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섬
돌산도
여수시
여수 시내에서 돌산대교만 건너면 닿는 국내 10번째로 큰 섬이에요. 약 60km 해안도로를 따라 여수항이 내려다보이는 돌산공원, 700m 몽돌 해변 무슬목, 절벽 위 해돋이 명소 향일암이 차례로 이어지고, 연하고 덜 매운 돌산갓으로 담근 갓김치가 유명해요. 섬 한 바퀴는 차로 1~2시간이에요.
꼼꼼히 확인한 여수시의 해안·섬 — 설명, 지도, 실용 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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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섬
여수시
여수 시내에서 돌산대교만 건너면 닿는 국내 10번째로 큰 섬이에요. 약 60km 해안도로를 따라 여수항이 내려다보이는 돌산공원, 700m 몽돌 해변 무슬목, 절벽 위 해돋이 명소 향일암이 차례로 이어지고, 연하고 덜 매운 돌산갓으로 담근 갓김치가 유명해요. 섬 한 바퀴는 차로 1~2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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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돌산도의 좁은 목에 자리한 약 700m 몽돌 해변이에요. 수평선의 작은 섬들 사이로 해가 떠올라 해돋이 명소로 꼽히고, 이순신 장군의 승전 이야기가 전해져요. 해송 숲 속 조각과 해양수산과학관이 함께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어 언제든 편하게 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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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에서 뱃길로 닿는 고도·동도·서도 세 섬이 품은 항구 마을이에요. 1885년부터 2년 가까이 영국 해군이 점령한 역사와 영국군 묘지, 1905년 불을 밝힌 남해안 첫 등대, 동백숲 산책로와 백도 바다 풍경이 한 섬에 모여 있어요. 다리로 세 섬이 모두 이어져 걸어서 돌아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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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 전체에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자라는 여수의 동백섬이에요. 768m 방파제를 걷거나 동백열차로 들어가, 2.5km 숲 터널과 시누대 길, 1952년 처음 불을 밝힌 등대, 용굴 해안을 둘러봐요. 동백은 3월에 절정이고 섬은 24시간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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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웅천 바닷가 앞, 물때에 따라 잠겼다 드러나는 335m 진섬다리를 건너야 닿는 작은 섬이에요. 2019년 예술의 섬으로 문을 열어 작가 작업실과 전시관, 남해안 나무로 꾸민 다도해정원, 전망대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 출입 가능 시간이 날마다 달라 미리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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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동 가막만에 2010년 360m 모래 해변을 만든 도심 공원이에요. 얕은 바다에서 물놀이와 카약을 즐기고 야영도 할 수 있으며, 썰물 때 진섬다리를 건너 예술의 섬 장도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해 질 녘에는 여수 밤바다 불빛이 잔잔한 물에 비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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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돌산도 동쪽 끝, 평사리 바닷가 소나무 숲길 끝에 선 하얀 등대예요. 숲이 끝나는 순간 수평선과 기암괴석, 바닥까지 비치는 맑은 바다가 한꺼번에 펼쳐져요.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하지만 주차장과 화장실, 안전 난간은 없으니 미리 알고 가세요. 30분~1시간이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