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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 거리·광장

꼼꼼히 확인한 옛 거리·광장 — 설명, 지도, 실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26 곳
옛 거리·광장 필터 초기화지도
감천문화마을

옛 거리·광장

감천문화마을

부산

천마산 비탈에 계단식으로 들어선 부산의 피란민 마을이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났어요. 파스텔 지붕이 겹친 전경과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포토존, 미로 같은 골목의 작품들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 주민이 사는 곳이라 조용히 걸어요. 드론 촬영은 금지예요.

90–150 분
경주 교촌마을

옛 거리·광장

경주 교촌마을

경주시

682년 신라 국학이 섰다고 전하는 자리에 향교가 이어져 온 경주의 한옥 마을이에요. 9대째 이어진 경주 최부자댁 고택과 경주향교, 국가무형유산 교동법주가 있고, 월정교와 계림, 첨성대까지 걸어서 이어져요. 마을 입장은 무료예요. 해 질 녘 조명도 아름다워요.

60–180 분
경주 양동마을

옛 거리·광장

경주 양동마을

경주시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가 60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온 조선 양반 마을이에요. 2010년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고, 지금도 주민이 사는 기와집과 초가집 160여 채가 설창산 자락의 골짜기를 따라 이어져요. 관람료는 성인 4,000원이에요.

90–180 분
경주 황리단길

옛 거리·광장

경주 황리단길

경주시

신라 고분군 대릉원 돌담 바로 옆, 한옥 지붕 아래로 카페와 식당, 사진관이 약 1.5km 이어지는 경주의 거리예요. 2015년 무렵부터 바뀌기 시작해 경주에서 가장 붐비는 길이 됐고, 10원빵도 이곳에서 처음 팔렸어요. 첨성대와 교촌마을까지 걸어서 이어 갈 수 있어요.

60–180 분
광주 고려인마을

옛 거리·광장

광주 고려인마을

광주

옛 소련 지역에서 돌아온 고려인 약 7,000명이 모여 사는 광주 광산구 월곡동 마을이에요. 무료 문화관 '결'에서 연해주와 강제 이주의 역사를 보고, 키릴 문자 간판이 이어진 거리에서 샤슬릭과 플롭을 맛볼 수 있어요. 문화관은 월요일에 쉬어요. 주민이 사는 동네예요.

90–180 분
광화문광장

옛 거리·광장

광화문광장

서울특별시

광화문 앞에서 세종대로를 따라 뻗은 서울의 대표 광장으로, 조선 시대 관청이 모였던 육조거리 자리예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12·23 분수, 광화문과 북악산이 겹쳐 보이는 풍경을 24시간 볼 수 있고 경복궁과 청계천이 바로 이어져요. 5호선 광화문역과 바로 이어져요.

30–60 분
남산골한옥마을

옛 거리·광장

남산골한옥마을

서울특별시

남산 북쪽 기슭에 서울 곳곳의 조선 시대 한옥 다섯 채를 옮겨 와 복원한 마을이에요. 계곡과 정자가 있는 전통정원은 24시간 열려 있고, 한옥 관람과 한복 입기 같은 전통 체험은 무료예요. 충무로역에서 가까워 들르기 편해요.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짤 때 참고하세요.

60–120 분
남해 독일마을

옛 거리·광장

남해 독일마을

남해군

1960~70년대 독일로 떠났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돌아와 정착한 남해의 언덕 마을이에요. 하얀 벽과 주황 지붕 집들이 물건항을 내려다보고, 파독전시관과 가을 맥주축제가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 가요. 실제 주민이 사는 마을이니 예절을 지켜 조용히 걸으며 둘러보세요.

60–120 분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옛 거리·광장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

한국전쟁 피란 시절 헌책 노점에서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 골목이에요. 천장까지 쌓인 책 더미 사이로 고서와 만화, 참고서, 외국 원서를 파는 가게가 이어지고, 국제시장과 붙어 있어 원도심 산책 코스로 좋아요. 가게마다 쉬는 날이 달라 평일 낮이 좋아요.

30–60 분
부암동

옛 거리·광장

부암동

서울특별시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 골짜기에 높은 건물 없이 옛 골목이 남은 서울 종로의 동네예요. 1741년 문루가 남은 창의문, 흥선대원군의 석파정, 명승 백사실계곡, 윤동주문학관과 시인의 언덕을 반나절 동안 천천히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경복궁역에서 버스로 금방 닿아요.

120–240 분
북촌 한옥마을

옛 거리·광장

북촌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기와지붕 한옥 골목이 모인 동네예요. 일제강점기에 지은 한옥 단지가 지금도 약 6,100명이 사는 마을로 남아 있어, 관광객이 몰리는 레드존에서는 방문 시간이 10:00~17:00로 제한되니 조용히 걸으며 둘러보세요. 안국역에서 걸어서 가요.

60–120 분
서촌

옛 거리·광장

서촌

서울특별시

경복궁 서쪽과 인왕산 사이에 자리한 서울의 오래된 동네예요.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고, 1941년에 생긴 통인시장과 600채가 넘는 한옥 골목, 겸재 정선이 그린 수성동 계곡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화가 이상범 가옥과 박노수 미술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도 가까워요.

120–180 분
속초 아바이마을

옛 거리·광장

속초 아바이마을

속초시

한국전쟁 때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모래톱에 세운 속초의 실향민 마을이에요. 승객이 줄을 당겨 건너는 갯배를 타고 들어가 아바이순대와 함흥냉면을 맛보고, 고향을 그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갯배 요금은 편도 500원이에요.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예요.

60–120 분
신사동 가로수길

옛 거리·광장

신사동 가로수길

서울특별시

은행나무 160여 그루가 늘어선 강남 신사동의 거리예요. 1980년대 화랑가와 1990년대 디자이너 거리를 거쳐 지금은 플래그십 매장과 카페가 모인 쇼핑 거리가 되었고, 노란 은행잎이 물드는 가을에 걷기 가장 좋아요. 3호선·신분당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시작하면 돼요.

60–120 분
아산 외암마을

옛 거리·광장

아산 외암마을

아산시

설화산 기슭에 초가와 양반가가 돌담길로 이어진 조선시대 마을로, 지금도 주민이 살고 있어요. 예안 이씨가 대대로 살아온 곳으로, 산에서 끌어온 물길이 집집의 정원을 지나가는 모습이 이 마을만의 특징이에요. 어른 입장료는 2,000원이고 연중 내내 문을 열어요.

60–120 분
안동 하회마을

옛 거리·광장

안동 하회마을

안동시

낙동강이 S자로 감싸 도는 안동의 전통 씨족마을로, 풍산 류씨가 600년 가까이 대를 이어 살아온 곳이에요. 보물 양진당과 충효당, 국보 하회탈과 별신굿탈놀이, 강 건너 부용대 전망까지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예절을 지켜 주세요.

120–180 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옛 거리·광장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

1904년 미국 선교사들이 정착한 광주 양림동은 '서양촌'이라 불리던 언덕 마을이에요. 1914년 지은 오웬기념각과 선교사 사택, 이장우 가옥 같은 한옥, 선교사 묘지, 폐품으로 꾸민 펭귄마을 골목이 한데 모여 있어 걸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골목은 늘 열려 있어요.

120–180 분
이화 벽화마을

옛 거리·광장

이화 벽화마을

서울특별시

낙산공원 아래 비탈의 계단 골목에 2006년 낙산프로젝트로 벽화가 그려진 마을이에요. 일부 그림은 주민 요청으로 지워졌지만 남산이 보이는 전망과 옛 골목, 한양도성 성곽길이 이어지고, 혜화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사람이 사는 동네라 조용히 다녀와야 해요.

45–90 분
익선동 한옥거리

옛 거리·광장

익선동 한옥거리

서울특별시

1920년대 말 부동산 개발업자 정세권이 조선인을 위해 지은 작은 한옥이 골목마다 빼곡한 종로 익선동이에요. 한옥을 고친 카페와 식당, 공방 사이로 요정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고,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바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요. 동네 산책은 무료예요.

60–120 분
인사동

옛 거리·광장

인사동

서울특별시

붓과 한지를 파는 필방, 화랑과 골동품점, 전통 찻집이 모인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거리예요. 1988년 전통문화의 거리, 2002년 서울 첫 문화지구로 지정됐어요. 큰길과 쌈지길, 한옥을 고친 골목 찻집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안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60–120 분
인천 차이나타운

옛 거리·광장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광역시

1883년 인천항 개항 뒤 청나라 조계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화교 마을이에요. 짜장면을 처음 판 공화춘 건물의 짜장면박물관, 청·일 조계 경계 계단, 화교 사당 의선당을 1호선 인천역 바로 앞에서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서울에서 전철로 당일 여행하기 좋아요.

120–180 분
전주한옥마을

옛 거리·광장

전주한옥마을

전주시

도심에 한옥 700여 채가 모인 한국 최대 규모의 도시 한옥촌이에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1914년 완공된 전동성당, 옛 전주읍성 남문인 풍남문과 오목대를 골목길로 이어 걷고, 남부시장에서 콩나물국밥과 모주도 맛볼 수 있어요. 한옥 숙박과 한복 체험도 할 수 있어요.

180–300 분
제주 성읍마을

옛 거리·광장

제주 성읍마을

서귀포시

1423년부터 1914년까지 정의현 관아가 있던 제주의 옛 고을이에요. 현무암 성벽 안에 초가와 돌담 골목, 천 년 된 것으로 보는 느티나무가 남아 있고, 지금도 주민들이 그 초가에서 살아가요. 오메기술도 이곳에서 빚어요.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이에요.

60–120 분
통영 동피랑마을

옛 거리·광장

통영 동피랑마을

통영시

통영 중앙시장 뒤편 비탈에 자리한 마을로, 철거를 앞두고 있던 2007년 벽화 공모전 덕분에 지금까지 남았어요.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언덕 꼭대기 동포루에 오르면 배들이 드나드는 강구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지금도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조용히 둘러봐 주세요.

45–90 분