두 번 불탄 뒤 1966년 다시 지었어요. 정자에서 임진강 굽이가 내려다보여요.

역사 유적지
화성시
사도세자와 그 아들 정조가 나란히 잠든 화성의 조선 왕릉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정조가 1789년 아버지 묘를 이곳으로 옮긴 사연, 융릉 앞 둥근 연못과 연꽃 새김 병풍석을 참나무와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차례로 볼 수 있어요. 매주 월요일은 쉬고 어른 관람료는 1,000원이에요.

역사 유적지
화순군
화순 보검재 골짜기 5km에 흩어진 고인돌 596기와 덮개돌을 떼어 내던 채석장까지 남은 세계유산이에요. 1995년에야 학계에 알려졌고, 무게 200톤이 넘는 핑매바위 고인돌과 감태바위 채석장, 발굴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한 대신리 무덤방이 핵심 볼거리예요.

역사 유적지
서울특별시
1897년 고종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황제에 오르며 대한제국을 선포한 제단 터예요. 본단은 1913년 헐려 그 자리에 호텔이 들어섰고, 팔각 3층 황궁우와 용무늬 돌북이 남아 있어요. 2025년부터 정문 일대가 24시간 열린 정원이 됐어요. 시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역사 유적지
횡성군
치악산 동쪽 강림천 절벽 위에 선 작은 비각이에요. 조선 태종 이방원이 벼슬을 마다하고 숨어 산 옛 스승 운곡 원천석을 찾아왔다가 끝내 만나지 못하고 머문 자리라는 이야기가 전해요. 비각 안 '주필대' 비석과 1723년 절벽 바위에 새긴 글씨가 남아 있어요.

역사 유적지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의 사적으로, 김구 선생과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삼의사, 임시정부 요인이 잠든 추모 공간이에요. 원래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의 묘역이었고, 유해 없는 안중근 의사의 가묘도 있어요. 공원 안 백범김구기념관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